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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한 병에 걸렸어요

아스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10-04-20 20:16:10
이상하게..

몇일전에 여쭤봤는데

맹장 이랑 증상이 비슷하고, 그래서

맹장인거 같아서 군에서 휴가를 받아서 나왔거든요..

그래서 군병원에서 CT찍고 ㅇㄷ목동병원에서 그 CT 분석하고..

그랬는데, 맹장이랑 증상 비슷해서 맹장을 의심했는데 결국엔 충수돌기쪽(맹장 이라네요)

은 사실 애매하게 염증이 있을까 없을까 헀는데.. 입원해서 이틀 지나니, 전혀 이상없다고 교수님이 말하시고;

아무것도 없다는데... 그냥 복부통증이랑 헷갈린거 아니냐 하는데..

복부라 하기엔 너무 우측이거든요.. 오히려 맹장 보다 좀 더 아래인가? 하고 느낌도 나고..

그렇다고 요로결석인가 했는데 CT에선 요로결석이면 그게 보이는데 그것도 아니라네요..

뭐 이쪽이 생식기랑 관련이 있나요? 전 남자인데... 아 참..ㅡㅡ

근데도 살짝 살짝 느낌이 나요 아픈 느낌? 불편한 느낌이랄까.. 대체 뭔지 모르겠음... 아 ㅠㅠ..

찜찜하네요.. 혹시 휴가 복귀했는데 또 갑자기 아프면.. 에ㅠㅎ
IP : 211.175.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
    '10.4.20 8:19 PM (220.70.xxx.98)

    음..
    저 아는 분이 얼마전 대장암으로 수술받았어요.
    그분도 옆구리가 자꾸 아프고 쪼그려 앉으면 불편하고 그랬데요.
    첨엔 맹장인줄 알았는데 대장암이었어요.
    심하진 않았는데 다행히 증상을 느껴서 병원에 간거였구요.
    천운이죠. 보통은 증상알면 늦었을텐데..
    맹장이 아니라시니 혹시나 하구요..

  • 2. ..
    '10.4.20 8:21 PM (110.14.xxx.206)

    글쎄말이에요 복귀하고 다시 아프면 어쩌죠?
    그나저나 제대가 언제우?

  • 3. 아스
    '10.4.20 8:28 PM (211.175.xxx.17)

    설마 대장암은 아닐거에요 ㅠㅠ.. 몇달전에도 신체검사 받았지만 건강했거든요.. 그리고
    아직 만 21살이구..
    사실 그냥 몇시간에 한번씩 살짝 살짝 아픈거거든요...
    제대는 내년 3월말이네요..ㅠㅠ

  • 4. 다른병원
    '10.4.20 8:42 PM (124.53.xxx.146)

    죄송하지만 다른 병원도 함 가보세요. ㅇㄷ 목동병원은 그닥 평이 안좋기도 하고 원래 병 진단 내릴때는 2차 3차 의사 소견을 받는걸로 알아요. 꼭 다른 병원 가보세요.

  • 5.
    '10.4.20 9:01 PM (58.120.xxx.243)

    제가 보기엔 만성맹장이거나..계실염 쪽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 병원 가보세요.맹장도 얼마나 종류가 많고 이것때문에 죽기도 합니다.
    워낙 수술비가 싸고 우리나라 의사들 실력이 좋아그렇지..
    또 사람마다 다........다릅니다.뒤로 있는 맹장이라던지 그럼 힘듭니다.수술자체가...

  • 6. 아스
    '10.4.20 9:24 PM (211.175.xxx.17)

    한 몇일전부터 그랬는데 만성일수도 있나요 ㅠㅠ?

    계실은 처음들어보네요.. 아.. 사실 별로 통증은 없는데 걱정이 되서 혹시나.. 때문에

    서울대병원 가려고 해요..ㅠㅠ

  • 7. 저기
    '10.4.20 10:35 PM (116.33.xxx.18)

    통증은 여러가지 원인일수 있는데요...우리남편도 맹장쪽이 아파서 몇년전 종합병원에서 검사했는데 맹장은 아니었고, 최근에 종합검진을 받으면서 위내시경 하다가 딱 그쪽부분에 위궤양이 있었어요. 그쪽부분이 위와 소장연결부분일 수도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 8. 얼마전에
    '10.4.20 11:24 PM (119.67.xxx.204)

    글 올렸던 분 아니신지...
    그때도 답글 달았지만...님이 말씀하신 딱 그 부위 저도 아팠었거든여..
    일단 동네에서 맹장같다고 큰 병원 가래서 갔고....거기서 사진 찍어보니...맹장은 아니고 위치상 대장암이나 게실염일 가능성 있는데....대장암은 나이 많은 분들이 걸리지 제 나이엔 거의 안걸리니 확률적으로 게실염으로 본다고 하시더라구여...그당시 제나이 38살
    좀 더 정확히 하려구 아는 사람있는 큰 종합병원으로 옮겨 내과과장님께 직접 대장 내시경 받았는데 게실염이었어여...
    일단...게실염이라면...치료는 어렵지 않지만 입원치료하는게 좋구여..항생제 복용하면 되는 나이롱 환자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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