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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솥에 밥해드시는 분?

압력솥밥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0-04-20 09:47:11
쿠쿠 5년이상 썼는데 금방해서 먹으면 괜찮은데 금방 딱딱해져요.
아이가 금방 한 밥은 먹는데 딱딱한밥은 외면하네요.
압력솥에 몇번했는데 매번 실패해서 맞추기가 넘 힘들어요.
에휴 쌀한컵에 물 몇미리 요런 정확한 레시피 있을까요?
IP : 116.37.xxx.1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쿠쿠
    '10.4.20 9:50 AM (59.13.xxx.217)

    사용하는데요,
    언제부턴가 밥이 잘 안돼서 as가서 고무파킹 교환한 후론 밥이 원래대로 잘돼요.
    압력솥은 곡식종류, 물양과 불세기, 불시간에 따라 밥이 다 다르게되니 본인 스스로 터득하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저도 압력솥 쓰기 시작했는데 밥 여러번 망쳐가며 좀 나아지고 있는 중이에요

  • 2. 흠..
    '10.4.20 9:51 AM (124.49.xxx.73)

    뭐든지 자꾸 해보고 실패도 해보면서 자기만의 감을 찾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 결혼초부터 압력솥에 밥해 먹는 사람이라.. 전기 밥솥밥 한번도 안해먹었어요.
    자꾸 해보고 실패해보면 감이 옵니다.
    전 요즘 손대중도 안하고 그냥 쌀 넣고 대충 물붓고 눈대중으로 밥해요.

  • 3. 물과1:1
    '10.4.20 9:53 AM (180.70.xxx.128)

    스뎅볼에 쌀담을때랑 똑같은 양으로 물 부어서 해요. 쌀은 30분정도 불리고요.
    아기가 있어 좀 진편이에요. 식당밥보다.

  • 4. ....
    '10.4.20 10:19 AM (112.72.xxx.156)

    하다보면 감이오지않을까요
    ---물과 불의세기 조절이 관건입니다
    미리 씻어놓은쌀에 물은 조금쌀위에 올라올정도 부으면 (조금부은것)
    그럴땐 딸랑거릴때 아주약한불에 뜸들이고 불끄고 스팀빠질때까지 다 기다리면 되요(수분유지)
    반대로 물을 조금 많이 부은거같아 밥이 질것같다할때는
    딸랑거릴때 조금더 센불에 물을 조린다싶게하고 약불로(아주약불말고) 뜸들였다가
    스팀을 빼줍니다(물이 많으니 질지않게 물기를 빼주는거죠)
    누룽지 누는게 싫으시면 뜸을 짧게 들이면 되고요
    하다보면 잘 되요 여러번 해보세요 물과 불의조절입니다

  • 5. 저는
    '10.4.20 10:24 AM (222.236.xxx.249)

    쌀을 씻어서 압력솥에 부어요. 쌀을 평평하게 고르고 나서, 손바닥을 쫙 펴고 쌀위에
    놓은후, 가운데 손가락 중간마디에서 반정도 더 위로 올라올 정도로 물을 부어요. 그대로
    한 20분정도 불게 둔후 밥을 해요. 추가 돌기 시작하면 2분정도 기다리고 얼른 불을 제일
    작은 불로 줄여서 5분정도 둬요. 그리고 김 대충 빠질때 까지 기다려요.
    그러면 얼추 맛난밥 되더라구요^^

  • 6. 제가 하는 방법
    '10.4.20 10:26 AM (220.120.xxx.196)

    쌀과 물을 1:1로 해서(현미만 불림)
    중불에 올리고 추가 딸랑거릴 때
    제일 약한 불로 줄여서 10분간 둔 후,
    불을 끄고 뜸을 들이다 김이 다 빠지면
    잘 섞어서 푸면 성공이에요.

  • 7. 저는
    '10.4.20 10:28 AM (222.236.xxx.249)

    아! 흰쌀만 위와같이 하구요, 잡곡은 현미,흑미,수수,콩등을 24시간 정도 씻어서 불려서
    소쿠리에 무리를 쫙 뺀후 비닐봉지에 넓게 펴서 담아서 얼려요.
    다 얼고 나면 언 비닐을 바닥에 살짝 치면 요것이 다 분리가 되거든요?
    그럼 그상태로 냉동실에 넣어놓고 밥할때 살짝 섞어서 먹어요. 그럼 부드러워요.
    잡곡은 이미 불린 상태라 흰쌀로 물조절할때 물양을 추가하지 않고 흰쌀기준으로
    물 맞추시면 되지요...

  • 8. 무리가
    '10.4.20 10:28 AM (222.236.xxx.249)

    아니고 물을 쫙 뺀후...-,.-;;;

  • 9. ㅎㅎ
    '10.4.20 10:39 AM (203.171.xxx.233)

    전기 압력솥은 맨 윗님 말씀처럼 패킹 갈면 예전 처럼 밥 잘 될거 같고요
    가스 압력솥은 쿠쿠에 딸려온 계량컵으로 쌀과 물 계량해서 하시면 편해요.
    저희는 쌀과 물의 비율을 1:1로 하고 불린 쌀 씁니다. 이러면 약간 질게 되요.
    저도 처음엔 감이 오지 않아서 계량컵과 타이머로 매번 재가면서 밥했었어요.
    집마다 취향이 다를테니 원글님도 한동안은 공부(^^)하셔야 할 듯 하네요. ㅎㅎ

  • 10. 압력밥솥
    '10.4.20 10:40 AM (118.216.xxx.90)

    저 압력밥솥에 밥하는 거 자칭 달인이예요.ㅎㅎ

    물은 윗분들 말씀대로 하시구요. 전 스탑와치로 3인분 정도의 밥(쌀 두컵)을 13분으로 맞추고요
    처음엔 중보다 약간 센불로 맞춘후(요즘엔 통삼중이라서 충분해요) 7분쯤 후(취~~!!소리가 몇분쯤 날거예요.)에 약불로 맞춘 후 스탑와치 울리면 끄면 됩니다.
    그리고 8분(?)쯤 후에 안전핀 내리신 후 여시면 괜찮더군요.
    저 어려서 부터 맨날 밥은 제가 제일 잘했어요.
    그런데 그 때부터 항상 시계보고 했어요.(살기 위한 터득이였나요?)
    참 잡곡은 그 보다 한 3분 정도 더 하면 ok~~!!

    그런데 저희 아이는 갓 한밥 싫대요.
    다른 집에 전기밥솥에 해 놓은 밥(갓 한밥말고)이 더 좋대요.

    그럼 제가 이게 어디서 따신밥 해다 바치니깐 호강에 겨워서 저러냐고(맘속으로..ㅎㅎ)
    눈을 째려봅니다..

  • 11. 압력밥솥
    '10.4.20 10:41 AM (118.216.xxx.90)

    이렇게 쓰고 나니 괜히 후회됩니다.
    이거 절대~~!! 정석아닙니다.
    오늘 시간이 많이 남아서 괜히 댓글을 달고 나니 민망함이 밀려옵니다.

  • 12. 원글
    '10.4.20 11:19 AM (116.37.xxx.100)

    역시 실패를 통해 얻은 경헙이 중요하군요
    고무패킹 3년전쯤에 한번 갈았는데 다시한번 as맡길까봐요
    압력밥솥님 정말 고수이신데요? 민망하긴요. 따순밥도 마다하네요.
    저마다 아이는정말 까다롭네요 ㅎㅎ
    답글다신분들 모두 감사해요. 다 못외워서 블로그에 복사해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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