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왔어요
남편회사에서 월세만 내고 쓰라고 집을 줬어요
남편말만 믿고 넓고 좋네 하길래
야호 하며 이사왔는데 사람안산지 3년이나 된 집이에요
관리도 안되있고 묶은때 찌든때 이사한지 2달만에
사람살만한 집 만들어났어요
남편을 패고싶은 충동을 누르면서 청소 또 청소했어요
베란다 유리창에 시트지라고 해야되나요
한지 무늬같은 시트지
3년전에 살던 사람이 아무렇게나 한장씩 붙여놔서
쭈글쭈글하고 무늬도 안맞추고 붙여났어요
온갖 장비를 동원해서 긁거봐도 안떨어지고
시트지는 말라서 건들면 부서지는데
그안에 끈끈이는 아직 안말랐는지 끈쩍해요
때기가 더 힘들어요
날씨가 좋아도 나빠도 베란다창 저 시트지때문에
제 기분은 이사온후로 우중충해요
저걸 어떻게 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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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창에 짤딱붙은시트지 어떻게 때나요?
보기싫다시트지 조회수 : 790
작성일 : 2010-04-20 09:40:33
IP : 222.103.xxx.2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세톤
'10.4.20 9:45 AM (64.228.xxx.84)시트지 조각이 남아있는거네요.
최대한 물을 뿌려서 큰 커터칼로 긁어내고요
남은 끈끈이는 아세톤을 헝겊에 묻혀서 싹싹 닦아내면 말끔해져요.2. 그거떼어내려면
'10.4.20 9:56 AM (122.34.xxx.201)집 도배할때 전문도배인 하는것 봣어요
머리 말릴때 사용하는 드라이기로 떼어내더군요
깔끔하게 잘 떨어졋고 붙일땐 분무기로 물 뿌리면서 붙이더군요3. 저도
'10.4.20 9:58 AM (180.66.xxx.51)오래 된 시트지를 칼로 긁어내고
아세톤을 뿌린 다음 매직블럭으로 닦아냈네요.4. 이어서
'10.4.20 9:59 AM (180.66.xxx.51)오래 된 시트지는 드라이기를 사용해도 안되더라구요.
결국 커터칼을 뉘어서 모두 긁어냈네요.5. ..
'10.4.20 1:48 PM (116.37.xxx.62)저는 주방용 분무세제를 뿌려 놓고 좀 불린다음
철수세미로 박박 문질러서 지웠습니다.
엄청 팔 아파요 한번에 다 지우겠다 욕심내지 마시고 조금씩 나눠서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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