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했던 영리병원 '지방선거후 본격 추진'

[소망이]

그동안 주춤했던 영리병원, 즉 영리의료법인 도입이 지방선거 이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정부는 그동안 미뤄왔던 영리병원 도입을 6월 지방선거 이후 본격 추진하기로 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뜨거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영리의료법인 도입을 오는 6월 지방선거 이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대여론을 의식한 듯 "돈많은 사람들 만을 위한 정책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41&newsid=20100419060343832&...


이런 사실도 제대로 알려져야 할텐데...
그리고 투표로 제대로 심판하고...

이번 선거 제대로 해야되겠네요

[소망이]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41&newsid=20100419060343832&...

[이번]

6.2지방 선거에서 야당이 꼭 승리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
우리 모두 꼭 투표해서 서민들 못살게 하는 이런 못된 정부
국민들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건 정말]

생사가 걸린 문제입니다.
제대로 투표해서 어떻게든 제동을 걸어야죠.
우린 지금 악마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