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글 공부 어떤 방법으로 할까요?

만 두돌 조회수 : 312
작성일 : 2010-04-19 07:31:35
여기 게시판에서 보니까
책 열심히 읽어주면 자기가 스스로 한글 읽는 날이 온다고 해서
프뢰벨, 한솔 이런 한글 프로그램 책 하나도 안 사고
그저 책만 묵묵히 읽어주고 있어요


근데 몇달전부터 ABC 노래 열심히 부르더니,
리틀스토리북스에 ABC 알파벳에 관련된 책 하나 있는데
그거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공부하는게 제일 좋다는 아이에요 ㅠㅠ
하루에도 몇번씩 읽어야해요;;

요즘은 또 자기는 글씨를 못 읽는다고.. 한탄을 하네요;;
(결국 읽어달란 소리죠)



돈 많은 부모가 아니라 비싼 프뢰벨이나 한솔은 못 사주고요 (10만원 넘으면 무조건 비싼것ㅎㅎ)
천재교육에서 5권씩 5셋트, 엄마랑 한글 공부?? 그런책 있던데..
그런건 어떨까요??


아님 옛날처럼 포스터 붙여놓고 가나다라부터 알려줘야 하는건지요..



하루종일 뭔가 알려달라고 조르는 아이에요
뭔가 알고싶어서, 배우고 싶어서 눈망울 초롱초롱 해지는 그런 아이라
한글을 좀 가르쳐 보고 싶어요


어떤 방법으로 가르치면 좋을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
IP : 125.176.xxx.1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 2돌
    '10.4.19 8:06 AM (211.255.xxx.118)

    만 2돌이면 3세네요..와....아이 정말 똑똑한가봐요.총명한 아이같아요
    저 초 5 아이엄마인데요..
    그맘때 우리아이 생각하면...ㅎㅎㅎ...
    저의 아이는 5세 2학기부터 미술학원 유치반에 갔는데...자기 이름 석자 알고갔어요
    자기 물건 챙기는건 해야할것같아서...
    그랬더니 친구들 이름으로 한글을 깨우치더라고요..제가 이름을 강조해서였나봐요

    글은 가르치셔도 쓰는건 늦게가르치세요
    초5아이 친구들 학교수업한걸 제본해서 집에가져왔는데 내용은 넘기고
    글씨를 어찌나 못썼는지 .. 5학년이 저정도밖에 안되나 싶었어요
    그건 손에 힘이없을때 글을 너무 일찍 쓰게되어서 글씨체가 그렇게 자리잡은거라하네요
    아이에게 읽는거 먼저가르치시고 쓰는건 충분히 늦게 시작하게하세요^^
    총명하고 똑똑한아이같아요...또 다른 좋은댓글 많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 2. ^_^
    '10.4.19 8:53 AM (122.35.xxx.18)

    스티커나 간단하게 쓰는걸로 된 문제집 사셔서 하셔도 괜찮으실거 같아요.
    그리고 주변에 한글 써진 것. 간판, 과자봉지, 텔레비젼에 나오는 글자등등을 자주 자주 읽어주세요. 그리고 엄마가 글자 적어서 집안 곳곳에 아이랑 같이 붙여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130 초등아이...문화센터중에 방송댄스....배우는거 어떨까요? 1 꼭 조언좀 .. 2009/03/02 177
441129 생선비린내 제거 정보 3 정보 2009/03/02 752
441128 (급질) 글라스락 셋트 택배로 보낼 수 있나요? 1 택배 2009/03/02 200
441127 일산 마두동에 살기좋은 아파트는? 5 설레임 2009/03/02 644
441126 이현우 목소리에 뻑~ 갔어요....... 23 이 밤에.... 2009/03/02 1,623
441125 연근조림을 하는데..(급질) 10 쫄깃 2009/03/02 582
441124 <급질>홍콩사시는분 혹은, 다녀오신분..계세요?.. 6 디즈니용품+.. 2009/03/02 440
441123 피아노 말고 다른 악기를 배우면 뭐가 좋은가요? 2 초등맘 2009/03/02 657
441122 가스요금 얼마나 나오셨나요? 35 저번달엔 1.. 2009/03/02 2,089
441121 도와주세요~ 압력솥을 까맣게 태웠어요..엉엉 7 wmf 2009/03/02 403
441120 교과서 받으면 책비닐로 싸는게 좋을까요? 11 초등1학년맘.. 2009/03/02 924
441119 남편 비상금+거짓말 4 속상 2009/03/02 565
441118 괴롭지만 항의도 못하는 내 신세 4 내 팔자야 2009/03/02 575
441117 다같이 여기 모여 경제 얘기나 조금 할까요? @.@ 4 2009/03/02 596
441116 아랫글 교통카드 보니..생각나서. 교통카드 2009/03/02 211
441115 운동화를 좀 편하게 신는 방법 있나요? 2 궁금 2009/03/02 326
441114 아파트 경비아저씨들 10시에 인터폰 하는 경우가 보통인가요? 10 정말 몰라서.. 2009/03/02 767
441113 어린이 교통카드 주워왔는데요. 6 교통카드 2009/03/02 700
441112 민주당 박병석 의원요??? 1 재미난 생각.. 2009/03/02 272
441111 너무 친환경적으로 살다보니 향기 실종 13 구려 2009/03/02 1,249
441110 제발요..권리는 좀 찾아드세요. 중증환자 등록, 암환자 등록. 장애인 등록 꼭 하세요. 14 제발요 2009/03/02 1,699
441109 가정환경 조사서에요.. 1 예비초등1학.. 2009/03/02 565
441108 영어 유치원이 진실로 필요할까요? 5 영어교육 2009/03/02 910
441107 도와주세요.(비뇨기과) 4 사과 2009/03/02 312
441106 3.1절에 원래 조기 다는거 아니지요? 6 .. 2009/03/02 500
441105 본인이 쿨하다고 생각하시나요? 8 나는? 2009/03/02 658
441104 결혼반지 팔까요 1 2009/03/02 502
441103 난 운명론자인가봐요 3 사주팔자 2009/03/02 477
441102 그 면상 주제에.. 2 그 면상 2009/03/02 380
441101 호주에서의 대안학교..그냥 수다 2 호주맘 2009/03/02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