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바로 모텔로 가지 그래~

짜증~ 조회수 : 9,692
작성일 : 2010-04-19 03:06:44
애 학교 숙제라고 팔공산 은해사에 갔었어요.
어제..

날도 썰렁하고  바람도 차고 그래선지 사람들도 별로 없고 조용했지요.

근데 한커플이 참 진상짓을 하더군요.

아무리 사찰 밖이라 해도 담벼락 바로 옆에서 둘이 부둥켜 안고 참..

올라가는 소나무 숲서부터 고요하고 새소리 울리고 경건한 분위기던데

종교시설 에서 그러고 싶을까 증말..

나 불교신자도 아니지만 막 성질이 날라구 하데요..

초4딸한테 남편이 그러네요.

넌 나중에 남자친구랑 다닐때 제발 저러구 다니지 마라, 때와 장소 좀 가려라.

몇달전 서울시립미술관서 열린 르누아르전 에서도 내 앞에 있던 커플

남자가 여자 귀에 입김 불어넣고 한손을 여자 겨드랑이에 들어가 있고 참 가관이더구만요..

내가 볼라구 본게 아니구 사람 많아 다닥다닥 붙어 있는데 바로 내앞서 그러구 있는데 어찌 안볼수가 있냐구..
아니 그 정신으로 미술관엔 왜 왔냐구..애덜도 많은데서 말야..
할 수없이 울 아들 손 잡고 니네 추월해서 봤잖아.
니덜 눈엔 그 바글거리던 사람들이 안 보이데? 기냥 바로 모텔로 가지 말야..

공개된 장소서 뭐 하는 거야 도대체~
누군 연애 안해 봤냐구~ 장소 좀 가리라고~
IP : 211.224.xxx.21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에
    '10.4.19 8:32 AM (61.102.xxx.82)

    남편이랑 중남미문화원인가? 거기 구경 갔는데 아주 가관인 커플 있었지요.
    주말이라 애들 데리고 온 사람들 바글바글 한데
    여자는 미니스커트 입고 왔던데 남자애가 그 스커트 살짝 들쳐서 엉덩이를 만지질 않나
    구경 하는 룸에 들어갈때마다 마주치는데 구석에서 키스를 하지 않나
    여름이라 여자애가 민소매 입었는데 어깨동무 하면서 그 손이 겨드랑이 사이 옷속으로 넣어 가슴을 주물거리지 않나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원~
    그리고는 정원쪽에 나가서 바람 쏘이고 구석에 무슨 음식도 팔고 하는 쪽에 갔더니 거기또 으슥한데 앉아서는 남자애가 의자에 앉아 있고 여자애가 다리 벌려서 그 위에 남자애 마주 보고
    매달리다 시피 해서 앉아 있고요. 아주 둘이 키스 하느라고 진상 떨더라구요.

    니네 엄마가 너 그러고 다니는거 아냐? 하고 소리 질러 주고 싶더군요.
    둘이서만 있는데서 그러면야 무슨 상관이래요? 온 가족 다 오는데서 웃기지도 않지요.

    옆에 있던 남편왈 저러다 저기 자리 깔고 옷 벗고 눕는거 아닌가 모르겠군
    이라더군요. 정말 그것만 안했지 할짓 다 했던 커플
    보기 흉했습니다.

  • 2. ....
    '10.4.19 8:40 AM (211.108.xxx.9)

    다 그런거죠 뭐...
    사랑하면 눈에 뵈는게 없잖아요...ㅎㅎㅎㅎ

  • 3. .......
    '10.4.19 8:43 AM (112.155.xxx.64)

    아이랑 젊은이들 많은 거리의 분식집에 갔더니 옆자리 테이블에 장미한송이 놓고 있는 커플이 앉았는데 둘이 나란히 앉아있더군요
    그래서 좋을때다 그렇게 생각하고있는데 아이가 갑자기 저에게 머리를 숙이고 '엄마 저런건 이런데서 하는게 아니지?' 하는데 참내..
    그 분식집 한가운데서 남자가 여자에게 완전 기울어서 둘이 껴안고 그윽한 눈빛과 함께 얼굴이 붙어있더군요.
    어이없어서..
    유리칸막이긴하지만 바로 옆이 제아이였구만 얼마나 낯뜨겁던지.
    음식을 먹는둥 마는둥 하면서 아이에게 '맞아 저런건 이런장소에서 하는 행동이 아니다'하고 조금 들리게 이야기했는데 그러고있다가 나가더군요.
    옷차림에만 tpo니 뭐니 하지말고 행동도 장소에 맞게 사람들 이목도 염두에 두고 합시다.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 4. 정말.
    '10.4.19 8:50 AM (203.244.xxx.254)

    본인들 욕정에 그러는건 할말없지만.. 방을 잡으셨음해요...ㅡ.ㅡ 좋을때다~~ 에 도를 넘어
    짜증이 날지경이에요..

  • 5. ..
    '10.4.19 9:06 AM (175.112.xxx.148)

    그런 부류들은 좋을때라 그런거라기보다는 변태같이 보여요.남들 눈 없는데 얼마든지 많은데 궂이 바글바글한데서 그러고 있는거 보면..일부러 보는데서 그러는게 쾌감이 느껴지는거니 그럴거니까요.사랑으로 포장한 동물적변태본능.

  • 6. 동감
    '10.4.19 9:39 AM (222.101.xxx.142)

    백만년만에 지하철을 탔는데 허거덕했네요
    이십대초로 보이는 여자아이.. 넘 얌전하게 생겼던데 남자아이 자켓안으로 손집어넣어서
    가슴이며 옆구리며 계속 주물럭주물럭
    남자아이가 잠깐 딴데보면 칭얼칭얼 다른 한손으론 허벅지깊숙히까지 어찌나 쓰다듬는지
    오분쯤 앞에 서있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른 쪽으로 갔어요
    그런데 그쪽에서는 같이 딱마주보고 허리를 껴안고 가는 커플이 ㅋㅋ
    또다른 쪽에서는 남자가 여자를 뒤에서 안았는데 손이..
    지하철 탈게 못되더군요

  • 7. 완전
    '10.4.19 11:19 AM (110.8.xxx.175)

    공공장소에서 그러는게 사랑???
    모텔 잡을돈이 없는지...차도 없는지...

  • 8. 수재
    '10.4.19 12:07 PM (123.215.xxx.32)

    전..얼마전에....분당 수내역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찐득찐득한 한 커플을 봤어요.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과
    근처 큰 어학원이 있어 초딩애들 수백명 넘게 다니는 그 길 가운데에서
    추울새라...시간아까울새라...
    꼭 붙어 껴안고 떨어질 줄 모르는..
    그리고 가끔 키스 비스무리??? 를 하려는 과감한 추임새까지...
    셔틀타러 지나가는 초딩애들이 쳐다봐도
    주변에서 흘깃흘깃 쳐다봐도 전~~~~혀 신경안쓰는 용감한 커플을 봤습니다.

  • 9. 며칠전
    '10.4.19 1:02 PM (125.136.xxx.29)

    생각치도 않게 표가 2장 생겨 신랑이랑 공연 갔네요.
    자리잡고 않아있는데..뒷자석에 웬 커플 들어오더니만..
    오자마자부터 쪽쪽대고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키득거리고 애정행각이 도를 넘어서 옆..뒤..할것없이 짜증..짜증
    보다못한 내가 한마디..
    제발.. 나가서 모텔 갈래요?
    큰소리로..ㅎㅎ 주섬주섬 나가더이다.
    개념없는 것들이 그런곳은 왜 오는지..

  • 10.
    '10.4.19 1:21 PM (98.110.xxx.232)

    님 마음의 여유가 없는듯.
    우리도 그 나이때 그러지 않았나요?.
    그것도 한 철.
    나중엔 하라고 멍석 깔아줘도 안 합니다,아니 못 합니다.

  • 11. 정신병인듯
    '10.4.19 1:27 PM (114.206.xxx.244)

    마음의 여유는 무슨 개뿔...
    전...그 나이때 안 그랬거든요!!!!
    아파트 뒷쪽 벤치에서 교복 입고서 저러는 것들이 있기에 뭐라 해 준 적 있는데
    저렇게 공공장소에서 진한 애정 표현 하는 것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랍니다.
    리처드 기어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였는데 미국 성폭행범에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아이들도 있는 음식점에서 저렇게 쪽쪽 거리는 커플한테 다가가 그러더라구요.
    사람 많은 데서 해야 흥분하는 뭐시라고...
    암튼 저렇게 부끄러운 줄 모르고 그걸 사랑이라고 하는
    저렴한 행동들 정말 짜증 납니다.

  • 12. 누가
    '10.4.19 1:47 PM (211.54.xxx.179)

    다 그래요???그건 마음의 여유가 아니지요,,
    자기집 안방하고 공공장소도 구별 못하는게 한때라서 좋은 시절이라서 그러나요??
    어찌보면 노출증이고 공공장소 음란죄로 잡혀갈수도 있습니다
    사람이면 좀 수치심이란것도 있어야 하는데 남들이 쑥덕거리는게 부러워서 그런다고 착각하나봐요,,

  • 13. 어머머
    '10.4.19 2:35 PM (114.108.xxx.51)

    마음의 여유?
    님만 그 나이때 그랬나보죠..
    뻔뻔스럽네요

  • 14.
    '10.4.19 2:43 PM (98.110.xxx.232)

    그리 따지면 서양애들 전부 미친 인간들이게요.
    개들 길거리에서 키스 아무렇지도 않잖아요.
    지금 댁의 아이들도 지 부모만 모르지 우리보다 한참 앞선 개방된 *문화 즐긴느게 일반적인데, 왜들 조신한척 하세요.
    그리 조신한 인간들이 그런데 속도위반은 왜들 그리 많대요,요즘.

    우리가 자랄때 어른들이 한말,,,
    "우린 저 나이때는 안 그랬는데..."
    세대가 바뀌어 지금도 그 말 통용되네요.

  • 15. -
    '10.4.19 5:08 PM (221.155.xxx.11)

    저두 르느와르 전인데..ㅋㅋㅋ
    사람 너무 많았어요.
    바로 앞 젊은 남녀였는데
    서로 바지안에 손을 넣고 있더라구요.
    뒷주머니도 아니고 바지안으로(그러니까 엉덩이)
    아들이, 엄마 저 형 골 다보여!!
    젊은 청년 엉덩이 골 맘껏 구경하고 바로 얘기해줬습니다.
    엉덩이 골 보이네요~

  • 16. ..
    '10.4.19 5:10 PM (112.155.xxx.26)

    낮으막한 기슭에서 돗자리 깔고(찻길에서 잘 보이는 위치) 상체를 벗고들 있던 중년 남녀들... 돗자리 깔고 두어 커플이 앉아 있는데 완전 밀폐된 안방 차림이어서 깜놀했다는...

  • 17. 깜장이 집사
    '10.4.19 5:12 PM (114.206.xxx.74)

    외국 나갔을 때 기차타고 먼 길 가는데..
    맞은 편에 앉은 남녀가 분탕질을 해서.. ㅡㅡ^

    대놓고 한국말로.. 니들 죽고 잡냐.. 했더니..
    발정난 수캐마냥 절 노려보더군요..

    노매너가 요즘 국제 정세인 듯..

  • 18. 그러게요
    '10.4.19 5:17 PM (203.142.xxx.230)

    저는 진짜로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서로 꼭 붙어서 별짓다하는 커플 보면 정말 한마디 해주고 싶어요.. 아니 지네둘이 어디거서 뭔짓을 하든 상관은 안하겠는데. 사람 바글바글 한곳에서 어디 눈돌릴데도 없는데. 그러고 싶냐구요. 아무리 젊은날에 눈에 보이는게 없는 시절이지만 그래도 공중도덕은 좀 지키라고 말하고 싶어요.

  • 19. 음님
    '10.4.19 5:31 PM (125.187.xxx.26)

    서양 사람들도 배운 사람들은 거리에서 노골적으로 그런 행각을 벌이진 않아요....
    서양 사람들이라고 해서 다 거리에서 쪽쪽 거리는 거 아닙니다.
    간단한 키스 정도야 이해하죠. 껴안고 부비부비하고 빨고 난리치는 것은
    서양에서도 교양 없는 이들이 하는 짓거리입니다.

  • 20. 그리고
    '10.4.19 5:32 PM (125.187.xxx.26)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불편한 심기를 느끼게 하는 것 자체가
    예절을 전혀 모르는 거 아닐까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전혀 없고요.
    그런 것들과 조신함은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21. 도서관
    '10.4.19 5:55 PM (125.177.xxx.70)

    그런 사람들 있어요. 공부를 하러왔는지 분명 다른 방에 있을텐데 내려와서
    커피 마시는데 몇십분씩 앉아 있으면서 조물딱... 옥수수 반개 가지고 서로 잎으로 한알 한알
    떼어주며 먹고 역겨워서 혼났네요. 어제 책 빌리러갔다고 아이들이 저 언니오빠는 왜그래하고
    묻는통에 너무 사랑해서 그런다라고 했긴 했는데..지발 좀 자중하셨음 해요. 정말요~~

  • 22. 발정난거죠
    '10.4.19 6:18 PM (211.176.xxx.21)

    그냥 봄이라서 발정 났다고 생각해요.

  • 23. 여름가을..
    '10.4.19 6:27 PM (110.8.xxx.175)

    겨울에도 그러는것들은...???하여간 기본이 안되 있 는사람끼리 만나서....
    못볼꼴 보여준다는;;;;

  • 24. 에효
    '10.4.19 6:36 PM (221.140.xxx.65)

    미국에서도 넘 심하면 방으로 들어가서 하라고 합니다.

  • 25. //
    '10.4.19 7:22 PM (58.123.xxx.97)

    여기서 왠 서양애들이요??
    여기가 외국인가요? 엄연한 한국이잖아요.
    그게 뭐하는 짓들인지...보는것만으로도 아주 징그러워요.
    모든 젊은애들이 다 그러고 다닐까여??

  • 26. 서양사람들
    '10.4.19 7:50 PM (110.9.xxx.43)

    그러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그러는건 실제로 보면 왜 그렇게 더러워 보이는지.
    다 그러고 사는 거면서도 영화에서 볼땐 그냥인데 실제로 보면 토할 것 같이 역겨워서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27. 외국도
    '10.4.19 8:24 PM (221.148.xxx.72)

    입맞춤 정도이지
    손 넣고 조물딱 거리면
    다 쳐다보고 방잡으라고 야유하고 그럽니다

  • 28. .
    '10.4.19 8:32 PM (110.14.xxx.110)

    아무리 세월이 변했어도 우리나라 정서상 다 그러진 않죠
    조심은 해야죠 또래 끼리 노는 장소도 아니고 남녀 노소 다 있는곳에서..

  • 29. jk
    '10.4.19 8:42 PM (115.138.xxx.245)

    아.. 이 글 보니까 생각나는 유머하나...

    버스에서 찐한 행위를 연출하시던 커플이 있었는데
    그거 보다가 한 아조씨가 혀를 차면서
    "쯧쯧쯧 저럴려면 차라리 여관을 가지 뭐하는 짓이야!!!" 라고 말하니


















    바로 앞에서 꾸벅꾸벅 졸던 아조씨 벌떡 일어나서 버럭 성질내면서..
    "아니 내가 버스에서 피곤해서 조는데 니가 뭐 보태준거 있어!! 왜 나보고 여관에 가라 마라 하는거얏!!"

  • 30. 푸하하
    '10.4.19 8:56 PM (121.162.xxx.111)

    . 빙고

  • 31. @
    '10.4.19 9:08 PM (118.45.xxx.211)

    jk님,오늘 스트레스 날렸습니다.

  • 32. ㅈㅈ
    '10.4.19 10:28 PM (218.39.xxx.104)

    그런애들중 사랑하는 사이구나~ 흐뭇하게 보게되는 커플도 있긴 있지만 대부분 수캐가 발정났구나 싶게 눈은 벌게 가지고 오로지 머리속엔 그 생각밖에 없는것 같은 커플들을 볼때 참 경멸스러워요. 댓글들 보니 진짜 진상들 많네요.

  • 33. 근데
    '10.4.19 10:53 PM (125.133.xxx.11)

    요즘 그런애들 너무 많아요 여기가도 저기가도
    정말 적응안되요

  • 34. ....
    '10.4.19 11:05 PM (221.138.xxx.141)

    솔직히 젊은 연인들 ...
    길에서 다정하게 손잡고 가거나 아님 팔짱끼고 다정한 시선으로 서로 바라보거나
    이런정도는 참 좋아보이고 이뻐보이지만

    위에서 말씀하시는것처럼
    서로 옷에다 손넣고 주물럭거리고,
    마트 벤취같은데서 남자다리위에 올라타서 끌어안고 있고
    서로 눈 반쯤 풀려서 이상한 포즈로 있는 애들 보면
    "좋을때다~" "참 사랑하는구나..나도 저럴때가 있었지" 이런생각은 절대 안들고
    웬지 더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루 솔직히 딱 그표현이에요. 더럽게 왜저래...이런 생각
    젊을때라고 다 길에서 그러고 다니진 않죠
    생각있고 개념있는 애들이라면, 둘이서만 있는 공간 아니구서는
    사람들 다 보는 공공장소에서 저러구 놀진 않습니다

  • 35. 고고싱
    '10.4.19 11:18 PM (120.142.xxx.108)

    송파구에 새로 생긴 사우나&찜질방에 갔는데...
    울 애들이 아토피가 있어서 아토피방에서 아이들은 책보고 저는 좀 쉬고 있는데...
    나이가 35세는 넘은 듯한 부부가 (부부인지 아닌지모름)들어오드니
    코앞에 누워서 얼마나 이상한 짓을 하던지...
    애들 교육상 민망해서 혼났어요~
    제발 찜질방 같은 곳에서 진상좀 떨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추잡해 보여~~~

  • 36. 아이고 배야
    '10.4.19 11:38 PM (221.140.xxx.65)

    팩하면서 읽다가 jk님 때문에 웃겨도 웃지도 못하고...ㅠㅠ

  • 37. ㅋㅋㅋ
    '10.4.20 1:05 AM (219.241.xxx.53)

    jk님
    그러게요.
    여관이나 모텔에 몬 갈 상황도 있는 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4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26
68264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13
68263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02
68263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38
68263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14
68263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28
682635 꼬꼬면 1 /// 2011/08/21 27,350
68263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529
68263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16
68263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22
68263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57
68263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167
68262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21
68262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52
68262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272
68262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569
68262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3,922
68262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25
68262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590
68262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27
68262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60
68262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22
68261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5,996
68261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01
68261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27
68261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783
68261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782
68261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13
68261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7,906
68261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0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