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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대강 파 뒤집는 것 어떻게 되가고 있나요?
즉, 공사를 시작해서 현재 불도자질을 하고 있나요?
아니면 아직도 설계도 그리는 중인가요?
4대강 (저야 어느 어느 강인지도 모르지만) 이 사람들 입에 엄청 오르내리고 있지만
4대강 그림은 TV에서나 신문에서 구경조차 할 수 없으니 궁금합니다.
국민들이 반대를 많이 하니까 반발을 우려해서 사진 나오는 것을 언론 통제해서 우리가
그림조차 볼 수 없는 것인지...
잘 아시는 분 말씀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사진보세요
'10.4.18 4:06 PM (125.187.xxx.175)http://blog.naver.com/maryjane/130083025340
지금은 훨씬 더 진행됐겠죠?
볼2. ㅠ.ㅠ
'10.4.18 4:06 PM (211.205.xxx.91)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942...
3. ..
'10.4.18 4:17 PM (221.138.xxx.230)이런 ㅈㅇㄴ ,
엄청 나구만 ,저는 저런 사진 첨 보네요.
운하는 포기했다고하고 ..저 짓이 뭔 짓이래요?
그냥 무조건 형식적인 설계도 그려놓고 무조건 파 뒤쎠서 돈흐름만 생기게 해서
나라 세금을 아주 직경 10m쯤 되는 파이프로 빼가고 있구만
다시 한번 ㅈ ㅇ ㄴ.4. 언론장악대성공
'10.4.18 4:25 PM (211.209.xxx.125)올해 공사 60% 달성이 목표, 지금도 밤낮으로 휴일도 없이 공사 진행중입니다.
어제 17일 조계사에서 스님 천여명, 불자, 시민들 만여명이 와서 4대강 반대 수륙대재 행사를 진행 했었는데요..
한명숙 전총리, 유시민, 김진표, 서울시 교육감 후보, 백낙청 등등 유명인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음에도 아무도 모릅니다.
공중파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습니다. 아예 방송사에서는 오질 않았으니까요.
수경스님께서는 자연에 대한 테러, 이명박의 난.... 여타 다른 스님들께서도 정부 비판에 대한 수위 높은 발언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4대강 반대를 위한 꾸준한 실천 계획도 발표했지만.. 아무도 모릅니다.
언론장악 정말 무섭습니다.
종교계의 4대강 반대 운동과 여론도 이렇게 싸그리 무시해주니 이를 어째요.5. ..
'10.4.18 4:26 PM (112.155.xxx.26)4강나래라는 홍보잡지가 월간으로 나오고 있으니 궁금하면 참조하셔요.^^
6. 꽃비
'10.4.18 4:38 PM (220.122.xxx.140)정말 하루빨리 공사를 완료 햇으면 좋겟어요...자랑스런 4대강 완공 모습을 보고싶어요..
그때 반대하던 인간들 무슨 낯짝을 들고 다닐랑가 몰라...7. ,,
'10.4.18 4:39 PM (120.50.xxx.124)정말 울화가 치미네요..아휴
8. 낙동강쪽 물은
'10.4.18 4:48 PM (110.9.xxx.43)식수도 못해서 부산 경남 쪽은 어디서 물을 끌어와서 먹는다던데 4대강은 무슨 목적으로 하나요.
도로공사가 그렇게 돈을 막대하게 먹는 사업이라네요.
그러니 4대강 공사 기획한 사람들은 돈 밟고 다니는 건 아닐런지.
그래서 그렇게 우격다짐으로 해나가는 건지.
전 또 하나님이 기도 중에 시켜서 하는 걸로 알았어요.9. 속터져
'10.4.18 5:55 PM (59.23.xxx.22)낙동강가에 살고 있는데요,,
꽃비님 같은 사람들이 있어, 일요일에도 강 파헤치느라
포크레인 20대넘게 덤프트럭이 줄을 이으며 망쳐가고 있어요.
속 터집니다, 빛나는 모래 쟁여놓느라,
강가 논 세금으로 빌리느라 어마어마한 돈 날아가구요,
아름다운 강이 거대한 댐이 될날 머지 않았어요.10. 당췌
'10.4.18 10:59 PM (123.215.xxx.32)꽃비라는 인간에 대해 궁금점이 나날이 늘어갑니다.
도대체....어떤 삶의 과정을 겪어왔길래...
저리도 안타가움이 통통~튀는 생각을 소유할 수 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당신이 진정 궁금합니다
어떤 모습을 소유하고 계신지도 궁금하군요?
별게 다 궁금하지요?
당신이 그렇게 만들었답니다.
불쌍한 당신.꽃비님.11. 저 위 꽃비
'10.4.19 10:48 AM (125.177.xxx.193)어휴 콱..!
꽃보고 재수없어보기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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