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7세 여자아이가 글씨 쓰기 공부하다가..

.. 조회수 : 903
작성일 : 2010-04-18 13:34:47
펑펑우네요.. 읽기는 되는데 쓰기가 너무 힘들어해요.. 책 읽는것도 좋아하는데 쓰기 좀 해보자 그러면

하긴하는데 소리나는데로 쓰니 답답하네요..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이 정도 나이면 한글 다 뗀

아이들도 많겠죠?? 내년 초등학교 생각하니 마음만 급하고 아이는 힘들다고 울고...걱정뿐입니다..
IP : 121.130.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세맘
    '10.4.18 1:45 PM (125.183.xxx.77)

    받아쓰기 부터 하면 아이가 힘들어하고 안하려고 할 수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 한페이지씩 보고 쓰기 먼저 시켜보세요

  • 2. .
    '10.4.18 2:15 PM (112.144.xxx.3)

    그 나이에 최고의 글쓰기 공부는 편지 쓰기예요.
    억지로 쓰는 것 말고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쓰는 거요.
    쓰고 싶은 걸 쓰게 해서 손의 힘만 조금 길러주고 만족하세요.
    예쁘게, 정확하게 쓰게 하려다가 아이에게 반발심 또는 거부감만 키우게 합니다.
    초1 올라가면 형식적이든 어떻든 간에 줄긋기, ㄱㄴㄷ 부터 다시 쓰니까
    읽기까지 잘 되는 아이라면 쓰는 즐거움만 가르쳐 주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3. .
    '10.4.18 2:34 PM (211.44.xxx.175)

    받아쓰기를 못한다는 거죠?
    소리나는 대로 쓴다니.
    그건 책 많이 읽어서 눈에 익으면 저절로 해결됩니다.
    소리나는 대로 쓰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않나요.
    하루에 한두 단어씩만 교정시켜주는 것도 좋구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공부하다가 힘들어서 우는 경험을 갖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 나이 때 공부는 즐거워야 해요.

  • 4. ㅠ.ㅠ
    '10.4.18 2:42 PM (222.235.xxx.45)

    저보고 위안 삼으세요.
    지금 초등 1학년아들 글자 공부하자할 때 그렇게 싫다고 하더니 첫받아쓰기 10점, 앉혀놓고 받아쓰기 시험보는 것만 공부했는데도 두번째 시험 50점이에요.
    물론 읽기도 전혀 못해요.
    님따님은 읽기가 되시고 7살이라면 좀더 천천히 기다려 주세요.

  • 5. 일단
    '10.4.18 3:44 PM (211.211.xxx.191)

    학교에 들어가면 4월중순경인가 그쯤되면
    알림장 쓰잖아요.

    그걸 보고 쓰기만 할수 있으면 돼요.
    받아쓰기는...아직 할 필요 없어요. 애들 많이 헷갈려하고,지루해하고,,,그러면 공부에 싫증 낼수 있으니까요..그냥 입학하기전 몇개월전에 연필 쥐는법(이거 중요하거든요)이나 좀 가르쳐주면 되지요.

  • 6. ...
    '10.4.18 4:29 PM (116.36.xxx.106)

    아직 혼자 뭘 쓴다던가 받아쓰기해서 평가받는건 무리예요..그러면 쓰기를 더 싫어하게 됩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 한권쯤은 있을꺼예요..그걸 하루에 한페이지를 보고 쓰는거 부터 해주세요...소리내어 읽으면서 쓰도록 지도해주세요..그렇게 매일 하면 쓰기 속도도 빨라지고 쓰는게 만만해집니다..
    그렇게 7살 보내고 초등입학하시면 받아쓰기는 그때부터 하시면돼요..
    꼭 소리내어 읽으면서 쓰도록 해주세요...계속 하다보면 읽는것과 쓰는게 다른걸 스스로 느낍니다..
    한번에 너무 많은 분량을 시키지 마시고요...아이 상태체크하면서 살짝 힘들어질라고 하는 순간이 어느정도 썼을때인지 그 분량 체크 하시고 다음번도 그정도 분량만 하도록 해주세요..

  • 7. 1학년
    '10.4.18 4:49 PM (124.57.xxx.39)

    교과서 하나 사셔서 천~천~히 나가세요..

    울 아들 책 읽기는 일찍 끝냈는데 쓰기는 7살 부터 누나 책 가지고 조금씩 연습했더니
    지금 받아쓰기는 걱정 없어요..

  • 8. ..
    '10.4.18 6:28 PM (119.207.xxx.38)

    쉬운 동시책 하나 사서 매일 하나씩 쓰고 외우게 하세요.
    재미있는 노래가 곁들인 동시책이면 더욱 좋습니다.
    이를테면 백창우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라는 동시집 같은걸로요.
    그럼 빨리 익힙니다.
    그냥 막연히 재미없는 책 따라쓰기는 받아쓰기와 마찬가지로 힘들어해요.

  • 9.
    '10.4.18 11:14 PM (221.147.xxx.143)

    책 많이 읽으면 저절로 해결 됩니다.

    한글을 어떤 방식으로 익혔는지 모르겠는데... 보통 문장이나 단어를 통으로 배운 아이들이
    소리나는 대로 쓰는 경우가 적은 편이더라고요.

    암튼, 책 많이 읽혀 주시고 읽게 도와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942 딸아이남선생님.. 15 싫어요 2009/03/02 1,330
440941 결국...미디어법 전격 합의…6월 중 표결처리키로 12 세우실 2009/03/02 448
440940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주차시.. 8 어디에. 2009/03/02 396
440939 레드, 화이트 와인 식초가 많이 생겼는데, 어디에 써야 할지,,,, 4 궁금 2009/03/02 182
440938 무쇠 후라이팬 8 정말 만족 2009/03/02 823
440937 세타필 클렌져 있나요? 로션은 쓰고있는데 클렌져도 좋다고 해서.. 써보싶어요 5 코스트코에 2009/03/02 645
440936 염증을 가라앉히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10 무릎 2009/03/02 733
440935 원태연이라고 아세요? 17 시인 2009/03/02 1,618
440934 제 아이들 담샘 5 .. 2009/03/02 660
440933 헉!..이럴수가...? 22 은혜강산다요.. 2009/03/02 2,063
440932 피아노학원수업료... 5 이만원이면... 2009/03/02 597
440931 눈을 질끈 감을 수도 없고... 4 정의 아내 2009/03/02 493
440930 신세계 장바구니 6 갈까 말까?.. 2009/03/02 1,240
440929 <1보> 민주, '언론법 표결처리' 수용 29 세우실 2009/03/02 549
440928 제가 결혼할지도 모를 남자가...(19금) 44 결정의시간... 2009/03/02 20,654
440927 캐나다에 있는 아이에게 보낼 디지털 카메라~~추천해주세요~~ 5 디지털카메라.. 2009/03/02 295
440926 (비상)지금 국회 한나라당이 문을 걸어 잠그고 민주당 의원들 출입 막고 있습니다! 12 의회민주주의.. 2009/03/02 460
440925 사람들이 왜 자신의 비밀을 저에게 털어놓을까요? 19 상담 2009/03/02 4,121
440924 집전화도 이전하는데 14,000 원 달랍니다 12 이사하니 돈.. 2009/03/02 752
440923 정형외과에서 점빼는거 어떨까요. 4 괜찮을까.... 2009/03/02 723
440922 반찬 만들기가 왜이렇게 싫죠 ? 8 아우~ 2009/03/02 1,080
440921 2층으로 이사해 보신 분, 계세요? 4 1층에서 2009/03/02 544
440920 전여옥 사건 직후 동영상이래요 13 나이롱 2009/03/02 781
440919 남편이 노름에 빠진거 같아요 6 노름 2009/03/02 586
440918 디카 사진 인화 등 꾸미기 2 처음 2009/03/02 165
440917 후 화장품 쓰시는 분 계세요? 6 침묵 2009/03/02 533
440916 에어로스위스 공기청정기 어떤가요? 5 먼지제거 2009/03/02 359
440915 615TV 봐주세요. 3 아꼬 2009/03/02 240
440914 한국갈때 차를 가져가고싶은데 ..힘들겠죠? 13 car 2009/03/02 828
440913 담임샘님 그래도 성의는 보여주시와요!!!! 3 심란맘 2009/03/02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