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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조는 머가 그렇게 억울한게 많을가???

꽃비 조회수 : 5,779
작성일 : 2010-04-17 14:14:56

드라마 보면서 어이없는게...

누구보다 자기를 생각해주는 친엄마..(은조는 자기엄마를 엄청 경멸하지만..하지만 지난회 은조엄마가

은조를 어떻게 키워는가 병원에서 말하는거 보면 눈물 흘리고 사죄해도 모자를판인데....)

은조 양아버지...은조가 가출 할려고 하니간  내가 네가 이집에서 있어야할 이유가 되어주겟다고

마음을 다잡아주고 은조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세상에 둘도 없는 자상한 양아버지..


철딱서니 없지만 항상 밝고 은조에게 잘해줄려고 노력하고 은조가 조금이라도 잘해주면 평생 심복이라도

될것같은 동생 효선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훈이....정말 따뜻하게 자기를 감싸주고 좋아해주는 기훈이를 옆에두고 있으면서도

세상의 모든 억울함은 혼자 다 뒤집어 쓴것같은 얼굴을 해가지고..맨날 독살스럽게 행동하고..


아..또잇네요..은조를 강아지새끼처럼 졸졸 따라 다니며 신발까지 챙겨주는...그 뚱댕이 동생..

주위에는 전부 은조를 좋아하는 사람 뿐이네요.


첨에는 불행한 가정사 때문에 사춘기를 어렵게 보냈다고 이해는 하지만 8년이 지나 성인이된 지금까지도

그렇게 행동하면 보는 사람이 부담스럽죠.



내가 보기에는 효선이가 훨씬 억울하면 억울하지..

계모를 친엄마 이상으로 좋아하는데...알고보면 자기를 싫어하는 무서운 속마음을 가진 계모..

자기를 보기만 하는 독기를 내보이는 언니 은조..

좋아하는 기훈이에게 조차 관심 조차도 못받은 효선이...

유일하게 기둥이 되어주는 아버지는 갈수록 자기에게 무관심 해지고..

가장 중요한 재산상속문제...

법률상 따지만 효선이가  80프로이상  차지할수 잇는데..아버지가 재혼하는 바람에..

계모가 60% 재산 다 가져가고 효선이가 차지 할 몫은 겨우 20% 내외라는 어이없는 사실...

나머지는 남동생과 은조의 몫...

내가보기에는 효선이가 진짜 불쌍하네요.







IP : 220.122.xxx.14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7 2:18 PM (119.64.xxx.151)

    이슬람 교인들 까고 마오 까도 82분들이 정체 파악하고 댓글 안 달아주니...

    하루동안 연구해서 드디어 찾아낸 게 신언니 인가요? ㅋ

    참 불쌍한 인생... 그냥 계속 삐뚤어진 채로 사세요...

  • 2. 재산이
    '10.4.17 2:18 PM (222.108.xxx.130)

    헐... 그 엄마가 재혼 잘해서 애들까지 재산상속받는군요 짱이다

  • 3. ..
    '10.4.17 2:26 PM (180.71.xxx.167)

    주구중창 무슨 원망이 그리 쌓여기에 맘은 꼭꼭 닫아 둔채 분노에 질주를 하는지...
    언제쯤 따뜻한 맘을 열지....
    효선이가 불쌍하죠 계모한테 이용당하고 .....
    나중에 은조가 정말 이뻐해 주면 좋겠다

  • 4. ..
    '10.4.17 2:31 PM (58.126.xxx.237)

    재미있게 보고는 있지만
    은조가 계속 그렇게 나오니까
    좀 수긍이 안되는 부분도 많고
    쬐금 지겨워질려고 하네요.

  • 5.
    '10.4.17 2:55 PM (122.38.xxx.27)

    님 아래 문그녕이라고 쓰시고 해피투게더에서 한 말 날조하신분 맞죠? 그냥 문근영이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그리고 다들 다른 드라마보시나요?
    은조은 은근 효선이 많이 챙기더구만.
    나중에 효선이 아빠 죽으면 은조밖에 없을듯해요.

  • 6.
    '10.4.17 2:58 PM (119.64.xxx.152)

    1회부터 제대로 보신건 맞으시죠?
    그 엄마가 은조를 어떻게 키웠다고 하는거,, 저도 봤지만,,
    진정 그엄마가 모성때문에 딸을 붙잡는 건지.
    그동안 본인이 누려온 부를. 혹 은조가 가버리면 놓칠까봐 그러는게 아닐까 하는 맘이 들었구요.
    어쩜 은조는 그런 엄마를 잘 알면서도 외면을 못하는건지도 모르죠.
    어린시절 ...이남자 저남자에 빌붙어 사는 엄마때문에,, 그남자들에게 성폭행위협까지도
    느꼈다고.. 나옵니다.
    기훈이한테 과외받을때도 언제 쫒겨날지 몰라서 미리미리 배워두는 거라고 하구요.
    그나마 기훈이 땜시 맘이 풀리려 했지만,, 아무말 없이 갑자기 떠난사람이
    8년만에 나타나서 나한테 할말없냐고 따지고,, 효선이는 기훈이랑 사귀고 있다고 했으니
    은조는 그렇게 아는 상황이고,

    저두.. 참 은조못지않은 험한세월 살았는데..
    그래도.. 은조 . 그정도 괜찬죠.
    저두 10대에는 살고싶은날보다 죽고싶은날이 더 많았고,
    은조가 피나게 회초리 맞으면서도 잘못했다 소리안하고 끝까지 맞을때..
    휴.. 완전 제모습이었거든요.

    그래도.. 은조 공부 잘했고,, 일도 열심히 했고,, 사람한테 까칠해도 속마음은 그렇지 않잖아요.
    하도 상처받고,, 외면받고,, 살다보면..
    사람을 사귀고 친해지는거.. 그것두 겁납니다.. 상처받을까봐서..

    아마,, 저는 그래서.. 은조에게 더 맘이 가고,, 이 드라마에 더 빠지나 봅니다...

  • 7.
    '10.4.17 3:03 PM (59.7.xxx.145)

    이러니 껍데기 밖에 못 보는 거죠.

    자기 엄마가 효선이 아버질 사랑한다면 다 용서하겠다고 하죠.
    하지만 자기 엄만 뜯어먹을 게 있어서 남자가 좋다는 여자라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그런 엄마지만 차마 버리지 못했고, 그런 엄마를 차마 까발리지 못하고 그 엄마의 덕으로
    입고, 먹고 살면서 양아버지에게 어떻게 살갑게 굽니까?
    이미 그 자체가 가식인데.
    그저 못된년이라고 욕이라도 한 마디 해줬음 맘 편하겠는게 은조고,
    자기가 해줄 수 있는 건 그저 효모 성공해서 자기 엄마가 뜯어먹은 만큼
    회사에 갚아주는 것 뿐이다란 맘으로 자기 몸 혹사해가면서 일하죠.

    게다가 유일하게 마음 열었던 기훈이는 말 한 마디 없이 떠났다가는
    8년만에 자기한텐 연락도 없이 효선이의 남자친구로(물론 은조만 그리 알지만)
    돌아와서는, 심지어 자기한테도 미련있단 식으로 행동하죠.

    은조는 나쁜 기집애지만 너무너무 불쌍한 아이....
    욕할 거면 제대로 보기나 하고 하든가...

  • 8. 그러시는 댁은?
    '10.4.17 3:09 PM (211.44.xxx.175)

    댁도 만만치 않아요. ㅎ

  • 9. ,,,
    '10.4.17 3:21 PM (124.50.xxx.98)

    겉밖에 못보셨네요.

  • 10. ..
    '10.4.17 3:48 PM (110.14.xxx.110)

    저도 같은 생각하며 봤는데..
    가끔 봐서 모르는 뭐가 있는건가? 드라마 속까지 열심히 다 알아야 하는것도 아니라 패스해요

  • 11. ...
    '10.4.17 4:09 PM (218.52.xxx.181)

    이분이 얼마전 삐뚤어질테다인가요?
    아이피로 확인하나요?

  • 12. ..
    '10.4.17 4:13 PM (121.190.xxx.113)

    너는 뭐가 그리 억울한게 많아서 이리 삐딱해졌니!

  • 13. 저도
    '10.4.17 4:32 PM (220.75.xxx.204)

    동감!
    조금씩 지루해지네요...
    자꾸만 돌아가려는 채널을
    아직은 붙잡고 있는데...

  • 14. 쓰리원
    '10.4.17 5:32 PM (116.32.xxx.92)

    뜯어먹을게 있거나...
    남자 등쳐먹는게 엄마의 삶인데,
    그런 엄마의 유일한 모성(그것도 비툴어진)에 은조는 엄마에게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엄마랑 똑같이 뜯어먹는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분노와 적개심이 깔려있는거겠죠.

  • 15. ..
    '10.4.17 5:34 PM (125.139.xxx.10)

    나보다 억울할까요? 게시판에서 네 아이피 좀 안보고 살고 싶다는데 왜 자꾸 오냐구요
    그리고 자기 입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고 왜 오냐구요

  • 16. .
    '10.4.17 9:32 PM (58.227.xxx.121)

    드라마보다 더 어이없는게 뭔지 아세요?
    완전 티나게 알바짓 하다가
    여기 떠나겠다고 거창하게 작별글까지 올리고
    슬며시 나타나서 이러고 다니는거요.
    그게 더 어이없어요~

  • 17. ㅋㅋㅋ
    '10.4.17 11:23 PM (219.241.xxx.53)

    알바천국이군요.
    그냥 각자의 선에서 알아서 보게 두시지.

  • 18. /
    '10.4.18 4:27 AM (175.118.xxx.118)

    어릴때부터 그런 엄마와
    그런 엄마의 여러명의 동거남들을 봐왔다면
    나라도 그럴듯한디..
    뭐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ㅎ

  • 19. ㅋㅋㅋ
    '10.4.18 6:21 AM (61.97.xxx.205)

    웃겨ㅋㅋㅋㅋㅋㅋ

  • 20. 문근영 쵝오
    '10.4.18 6:52 AM (110.8.xxx.19)

    은조야 격하게 좋아한데이~

  • 21.
    '10.4.18 8:32 AM (124.195.xxx.140)

    꽃비는 뭐가 그리 불만이 많을까

  • 22. gma
    '10.4.18 11:36 AM (122.38.xxx.27)

    좀 깁니다. 첫 화면돌고 시작합니다.
    근영이 춤으로 안구 정화하세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inderella&no=71&page=803&bbs

  • 23. 그 드라마 보면서
    '10.4.18 2:19 PM (125.135.xxx.179)

    그중에 은조가 제일 착한거 같아요..
    말은 제일 모질게 매몰차게 하지만
    가장 마음 따뜻하고 배려심 많고 양심적인 것 같아요..
    그래서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이 슬픈 아이 같아요..
    자기 엄마와 같은 사람이었으면 행복에 겹고 욕심으로 가득차서
    도가와 남자 모두를 차지했을 텐데..
    둘을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둘 다 가지려 하지 않는
    그렇게 해서 엄마의 죄값을 치루려 하는 것 같아요..
    인물들 전부가 어쩜 그리도 불쌍한지..
    밥준 사람에게 충성한다는 녀석도 불쌍하고..
    하나같이 다 불쌍하네요...
    눈물 드라마의 최고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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