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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그녕 국민여동생 자리 빼앗긴게 많이 섭섭햇던듯...

꽃비 조회수 : 5,876
작성일 : 2010-04-17 12:29:42

전에 해피투게더 보니간 유나 킴 애기 나오니간 얼굴 표정이 딱딱하게 굳어서

내가 유나 킴에게 국민여동생 자리를 빼앗겨지만...어저구 저쩌구 하니간...

유재석인가 박명수인가 하여튼...왜 그렇게 표정이 심각하냐고...

막 그러고...아휴 재섭서...

얼굴에 열폭이 쩔더라구요.

IP : 220.122.xxx.14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7 12:32 PM (121.130.xxx.5)

    무슨 말씀인지 정확히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전 그렇게 보지 않았는데요.

  • 2. ㄴㄴ
    '10.4.17 12:34 PM (115.86.xxx.234)

    그 국민여동생이미지를 못벗어서 문근영이 힘들었죠.. 무슨연기를 해도 어린 얼굴때문에 연기변신도 못하고... 더군다나 몇년전에 국민은행광고..(노란 상하위붙은 운동복 입고 찍은)
    완전 초등생 몸매라고 굉장히 이미지타격 컸죠..
    그래서 아역출신들이 노출영화를 찍나봐요..한국이나 외국이나..아역이미지 벗으려고

  • 3. 언제?^^
    '10.4.17 12:36 PM (125.177.xxx.79)

    저도 그 방송 봤습니다만,,
    무슨 얼굴에 열폭?^^ 쩔다니요?^^
    문근영 배우,, 조신~~하게 말만 잘 합디다 ..

  • 4. .
    '10.4.17 12:36 PM (110.10.xxx.71)

    이분 진짜 이해력 떨어지시는듯..

    이제 국민여동생은 제가 아니죠. 유나킴이 있잖아요~
    이렇게 얘기했는데 웬 열폭?

    국민여동생 이미지 벗으려고 엄청 노력한거 같았는데...

  • 5. ^^;
    '10.4.17 12:38 PM (121.166.xxx.4)

    열폭요? 전 그런느낌은 못받았는데.. 같은걸 봐도 사람마다 느낌이 다 다른가봐요.
    예전에도 다른 매체에서 "지금 국민여동생은 김연아 아닌가요? ㅋㅋ" 뭐 이런 식으로 농담하는 것도 봤는데..
    선행도 많이 하지만요, 냉소적인 면도 있고, 자기 그렇게 착한 사람 아니라는 인터뷰도 꽤 했었답니다.
    그냥 있는그대로 봐주자구요.. 감정 싣지 말구요..

  • 6. 에이
    '10.4.17 12:38 PM (180.65.xxx.183)

    또 낚였네 아침부터... 젠장.

  • 7. 취미가
    '10.4.17 12:40 PM (110.9.xxx.243)

    낚시질???

  • 8. 그러게요
    '10.4.17 12:41 PM (116.45.xxx.26)

    국민여동생은 연아가 하고
    이제부터는 국민언니..

  • 9.
    '10.4.17 12:43 PM (221.140.xxx.65)

    시작이군. -_-
    닉네임이 아깝다.

  • 10. ..
    '10.4.17 12:46 PM (121.190.xxx.113)

    쟤 뭐라니..?

  • 11. 여기는
    '10.4.17 12:48 PM (112.148.xxx.223)

    마클과는 수준이 다르단다..이제 그만 가시지? 응?

  • 12. --------
    '10.4.17 12:59 PM (58.229.xxx.124)

    ----------댓글달지맙시다.......딴데가서 놀아라---------------------------------------

  • 13. 세상에
    '10.4.17 1:00 PM (59.22.xxx.37)

    말을 살짝 틀어서 근영양 아주 옹졸한 사람 만드시네요.
    자긴 이제 아니고 국민여동생은 연아김이죠. 이렇게 말했는데.
    빼앗겼단 말 한적도 없고 자긴 이제 섹시무슨(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대략 그런류)
    그런쪽 되고싶다면서 수줍게 이야기했고.
    심각한 건 근영양 자체가 예능에서 무슨 질문에나 항상 진지하게 대답하니
    엠씨들이 그렇게 놀리듯 말했는데 이야기를 비틀어도 분수가 있지.
    원글님 참 질이 나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 14. d
    '10.4.17 1:02 PM (125.186.xxx.168)

    지만원같은 부류인듯 ㅎ. 이제 문근영은 국민여동생이 아니라, 국민천사라잖아 ㅎ

  • 15. 악플러지존
    '10.4.17 1:37 PM (114.199.xxx.223)

    저도 그거 봤지만 ...어떻게 그런 느낌일 수 가....
    이사람 진짜 꼬일대로 꼬인 사람
    기분나쁜 리플 달기 지존이던데...
    이제 이런 짓까지...

  • 16. ..
    '10.4.17 2:18 PM (211.44.xxx.175)

    이건 또 무슨 신종.....

  • 17. 근영이는
    '10.4.17 4:05 PM (112.171.xxx.117)

    연아팬인데........모르셨나봥

  • 18. 넌 뭐냐
    '10.4.17 4:21 PM (125.132.xxx.64)

    내 보긴엔 니가 열폭하는듯 한데

  • 19. phua
    '10.4.17 6:16 PM (110.15.xxx.36)

    그래도 이 분은 고종닉을(섞어서 쓰기도 하지만...) 써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20. 정신차려
    '10.4.17 7:36 PM (220.90.xxx.223)

    열등감에 이런 글 써대는 인생이 불쌍하네.ㅋㅋ
    그런데 어쩌냐. 문근영이 연아 팬인 거 근영 팬들 사이에선 몇 년 전부터 유명하거든?
    이런 식으로 허튼 소리 해도 아무도 안 믿어.
    문근영 촬영중에도 틈틈이 연아 경기 있을 때마다 촬영중 쉬면서 경기 보고 싸이에 감탄글 올리는 사람이야. 그때 연아 경기할 때 좀 실수했을 때인데도,
    김연아 선수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식으로 싸이에 글 올렸다.
    너같은 하류와 참 비교되는 인격이지 않니?
    원래 아름다운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도 알아보는 법.

  • 21. 헐~
    '10.4.17 11:38 PM (110.10.xxx.207)

    이사람 정신과로 보내야할 수준이군요.

    익게에 고정닉을 쓰는 것은 좋은데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인거죠?
    욕 먹는 걸 즐기는 ...

    계속 이상한 소리 올리고 욕먹고 또 쓰고 ..

    글 쓰는게 심상치 않아요.

    이사람 좀 못들어오게 했음 좋겠어요. 82물 흐리게 하는 존재...
    무슨 목적으로 저러는건지...쩝~

  • 22. ㅎㅎ
    '10.4.17 11:54 PM (218.39.xxx.104)

    문근영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 프로서 그런 뉘앙스는 전혀 못느꼈음.
    원글님이 문근영이 맘에 안들던차에 지레짐작 한듯.

  • 23. ㅋㅋ
    '10.4.17 11:59 PM (67.251.xxx.116)

    당신은 인간이 아니십니다.
    신이십니다.
    신~

  • 24. 쯧쯧..
    '10.4.18 6:14 AM (61.97.xxx.205)

    뭐하는인간임?ㅋㅋㅋ

  • 25. 인간적으로
    '10.4.18 6:22 AM (110.8.xxx.19)

    문근영, 김연아 건들지 말자.

  • 26. ㅋㅋㅋㅋ
    '10.4.18 6:42 AM (117.53.xxx.22)

    그 방송 본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면 이 말 그대로 믿었을지도...
    저도 그 방송 봤지만 그런 뉘앙스 없었어요. 자기는 인제 나이도 먹었고,
    요즘 국민여동생 대세는 김연아 양이라는 걸로 들었는데...
    같은 방송 봤는데, 어쩜 이렇게 해석이 다른가요??

  • 27. 꼭..
    '10.4.18 10:24 AM (113.60.xxx.125)

    욕을 먹어야 에너지를 얻으시는 분들이 계시나봐요...헐...
    이분도 그런꽈신가본데...

  • 28. 좋아좋아..
    '10.4.18 10:42 AM (125.185.xxx.61)

    문근영,김연아는 정말 건들지 마세요! -이거 아주 맘에 듭니다.

  • 29. 초콜렛줘
    '10.4.18 11:11 AM (58.120.xxx.155)

    허걱. 그러게요 똑같은방송을 보고도 어쩜 느끼는게 저렇게다르지?

  • 30. 분당맘
    '10.4.18 12:27 PM (115.137.xxx.34)

    꽃비님.
    말투가 더 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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