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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작아요 ㅠ.ㅠ
작년 유치원은 유독 키 큰애들이 많아서 지금 다들 보면 125, 130 이래요. 것도 10월 11월 생들이..
그러니 다같이가면 동생데리고 왔구나 그러네요 ㅠ.ㅠ
첨에 크게 나서 다들 장군이다 그랬는데 워낙 음식안먹고 예민하니 살도 안붙고 키도 안크네요.
많이 작은거죠
담주에 이 동네 한의원을 수소문해서 약을 지어주려는데 한약이 도움이 될까요?
어릴때 3번정도 먹이긴했는데 밥먹는건 여전히 새모이에요.
잠은 그럭저럭 잘자는 편이고 운동은 일주일 한번 축구밖에 없네요.
엄마아빠가 작은편이라 더 걱정인데 큰애는 다른애들보다 커요.
도움부탁드립니다.
1. 1학년맘
'10.4.17 10:36 AM (211.116.xxx.230)1학년 여자아인데 키가 120 조금 안되는데 큰편이더라구요...남자아이중에 큰아이들도 많지만 작은아이도 몇명 있더라구요...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2. 110
'10.4.17 10:39 AM (211.187.xxx.71)안 먹어서 못 큰 겁니다.
저희 아이가 그 나이에 그 키였어요. 그러다가 한번 아프기라도 하면
몇 달 먹은 걸 며칠 만에 다 소모하는 듯이 축나고...
이젠 성장을 멈췄는데 여전히 눈에 띄게 작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것도 같았는데
기를 쓰고 다양하게 좋은 걸 만들어 먹이고, 잠 푹 우고(10시 이후에), 스트레스 안 주고,
다리 쭉쭉이 해주고, 안마해주고, 사랑해 주고, 같이 뛰어 놀고...그랬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되어 가슴이 미어져요.
과거로 돌아만 갈 수 있다면 위에 쓴 것처럼 해줄 것 같아요.
한의원 한약은 괜찮다고는 하지만 중금속이 좀 신경 쓰이긴 하네요.3. 110
'10.4.17 10:42 AM (211.187.xxx.71)그렇지만, 사람마다 성장 속도가 달라서
사춘기 무렵에 확 크기도 하니까 희망을 가지세요.
그리고 아이 보는 앞에서 키 소리 자꾸하면 그 자체가 스트레스니까
되도록 엄마 혼자서 알아서 척척...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지나고 보니까 그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ㅎㅎ
아이가 쭉쭉 잘 자라길 바랍니다.^^4. 원글
'10.4.17 12:42 PM (59.13.xxx.98)그렇죠. 안먹는데 아프기까지 하면 웬만한 아기 이유식양도 안먹거든요ㅠ.ㅠ
주변 아이들이 너 아기처럼 귀엽다그러면 녀석두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운동과 한약을 좀 병행하면서 먹는양보다 질을 늘려야겠다싶기도 하구..
암튼 댓글들 감사합니다. 쬐금 위로가 됐어요^^*5. 흠..
'10.4.17 2:09 PM (119.195.xxx.95)저도 아들이 7살인데 제가 일년동안 목표로 삼은게 잘먹여서 키를 좀 키워서 학교보내기입니다.
작은키는아니지만 그래도 신경이 쓰이더군요. 정말 하루종일 애먹는거에 올인합니다.
생협에서 과일 야채 고기 시켜서 아침마다 무농약사과 껍찔째 한개잘라서반개씩 동생이랑 먹이고 밥이랑 반찬몇가지해서 무조건먹이고 빵은 잘 안먹입니다.
유치원에서 오면 간식도 토마토나 사과 그리고 감자나 고구마 만두(직접만들어 소분해서 냉동해놓아요)같은거 먹이고 또 학습지시키고 저녁을 일찍 먹입니다. 저녁메뉴도 생선..야채..고기..잡곡밥등등 영양소 신경써서 먹이고 자유시간가지다가 9시전에 꼭 재웁니다. 자기전에 다리 주물러줍니다.
그렇게 한달만 신경써도 키가 좀 큰거같다고 주위에서 그러네요.6. 110
'10.4.17 10:11 PM (221.148.xxx.72)님 말에 동감
제 주변에도 고등학교때 갑자기 180된 사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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