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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낼때 병원비?
그럼 병원서 일반적인 병원비 계산할때 본인부담금이 몇 % 인가요?
1. Q
'10.4.17 11:16 AM (122.32.xxx.40)그게요.
항목마다 본인부담율이 다 다른데 ...
저희가 있던 대학병원 경우,
검사비, 치료대, 입원비, 진찰료같은건 20%였구요.
식대는 50%,
CT진단료는 60% 정도..
여기서 암같은 중증질환에 걸릴경우 20%가 아닌 5%로 해주는데요.
저희는 가족중 한분이 암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통증의 원인을 찾느라 여러가지 검사를 많이 했는데...
그게 거의 다 비급여, 즉 보험이 안되는 검사였던지라 검사비로만 100%를 냈구요.
-> 암 같은 중증이라도 비급여 항목은 5%적용이 안되고 100% 내야되요.
게다가 식사를 전혀 못하셔서 비보험 영양제를 오래 맞으셔서 이또한 100% 부담했답니다.
본인부담금 환급이라 해서 1년간 본인부담한(보험적용) 금액에서 200만원 넘으면 환급해주는 제도도
있어요.
물론 본인이 내는 보험료에 따라 300, 400만원이 한도인 분들도 있구요.
참고로,,
의료민영화가 되면 ..
지금 20% 정도로 책정되 있는 수가율 자체도 점점 높아지겠죠.
저희가 이번에 천만원 가까운 병원비를 썼는데(물론 보험, 비보험 합해서)...
민영화 상태였다면 아무래도 1~2억은 들여야 했을겁니다.
그리고 사보험(민영보험)으로 감당하려해도 해당 보험사와 연계된 병원이 아니면
사실상 무용지물일테구요.
돈을 벌기위한 보험회사들이 보험료를 책정하니 보험료 자체도 높아질테고,..
다시 30여년전 전국민 건강보험이 없던 시절로 돌아가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