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찾다가 요즘 더맘을 자주 들어가요
옷도 예쁘고 마음에도 드는데~ 그 곳 전속모델분!!!
때문에 옷을 못고르겠어요.모델 말고 마네킹에 입혀놓던가
아니면 얼굴은 빼고 사진을 올려놨으면 좋겠어요
예쁜 분인데도 제가 자꾸 안티가 되려고 해요
죄송합니다. 모델님!!!
오늘도 구경만 하고 구입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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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장터 더맘 옷을 볼때마다
. 조회수 : 2,010
작성일 : 2010-04-16 20:29:31
IP : 125.139.xxx.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16 8:42 PM (175.116.xxx.238)에고~ 저도 이제 보니 모델이 너무 용감하시네요.
늙은 모델도 쓰나봐요.2. 모델이
'10.4.16 9:24 PM (125.180.xxx.29)쥔장 아닐까요?
레이스달린 옷입은모습은 정말 ...너무했어요 ㅋ
얼굴을 안나오게 올리던지 ㅜㅜㅜ3. ㅋㅋㅋ
'10.4.16 10:25 PM (61.85.xxx.151)ㅋㅋㅋㅋ 덕분에 싸이트 구경 했습니다
4. ㅋㅋㅋ
'10.4.16 10:54 PM (221.138.xxx.26)저두요. 모델분 죄송~
5. 갓난이
'10.4.16 11:12 PM (211.117.xxx.38)더맘분 옷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6. 갓난이님
'10.4.17 12:17 AM (121.140.xxx.10)장터 클릭하시고
맨 위를 보세요.
거기에 3가지? 광고가 있답니다.7. 에이구~~
'10.4.17 1:17 AM (115.143.xxx.105)댓글 달려구 로그인
전 괜찮은데요~~!!!!
나이는 있으신듯 한데,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듯 싶어서 더 좋던걸요8. ..
'10.4.17 6:19 AM (175.112.xxx.108)전 모델분이 나에게 용기를 주셔서 좋던데요.
그래서 옷도 사고 앞으로도 이용하려구요.
마네킹이나 늘씬한 모델이 입고 있는 옷은 50을 바라보는 체형이 바뀐 아줌마에게는 눈요기외에는 쓸모가 없더군요. 내가 그 체형이 아닌데 모델이 젊고 이쁘면 모합니까?
그런 4~50대가 편안히 입을옷파는 사이트 또 없나요? 싸이즈 큰...9. 립스틱좀
'10.4.17 8:36 AM (124.50.xxx.70)저만 그런 생각을 가진게 아니었네요..
전 그 모델분 립스틱 색깔좀 바꾸었으면 해요..
쥐 잡아먹은 색깔~10. ..
'10.4.17 10:48 AM (61.81.xxx.102)그러게요
특히 바지는 너무 안 이쁘게 나와요11. 정말
'10.4.17 10:49 AM (121.173.xxx.52)그러네요. 이제야 들어가봤는데.
제 생각에도 쥔장분 이신것 같은데..
안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그닥 편한 인상이 아니라
그분입은것 보고는 안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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