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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 하기 어렵네요

에효 조회수 : 956
작성일 : 2010-04-16 18:41:51
저는 학교를 안다니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20살 18살인데
작년11월부터 큰아이가 대학을 목표로 공부를하고있지요

그전까지는 대충 책보고 인강듣고 문제집풀고 그런수준이였습니다
그렇게해도 검정고시는 무난하게 했구요

그런데 본격적으로 수능을 준비하니까
이게 다르네요

이래서 대학가기 힘들다 공부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는가보다 싶기도하고

아이가 공부한다고 하루종일 앉아서 공부하니
눈치보느라 힘드네요

작은아이도 자신도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공부해서
대학가고 싶다는데
두명의 수험생을 둔 엄마가 될판이니
이젠 꼼짝마이겠지요

대학보낸 엄마들이 다들 대단하다 싶고
아이들도 대견하다싶어요

자신들이 하겠다고했으니 열심히는 하겠지만
정보가 많이 부족하니 참 답답하네요

정보를 알수있는사이트나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1.151.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0.4.16 8:27 PM (59.11.xxx.168)

    어떤 입시설명회에 갔더니
    학원가에서도 유명한 강사가 자기 아이도 고3인데,
    대한민국에서 고3 학부모가 되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을 논하지말라고 우스개 소리 하더군요...

    주변에 아이들 어느대학교 입학했다는 얘기들으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들어요...

  • 2. 수능패쓰
    '10.4.16 8:45 PM (121.162.xxx.215)

    수능없이 대학보내보니
    거저 먹는다는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하나는 수능을 봤고,
    정말 힘든 시기였지요,
    모의부터-- 수능고사까지.
    피말리는 느낌이 뭔지 알 거 같았는데.
    둘째는 조기졸업하고, 걍 대학에 들어갔는데,
    긴장 한 번 안하고 들어간 대학 -
    그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를 애도 모르고
    저도 잊었네요.

  • 3. 저는
    '10.4.17 10:46 AM (222.108.xxx.130)

    모든 아이들이 그렇겠지만 중학교부터 좋은 평균을 맞기위해 노력했고..
    고1부터 내신관리하면서 수능을 준비했었어요.
    그게 그냥 당연히 내가 할일이어서 뭐 따로 힘들다거나 고생한다는 생각은 없었어요.
    고3올라가는데 이제부터 준비하신다면.. 당연히 힘들고 어려운거 맞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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