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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커피분쇄기를 하나 질렀는데

커피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10-04-16 14:32:27
에프프레소 머신 작은 거 하나 있고요.

향이 너무 자주 날아가버리고 마땅한 커피 구하기도 힘들고... 커피 때문에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커피를 갈아서 마시는게 낫겠다 시퍼서

어젯밤 현대홈쇼핑에서 작은 분쇄전동기를 하나 샀어요.

100그램씩 가게에서 분쇄된 거 사느니,

그냥  조금씩 갈아먹자하고 샀는데

다른 분들은 분쇄기 사용하시나요?

한편으로 생각하니 커피한번 먹자고 갈다보면, 너무 번거로울 거 같아서요.

아래 보니까 지마켓에서 어느분이 빈스토리라는 커피몰 소개해주셔서 가서 너무 반가운데

이거, 분쇄된 커피를 사야할지, 그냥 입자를 사야할지... 또 고민이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커피 드시는지..?
IP : 125.186.xxx.1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일
    '10.4.16 2:35 PM (115.136.xxx.94)

    먹을만큼씩 갈아서 드시면 맛있죠..분쇄된거는 일주일만 지나면 맛이 달라져요..

  • 2. 괜찮아요~
    '10.4.16 2:38 PM (122.101.xxx.13)

    그렇게 번거롭지 않아요~ 갈때 나는 커피향도 좋구요.
    때마다 갈기 귀찮을땐 두세번 먹을 량을 갈아서 락앤락통에 담아놓고 먹기도 한답니다.

  • 3.
    '10.4.16 2:42 PM (58.227.xxx.121)

    남편 출장간 일주일동안 청소를 한번도 안하고 버티고 있는 한 게으름 하는 제가 말씀드리면
    (네..솔직히 말씀드리면 설거지도 안했어요..ㅠㅠ)
    저는 진한 아메리카노로 적게 마시면 하루에 1-2잔.. 보통은 3-4잔 까지도 마시는데요.. 더 마실때도 있구요.
    그거 마실때마다 갈자면 너무 귀찮죠~
    그래서 저는 한번 갈때 2-3일 정도 먹을만큼 갈아두고 먹어요.
    좀 내키면 밀폐용기에 덜어두는데
    그마저도 귀찮으면 분쇄기에 그냥 두고 마시기도 합니다.
    그마저도 귀찮아서 작년에 캡슐머신 샀는데..
    그래도 캐슐머신보다는 싸구려 에쏘머신이나 모카포트가 맛이나 향이 훨 나아요.
    그런데 좀전에 커피 마시려고 보니 분쇄된 원두가 없어서
    어쩔까 망설이다 그냥 캡슐에서 한잔 내려가지고 왔네요~ ㅋ
    저의 로망은 원두까지 다 분쇄해주는 전자동 머신이예요... 전자동 머신 사고 싶어라~~ ㅠㅠ

  • 4. 절대원두
    '10.4.16 2:43 PM (61.83.xxx.159)

    저 빈스토리 글쓴 사람인데요...
    커피원두는 ********절대로*********** 홀빈.. 원두 그대로... 보관하셔야 됩니당.
    마실 때마다 조금씩 분쇄해서 드시는게 맞구요...
    많이 분쇄한대도 두세 번 먹을 분량만 분쇄해서 하루이틀 새에 다 드셔야 돼요...

    제가 집에서 오만 잡 커피실험을 다 해봤는데요 ㅎㅎㅎ
    커피를 1주일 이상 보관할땐(볶은 후...) 고저 원두형태로 그대로 보관하는게 제일 오래갑니다..
    미니분쇄기 정말 잘 지르신 거에요!!! 저도 막 지르고 싶네염 ㅠㅠ
    저는 그냥 집에서 커피전용 미니믹서(필립스)로 쓰고 있어서 넘 아쉬워요...

  • 5. 핸드밀
    '10.4.16 2:44 PM (65.92.xxx.172)

    이라고 하나요?
    독일제 나무로 만든 수동분쇄기 20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피콩갈때의 향기가 마시기전부터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서 참 좋아요
    몇번 전동으로 바꿔야지하면서도 정들어 그냥 쓰고있어요

    커피갈려하면 어느새 다가와 자기가 갈겠다면 덤비던 아기가 있었지요
    작은손으로 돌리려 하면 힘이 부족해 안돌아가니까 제가 아이손에 제손을 얹어서 커피콩을 가느라 애를 먹곤했어요
    몇바퀴돌리다 커피간걸 보여주면 그제야 "됐다!" 하며 흐뭇해하며 가곤했어요
    벌써 자라 저보다 마디하나는 더 큰 손으로 드르륵 금새 갈아줍니다

  • 6.
    '10.4.16 2:47 PM (112.214.xxx.211)

    귀찮아도 맛 때문에 마실 때마다 갈아 마시곤 하는데
    남편이 가끔 마시려고 할 때마다 귀찮아 하는게 보여서
    담에 살 땐 전자동 네소프레소든 뭐든 사고 싶어요.
    갈은 커피 옮길 때면 바닥에 자꾸 흘리거든요.

  • 7. ㅎㅎ
    '10.4.16 2:53 PM (110.9.xxx.143)

    가까운 단골 카페를 만듭니다.

  • 8. 혹시
    '10.4.16 3:52 PM (121.165.xxx.143)

    혹시 분쇄기를 칼날이 있는걸로 사셨다면, 반품하시고 맷돌방식으로 바꾸시길 추천드립니다.
    맛이 너무나 다릅니다. 칼날로 갈리는건 입자가 고르지않고, 갈면서 열이 많이 발생해서 맛이 변한답니다.

  • 9. .
    '10.4.16 6:28 PM (125.186.xxx.144)

    그새 많은 리플들이... 맞는데요, 칼날있는 분쇄기요... 이미 배송중인데요. 흑... 미리 여쭤보고 주문할 걸...

  • 10. 저도..
    '10.4.18 11:32 AM (113.10.xxx.56)

    핸드밀 쓰는데요, 제가 마치 커피장인이 된 것 마냥 그 순간은 행복한 기분에 빠진답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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