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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사랑니 뽑을때 많이 아플까요?

치과 조회수 : 1,373
작성일 : 2010-04-15 18:06:40
사랑니가 반쯤은 보이고 반은 숨어 있어요

잇몸을 째야 한다는데 많이 아플까요?

전 병원 병 짜만 들어도 무서워 하는 성격이라 ㅠㅠ



IP : 115.22.xxx.11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5 6:15 PM (121.139.xxx.14)

    사랑니 아래, 위 다 뽑은 경험자로서,, 그리고 누워있는 사랑니 뽑은 경험자로서말씀드리자면..
    솔직히..
    마취4번했는데도 너무나 아팠어요.. 시간도 30분 넘게 걸렸고.
    모르고 가서 바로 뽑았으니망정이지.. 알았다면 쉽게 못갔을거같아요.

    하지만, 그게. 아래쪽에 난 이만 아프고 위쪽은 별 느낌 없었어요.
    그 시간만 참으면 되니까, 후딱 해치워버리고오세요.
    뽑고 난 후에는 아프지않아요. 그나마 다행이죠.
    조금 불편해서 그렇지.

  • 2. ...
    '10.4.15 6:15 PM (220.84.xxx.118)

    전 방금 사랑니 잇몸이 넘 아파 병원갔다 왔는데 1/4밖에 안보인다고... 너무 조금이어서 지금 뺄려면 힘들다고 조금 더 올라올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요..
    그래서 치열 안건드리고 잘 올라올 수 있도록 잇몸째고 왔어요..
    아직 마취가 안풀려서 아픈지는 모르겠는데 얼굴 반쪽이 얼얼하네요ㅜ.ㅜ

  • 3. 괜찮아요
    '10.4.15 6:16 PM (112.153.xxx.35)

    좀 아프지만 참을만합니다.
    진통제 시간맞춰서 먹으면 되구요.
    한 일년 전에 님처럼 누운 사랑니 뽑았거든요.^^

  • 4. 저는
    '10.4.15 6:21 PM (116.124.xxx.146)

    사랑니 네개를 다 뽑았는데요...2개는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임신중에 올라오면 정말 큰일이라고 해서 억지로 잇몸을 찢고 발치했었어요.
    나중에 각각 따로따로 네개를 다 뽑고 생각해 본 결과 위에서 난 사랑니는 별로 아프지 않았는데, 아랫턱에서 올라오는 사랑니는 정말 아팠던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도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특히 마지막 네번째 발치는 대학병원에서 했는데, 드라이소켓이라고 하나? 좌우간 발치한 자리에 피가 고여 신경을 싸줘야 덜 아프다는데, 피가 고이지 않고 신경이 그냥 드러나있는 바람에...그때 얼마나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발치한 자리가 아파서 데굴데굴 한 사흘 구르면서 진통제 먹고, 통원치료 받던 기억이...ㅠㅠ
    마지막이어서 그렇지, 만일 첫번째 발치가 그렇게 아팠었더라면 아무리 썩어간다 해도 절대 안뽑았을 거예요.
    멀쩡하게 나오지도 않은 사랑니를 뽑느라 고생한 생각을 하면...지금도 찌릿찌릿 하는 것 같아요.

  • 5. ㅠㅠ
    '10.4.15 6:22 PM (115.86.xxx.234)

    저도 2개 뽑았는데 칼로 잇몸을 짼후에 누운 이를 4등분해서 꺼내야 되요.. 전 갠적으로 무쟈게 힘들었다는 ㅠㅠ 뽑고 나서도 욱신거리는게 며칠가요.. 계속 얼음찜질해도 붓고요..

  • 6. 아래사랑니
    '10.4.15 6:33 PM (211.176.xxx.226)

    얼마전에 뽑았는데..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뽑고 나서 한달정도 됐는데, 시원합니다.
    뽑으실거라면 빨리 발치하세요.

  • 7. 경험..
    '10.4.15 6:33 PM (59.10.xxx.139)

    윗니인지 아랫니 인지 모르겠지만...
    거의 아랫니 어금니가 잘 누워서 자죠....
    전 아랫니 양쪽어금니를 모두 수술했거든요
    ,, 주무시고 계셔서리...
    건데 하나도 안아팠슴... 병원을 좋은곳에 가셔야 합니다 반드시... 발취전문과로...
    마취해도 아프다는 사람도 있고 약먹어도 ...
    건데 전 당일은 물론이고 며칠내내 멀쩡했죠
    겉보긴 멍이 들정도로 힘들게 수술을 했지만 ..
    그건 의사가 힘들었고ㅎㅎ
    전 멀쩡..단지 얼굴이 붓고 멍이 씨퍼렇게 들정도지만 난 멀쩡,,,
    보는사람들이 더 걱정할정도로...
    정말 안팠습니다...
    웬만하면 종합병원 발취과 전문과장님 특진추천합니다...

  • 8. 아...
    '10.4.15 6:37 PM (180.64.xxx.147)

    누운사랑니...
    말만 들어도 그 자리가 아픈 거 같아요.
    제가 아픈 거 정말 잘 참거든요.
    그런데 사랑니 뽑고 엉엉 울었어요.
    마취 풀린 후에요.
    저는 눕다 못해 반은 뼈가 감싸고 있어서 뼈도 살짝 잘라내고
    뽑았어요. 1시간 걸렸고 죽는 줄 알았어요.
    한쪽 빼고 나니 다른쪽은 죽어도 못빼겠더라구요.
    그래도 2년 지난 후 빼면서 또 죽고 싶었어요.
    윗니는 절대 못빼요.
    아직도 안빼고 있어요. 흑흑... 아퍼라....

  • 9. ..
    '10.4.15 6:38 PM (61.78.xxx.156)

    전 치과에서 권해주는 종합병원가서 뽑았는데요..
    아파서 이틀 결근했어요..
    또 붓기는 얼마나 부었는지 출근하니 후배가
    부운 볼을 꾹 누르며 왜 혼자만 사탕먹냐고.......
    그래도 꼭 뽑으세요..
    그렇게 아파 안 뽑은 쪽 사랑니가 관리가 어려워
    썩어서 지금 임플란트 했는데...
    임플란트 것도 참 무섭데요...
    전 병원 안무서워하는 사람인데 그렇더라구요..
    얼렁 용기 내서 뽑으시길 권합니다..
    큰돈들어요..

  • 10.
    '10.4.15 6:51 PM (115.22.xxx.119)

    전 안아프다는 후기들을 기대했는데 더 무서워졌어요..내일 뽑으러가여 ㅜㅜ

  • 11. 병원을
    '10.4.15 7:18 PM (210.94.xxx.89)

    정말 잘 고르셔야 해요.
    전 아랫니 2개 모두 반쯤 누워있던거 째고 뽑았었는데요,
    하나씩 2번 갔었는데 2번 모두 뽑는데 5분도 안걸렸었어요. 의사선생님이 너무 노련하게 방향 잘 잡아서 뽑아주시더라구요.

    사랑니 뽑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그만큼 많이 붓습니다. 통증도 심하구요.
    꼭 발치 전문으로 하는 병원 찾아가세요.

  • 12. 윗니는
    '10.4.15 7:43 PM (110.8.xxx.175)

    쉽고...아랫니가 힘들데요..

  • 13. ..
    '10.4.15 8:46 PM (211.112.xxx.186)

    헐.. 저도 누운사랑니 두개 포함...
    위아래 네개 다 뽑아야하는데...
    안아프다는 리플을 기대했으나 여지없이 무너졌네요 ㅜㅜ

  • 14. 10일전에
    '10.4.15 10:38 PM (58.76.xxx.195)

    사랑니뽑은 사람입니다. 동네 치과에서 위치가 상당히 안좋아서 안뽑아주시더군요.수소문끝에 사랑니발치전문병원에서 잇몸째서 뽑았는데...마취주사 놓을때만 아팠고 정말 잘 뽑으시더군요..저도 이번에 알게되었는데 사랑니는 꼭 구강외과전문의한테 뽑아야 된다네요...서울사신다면 남부터미널옆에 있는 서울탑치과 강추입니다...절대로 광고아니고 월요일날 실밥뽑은 사람입니다.그리고 꼭 원장님한테 시술받으세요...

  • 15. ...
    '10.4.15 10:59 PM (114.201.xxx.47)

    저도 서울 탑치과 추천이요!!! 저도 두개 뽑았는데 하나도 안아팠어요 ㅎㅎ
    전 인터넷 검색해보고 간곳인데 잘뽑으시더라고요 ㅎㅎ
    근데 제가 유명한대라서 왔다니까 의사샘이 자기는 사랑니 힘들어서 광고도 안하는데
    사람들이 온다고 ㅋㅋ 너스레를 ㅎㅎ

  • 16. j
    '10.4.16 11:50 AM (165.243.xxx.11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아래쪽 뽑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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