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숨고르기를 하는듯...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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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니 보고 왔어요
...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10-04-14 23:11:08
IP : 111.216.xxx.1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악!!
'10.4.14 11:13 PM (112.152.xxx.56)전 재밌어 죽는줄...ㅠㅠ
보는 내내 기훈이 하이킥으로 차버리고 싶었어요~~
우리 은조 어쩌고 8년동안 뭐했던거니!!!!!ㅠㅠ
은조 기훈인줄 알고 자전거 타고 그 밤에 쫓아가던 장면에서도 기훈이 이 자식 죽여버리겠다~~~ 러ㅣㅏㄴㅁ; 러ㅔㅐㅑㄱㄷㅈ ㅓ램ㅈ;ㅑ
막 흥분하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너무 빠져있나요?ㅋㅋㅋ2. 어머..
'10.4.14 11:14 PM (59.12.xxx.52)저는 완전 푹 빠져서 봤는데...
이미숙씨나오는 부분..배울 거 많은 거 같고요..(남편을 저렇게 다뤄야 한다..고 친구들이랑..얘기해요..) 은조랑 기훈이 나오는 부분 넘 설레요..몰입 완전되던걸요..3. .
'10.4.14 11:23 PM (122.42.xxx.73)아웅........나쁜 기지배...하면서 끌고 나오는 거 넘 좋았어요. 확 그냥 덮쳐버리지 이름만 부르고 말다니. 오늘 너무 감질 났어요.
그리고 택연, 아니 웬 중국청년인가 했네요. 살이 왜케 빠졌대요4. ㅋㅋ
'10.4.14 11:25 PM (115.139.xxx.46)중국청년ㅎㅎㅎㅎ.. 그리고 보니 잎머리가 좀...
5. 택연군..
'10.4.14 11:34 PM (211.207.xxx.110)귀가 너무 커요..
오늘은 귀밖에 안 보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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