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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악세사리도..못사나봐요.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10-04-13 17:23:49



제가
화이트골드를..좋아해서
이번에
오랜만에..반지2개를..샀거든요
가는거랑.약간..굵은거랑

아는언니가.보더니
"어머~~너무..이쁘다..나도..이런거끼고싶어"

하면서
"누가..사준거야?"
하길래
아니..내가..산거야
했더니
"불쌍..아.아니야.난..악세사리는.내돈주고.못사겠더라"
하는데
표정관리가..안되더라구요


그러는데
악세사리는
꼭...남자한테..받아야되는건가요?
내돈..주고
내가..하는데
그런..말까지
들으니.......

불쌍한듯
나를..봤던
그언니..얼굴이..계속.생각나네요

그리고
글에...마침표가..많아서..죄송^^;;
스페이스바가..고장나서요....
IP : 220.116.xxx.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히려
    '10.4.13 5:33 PM (211.210.xxx.62)

    오히려 나이 들고부터는 직접 구입하게 되던데요.

  • 2. .
    '10.4.13 5:44 PM (110.14.xxx.110)

    주책이네요
    나이들면 내맘에 드는거 내가 사는게 좋던데요

  • 3. 뭔쇼리?
    '10.4.13 6:02 PM (218.186.xxx.247)

    사고 싶은거 내가 사지요...가끔 선물 받을 때도 있고.
    그럼 그분은 악세사리가 거의 없겠네요? 본인이 안 사면 누가 다 사주길래?
    손가락에 꼽겠네요.
    웬 망발?

  • 4. 그언니라는분을
    '10.4.13 6:18 PM (124.54.xxx.31)

    늙은 된장녀에 임명합니다

  • 5. 나이가 어느 정도
    '10.4.13 6:29 PM (121.131.xxx.29)

    길래요...

    남자가 사줘야 하는게... 사귀는 남자들? (한명으로는 갖고 싶은 악세사리가 다 갖춰질 것 같지 않아서.. ㅋㅋㅋ)

    아니면 더 나이 드신 분이라면 남편? 남편이 알아서 마누라 악세사리 사주는 법은 없던데...
    울 남편만 그러나....
    아니면 남편과 별도로 두는 애인????

    생각할 수록 누가 사줘야 하는 건지 미궁에 빠져버리는군요.

    저도 제가 삽니다.
    화이트데이에도 귀걸이 하나 카드 긁어 샀지여.
    남편 고마워.... 라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카드 대금은 남편이 내니까
    남편이 사주는 거예요... 클...

  • 6. 나이 드니까
    '10.4.13 6:37 PM (124.195.xxx.140)

    내가 사는 거죠

    나이 들수록
    내 취향이 분명해져서
    함께 고르지 않는 액서사리 선물
    간혹 난감하던데요

  • 7. .
    '10.4.13 6:53 PM (61.78.xxx.26)

    그 언니분 좀 병..;; 죄송합니다.
    전 제가 사요. 제가 사야 맘에 드는거 고르죠.

  • 8. 그분은
    '10.4.13 7:53 PM (122.37.xxx.197)

    경제적 독립과 그 정도의 능력조차 못 가지셨는지..오히려 불쌍..

  • 9. ..
    '10.4.13 9:54 PM (114.207.xxx.110)

    그 언니분 거지로 임명합니다.

  • 10. -.-
    '10.4.14 10:50 AM (115.143.xxx.210)

    결혼 전에야 남친이 좀 사줬지만(99% 맘에 안 들었음) 결혼 후에는 본인 혹은 절친(여자)이 사주는 거 아닌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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