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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애요

병원 조회수 : 471
작성일 : 2010-04-13 16:39:44
아이가 학습장애가 있는거 같아요.

6학년 모든 행동이 느리고,  우선 지방이라서 병원이  ....좀

아는 엄마가 다니게 됐다고 해서 병원을 알아봤는데,

거기는 검사우선하고, 10만원 약 먹으라고 하더래요. 2만원

그러고 좋아졌다고 하던데, 이아인 산만한 남자아이 였어요.

여기 게시판에서 보니, 상담도 해주고, 놀이치료며 여러가지 있던데

꼭 가서 약먹으로 가는것 처럼 이약도 2년 넘게 먹어야 효과가 있다던데

가봐야 하는건지 ...보험도 못 넣게  되잖아요.

아빠는 벌컥 화만 내고... 고민이네요.

아이 상태는 남들보다 숙제건 학습하는 속도가 두배는 느려요...동작도 느려요

아침에 밥 먹고 가는데, 어린 동생보다 두배가 느릴정도.

근데,  제가 생각했을때 우울증 같은건 아닐까 싶어요.. 소아우울증

본인이 공부 못하는것에 대해 힘들어하거든요. 이해력도 힘들고...

거기다 엄마인 제가 조금 다그친 경험이 있어서. 아빠도 똑같이 다그치고.
IP : 121.148.xxx.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3 10:40 PM (123.213.xxx.203)

    빨리 병원 가세요.
    보험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일 힘든 것은 아이랍니다.

  • 2. ㅋㅋㅋ
    '10.4.14 1:29 AM (122.161.xxx.100)

    대부분 남편들이 인정을 않해요. 그리고 아이한테 짜꾸 짜증만 내고... 일단은 검사 비용도 치료도 의/보가 않되고요. 일단은 큰 맘먹으세여. 아이가 어릴수록 치료기간이 짧다곤 하드라구요.요즘은 남자아이가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일단은 남편분과 같이가서 상담을 받으시고 아이의 상태를 인정해주세요, 그래야 치료하는데, 쉬어집니다. 희망을 기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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