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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학학력평가(KME) 와 한국수학경시대회(KMC) 비슷한건가요?

외부수학시험... 조회수 : 3,880
작성일 : 2010-04-13 16:16:22
외부 수학시험 한번 신청해서 해보게 하고 싶은데
비슷해 보이는데 2개가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경험있으신 맘들의 조언 좀 구할려고요
2개다 등록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어떤게 나을지 해서요

KME는 초등1학년부터 대상이고
KMC는 초등3학년부터 대상 (초1,2는 초3에 응시 가능)
가격차이는 좀 있는것 같고요 (머 이건 의미없을수도..)

경험해보신 분들이나 이것에대핸 의견 있으심 주셨음 해서요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
IP : 121.162.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조카..
    '10.4.13 4:37 PM (110.8.xxx.175)

    외부 수학경시 열심히 보는데 이것 2개는 안보더라구요..
    성대 ,교대.왕수학 ,해법,재능 이렇게 매년보는듯..
    그러다 5.6학년때 가장 어려운 kmo 보구요..
    아마 님이 말슴하신 두 경시 다 비슷할거예요..

  • 2. ...
    '10.4.13 6:14 PM (211.202.xxx.81)

    외부 경시 대회 다 비슷합니다만 KMC가 더 공신력이 있습니다.
    초등 대상으로 하는 건,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구요..
    둘다, 예선, 본선 있고, KME는 왕수학 후원이고, 중등부까지만 있고,
    KMC는 하늘교육 후원이고, 고등부까지 있습니다.
    KMC 고등부 수상 실적은 대입 전형 자료로도 활용된다고는 하지만 그닥, 실효성은...
    그리고, 위에 분이 잘못쓰셔서... KMO는 중등부, 고등부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KMO 고등부 수상자는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되구요.
    초등 학생이 출전한다면, 중등부에 출전해야 하는데, KMO는 여타 경시랑은 다릅니다.
    중학생도 만만한 대회가 압니다.
    초등 경시도, 고학년부나 수학 실력에서 차이가 나지,
    저학년부에서는 그닥 수상권에 들었다고 수학 잘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3. 윗분
    '10.4.13 6:45 PM (110.8.xxx.175)

    잘못쓴거 아니구요..대치동에서 수학 아주 잘하는 아이들..5.6학년때 중등부 kmo나갑니다.
    울조카도 5학년인데 다음달 시험준비중인걸요..물론 1차 통과만 목표로 하고있고,,6학년때 수상권 희망이구요
    5학년때 실제로 2차 수상권에 든 아이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외부경시...저학년이든 고학년이든 수상권에 들면 전국 30등안에 드는겁니다..외부경시 수상권인데...수학 잘한다고 보기 어려우면 누가 수학 잘하나요????;;;
    그 아이들이 고대로 고학년으로 가도 수상권이던데요...

  • 4. ...
    '10.4.13 7:22 PM (211.202.xxx.81)

    그렇군요.. .저는 대치동에서 고등부 수학 과외하는 사람인데요..
    저도 고등학교 때 KMO 수상자이구요...
    초5에 2차 수상권에 든 아이가 있다? 저는 첨 듣는데요.. 제가 KMO 수상자를 줄줄이 꿰고 있는 사람이 아니니.. 뭐라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실제로는 중1도 수상권에 들기 어렵습니다.
    님께서 기분 나빠하시니, 제가 참..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도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게 수학 잘했던 사람인데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님께서 더 기분나쁘시겠지만..
    님 말씀....그닥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수학을 아는 사람이라면.. KMO를 아는 사람이라면,
    초등생이 그리 덤빌 대회가 아니거든요... 대치동에서 뭣모르고 덤벼대는 사람들 말구요..

  • 5. KMO
    '10.4.13 9:20 PM (122.34.xxx.39)

    KMO는 중등심화 끝내고 고등수학 하고 있어야 볼수 있는 시험이에요. 윗분 말씀처럼 중학생들에게도 아주 어려운 시험이죠. 적어도 중학교 수학은 심화까지 완전히 마친아이들이 볼수 있는 시험이니까요.
    하지만 요즘 대치동에서 초5-6에 KMO를 쳐보는 아이들이 있다고는 들었어요. 물론 초딩이 수상권에 들었다는 소문은 있지만...아직 어느 학원에서 나왔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구요^^;
    근데 생각에 초5-6학년학생이 중등 심화를 얼마나 해서 KMO까지 보는지..넘 불쌍하네요.

  • 6. 경시시즌이군요
    '10.4.13 9:20 PM (218.54.xxx.167)

    kmo가 함부러 덤빌시험은 아니지만 실제로 초등 6학년들은 이번 시험 준비하는 아이들 주위에 여럿있습니다..뭣모르고 덤비는건 아니구요 물론 일단은 1차를 목표로 하지만 6학년중에 수상자도 있었던걸로 알아요..근데 이 시험 준비하는 아이들 초등생이라고 생각못할만큼 수학공부에 쏟는 시간과 노력 대단하던 걸요..갈길이 먼데 진짜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힘들거 같아요..그리고 어차피 초등경시가 다 사설이긴하지만 난이도로 본다면 그래도 성대, kmc, 대교올림피아드 정도 쳐주긴하는거 같아요

  • 7. 과고생엄마
    '10.4.14 2:42 AM (221.144.xxx.209)

    둘 중 가격 저렴한 시험으로 접수하세요. 별 차이 없을듯 합니다.
    혹시 기대이상의 성적이 나오더라도 외부수학경시에 올인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답니다. 선행과 심화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만큼 결과를 얻겠지만 놓치고 가는 부분도 생기게 되니까요.(독서와 영어를 빼놓을 수 없고 학교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것은 늘 진리이죠^^)초등때는 기초가 되는 것들을 충분히 제대로하는 과정들이 꼭 필요하다는거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것이 충분히 되고 넘친다는 기분이 들때 경시도 시도해 보세요.

  • 8. 불상할것까지야..
    '10.4.14 8:51 AM (110.8.xxx.175)

    공부가 엄마가 억지로 시킨다고..되는것도 아니잖아요.
    저도 걱정 좀 했는데..울조카는 다행이도..아빠처럼 과학고에..또 수학자가 장래희망인 아이라 공부를 아주 좋아해요.
    초등때 입상한 아이는 현재 대청중학교 학생으로 알고 있어요...
    대치동에서 과외하신다면서 5.6학년 잘하는 아이들 kmo시험치는것 모르시다니;;;

    신뢰가 안간신다면 제가 거짓말이라도한다는건가요????울조카...외부경시 늘 입상권이고 대상도 탓습니다..
    선생님들이...따로 가르치고 싶다고 할정도로요...근데 울 조카 말고도 그동네는 잘하는 아이들이 여러명 있어요...4학년때 고등수학 이미 다 들어가고..10가나 하고 있는걸요...님이 모른다고 해서 뭣보르고 덤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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