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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유치원 이라고 혹시 들어보셨어요?

..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10-04-13 13:33:28
어제 박미선씨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애완동물 키우는 분들이 나오셨어요.. 친절한 미선씨인가?

개, 고양이 뿐만 아니라 뱀, 원숭이, 고슴도치....  종류도 엄청 많더라구요...^^

엊그제 여기도 고양이 글 올리신 분 계셨길래 관심있게 봤지요..

근데 프로그램 후반부에보니 애견 유치원이 있더라구요..

아침에 유치원차가 와서 강아지들 태우고 가면 영어수업(관련분야 자격증 있는 분이 영어로 개들을 훈련시키더라구요.. 간단하게 ..), 낮잠, 식사, 휴식, 목욕...
9시에 가서 6시까지..  한달에 45만원이라더라구요..

주로 직장에 출근하시면서 혼자 집에 있을 강아지 생각해서 애견 유치원에 보내신다고...

음... 개팔자가 상팔자??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쁜뜻 아니구요.. 프로그램에서도 계속 나온 멘트였구요^^)


그냥 애견유치원 첨 본거라 올려봅니다...
IP : 218.51.xxx.24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4.13 1:35 PM (121.151.xxx.154)

    그렇군요
    울집 마당에서 온갖 설움(?)다 받고 간 울집 똥개가 생각이 나네요
    그녀석 정말 귀여웠는데 ㅠㅠ

  • 2. 관심있음
    '10.4.13 1:37 PM (118.223.xxx.165)

    대체 그 유치원은 어느 동네에 있는거래요?
    하루종일 심심해하는 강쥐 보면서 꼭 보내고 싶은 1인입니다.
    알려주세요.
    그런곳에 가서 친구도 만나고 사회성도 기르고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 3. ..
    '10.4.13 1:38 PM (58.148.xxx.68)

    하하하하하하....

  • 4. ...
    '10.4.13 1:38 PM (58.148.xxx.68)

    우리아이 어린이집보다 돈 많이 내네요...

  • 5. ..
    '10.4.13 1:41 PM (121.186.xxx.185)

    저희 동호회에서 학력이 제일 높은 개라고 웃고 그러는데요
    보내는 이유가
    맞벌이인데 개가 사람이 없으면 너무 짖어요
    성대수술을 하기에는 마음이 아파서
    유치원에 보낸다더라구요
    우리 동네에도 있으면 보내고 싶어요
    산책도 자주 못시켜주는데 거기 보내면 운동 시켜주니까요

    윗님 일산에 있고 강남에도 있다더라구요

  • 6.
    '10.4.13 1:41 PM (203.218.xxx.133)

    막 뛰어다니면서 놀다 오라고 보내는 건 뭐라 하고 싶은 생각이 없지만
    (본인이 산책 충분히 시켜주지 못하면 돈으로 때우기라도 하면 낫죠)
    영어 수업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네요.

  • 7. ^^
    '10.4.13 1:44 PM (175.112.xxx.144)

    개들도 혼자있으면 심심할텐데 친구가 생겨 좋을거 같기도 하고...
    근데....좀 웃겨요
    개들 말 안들으면 개선생님은 정말 어떡할지....개판일텐데...
    수업하는 교실이 궁금하네요^^

  • 8. ..
    '10.4.13 1:48 PM (125.130.xxx.87)

    정말 개님들이시네..ㅎㅎㅎ

    우리집개님도 좀보내고싶네요 온종일 주인만기다리는 가엾은...

  • 9. 원글이
    '10.4.13 1:49 PM (218.51.xxx.240)

    근데 애완동물 사랑하시는 분들은 그냥 일반인하고는 개념이 다른것 같더라구요...

    어제 나온 20명 중에 결혼할 사람이 애완동물 싫다고 하면 결혼 안할거냐고 물었더니 20명 모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어떤분은 지금까지 키우는 강아지한테 1억이 넘게 들었다고하시고..
    어떤 분은 개한테 한우먹이신데요.. 하나도 안아깝다고..
    우리가 자식생각 하는 것 이상으로 아끼시더라구요...

    전 좀 이해가 안가지만.. 그분들은 우리를 이해못할 것 같아요...

  • 10. 긴머리무수리
    '10.4.13 2:03 PM (218.54.xxx.228)

    전 그 프로에서 본건 아니고..
    얼마전 아침프로에서 봤는데요..ㅎㅎㅎ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건 지금알았고요..
    출근준비하다가 보았는데,,
    담임이 출석 부른다고 하길래..
    뭐,,출석>>
    하고 봤는데..
    아롱이~~
    하고 부르니까..대답하던데요......웃겨죽는줄 알았다는...
    근데 참 귀엽더라고요,,,
    저도 강아지 정말 좋아하거든요...4마리 발바리 키웠었는데,,다들 노사했어요..
    보고 싶어요..

  • 11. .
    '10.4.13 2:08 PM (222.233.xxx.127)

    윗님 말씀처럼 성대 수술보다는 유치원이 낫겠네요.
    친구집 강아지가 성대수술해서 한번씩 쌕쌕거리는 것 보니 참 안됐더군요.
    이게 사람이 할짓인가 싶구요.

  • 12. 대답
    '10.4.13 2:19 PM (211.107.xxx.64)

    아롱이~~하고 부르니 대답했다던데
    어떻게 대답했나요? 꼬리 흔드는 걸로 대답했나?
    무슨 프로인지 보고싶네요...ㅎㅎ

  • 13.
    '10.4.13 2:19 PM (61.32.xxx.50)

    외국에서도 개 교육시키는 학교 있던데 유치원은 모르겠네요.
    아파트에 혼자 남겨놓고 이웃들 시끄럽게 하는것보다 훨씬 낫네요.

  • 14. 개팔자가상팔자
    '10.4.13 2:21 PM (116.121.xxx.199)

    ㅎㅎ 개가 사람보다 상위네요
    샴푸도 개샴푸가 사람샴푸보다 훨 더 비싸던데
    유치원도 사람유치원보다 개유치원이 더 비싸네요

  • 15. ㅋㅋ
    '10.4.13 2:30 PM (115.86.xxx.234)

    예전에 동물농장에 한 번 나온적 있던거 같은데.. 참 돈 ㅈㄹ 이다 싶었는데 막상 내가 강쥐 키우면서 보니 은근 관심가더라구요..진짜 하루종일 혼자 있다가 저녁에 잠깐 주인보는 애들은 저런곳에 보내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해요..

  • 16. ㅋㅋㅋㅋ
    '10.4.13 2:36 PM (211.210.xxx.62)

    선생님도 개였으면 완전 재밌어지는건데 아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 17. 긴머리무수리
    '10.4.13 2:44 PM (218.54.xxx.228)

    아니요....ㅎㅎ
    대답을 꼬리로 흔드는게 아니라..

    아롱이~~이러면
    "왈"..요렇게요...
    다들 지 이름은 기가 막히게 알아듣고 대답하던걸요.....ㅎㅎ

  • 18. ㅋㅋ
    '10.4.13 2:56 PM (125.180.xxx.29)

    울강아지들은 지이름부르면 누워자다가도 얼굴을 번쩍드는데...
    두마리 다 자기이름아니면 들은척도 안해요
    대화중에라도 자기이름나오면 얼굴을 번쩍 ㅋㅋㅋㅋ
    왈~~하고 대답하라고 가르쳐봐야겠네요 말을 들을려나?ㅋㅋㅋ

  • 19. 잼나네요
    '10.4.13 3:11 PM (112.214.xxx.211)

    강아지들이 자기 이름 부르면 충분히 왈 할 수 있지요.
    우리 강아지 앉아, 손 이런거 훈련시키면서 말하라고 하면
    왈 하게 훈련시켰어요. 미국서 있었을 때 훈련시킨 거라 Speak 하면 왈...

  • 20.
    '10.4.13 3:23 PM (98.110.xxx.172)

    강아지 데이케어 보내면 자기 간식 들고 가야합니다.
    안 그럼 다른 강아지들 간식타임에 혼자만 멀뚱하니 입맛 다시고 바라봅니다.
    저도 갑자기 사정이 생겨 며칠 강아지 데이케어에 보내고 뒤늦게 그 사실 알고 한숨 쉬었다는.
    미국,캐나다에는 강아지 데이케어 아이들 데이케어만큼이나 보급되어 있어요.
    주로, 대도시에 많고요.
    직장이들이 하루종일 집에서 주인 올때까지 외로울 아이 배려해 출근시 데려다 주고 퇴근하면서 데리고 온다는.
    근데 비용이 월 천불 정도 합니다,미국은.
    납ㅈ에 심심할때 가끔 동네 데이케어앞에 지나가다 보면 강아지 크기별로 나눠 그룹으로 놀게 두는게 오도방정 떠는 아이, 남 상관 안하고 혼자 노는 아이, 자는 아이, 문쪽만 바라보고 주인 기다리는 아이,,참 다양해요.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죽었다 깨나도 그런데 돈 쓰는거 이해 못하지만, 개를 좋아하다보면 이해가 가고요.
    나이 드신분들중 본인 건강상 개를 산책시켜 주기 힘들어 일부러 거기 보내는 할머니들도 제법 되고요.

  • 21. ㅎㅎ
    '10.4.13 7:06 PM (123.98.xxx.151)

    미국영화에 강아지 산책 시켜주는 직업도 있더라구요.

  • 22. 루이엄마
    '10.4.14 11:11 PM (114.201.xxx.47)

    저도 우리 루이 한우랑 황태포만 먹여요 ㅋㅋ
    제자식이라고 생각하면 못해줄것이 없죠 ㅎㅎ
    저희집 개보다 친정 개는 본인방도 있는데 한강이 내려다보이는방이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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