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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예약한 여행사 상품, 비행기 예약 다 된것처럼 해놓고서 이제와서 좌석 못구해서 취소하라는데..

..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10-04-13 08:58:54
5월 말에 부모님과 유럽에 가려고 지난달에 여행상품 예약을 해두었어요.
미리 예약을 해둔 이유가 선착순 할인 혜택이 있어서
미리 예약을 하면 가격이 저렴하거든요.
예약금도 다 보냈고
여행사측에서도 비행기 좌석 예약때문에 여권 사본 빨리 달라고 재촉하기도 해서
저는 비행기 예약까지 다 되어 있는줄알았죠.

여행사에서 저한테 암말 안하고 있다가
제가 면세점 쇼핑하려고 하니 비행기편명 알려달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득달같이 전화와서는
비행기 좌석 확보 어렵다고...(에어프랑스의 저렴한 상품이었거든요.)
진짜 좌석 여려운거면 이해하겠는데

그 여행사에서 아직도 그 상품 올려놓고 버젓이 예약 신청 받고 있거든요.
제가 예약한 상품은 대기 예약 접수 상태라 저는 예약 확정된줄 알았구요.
제 생각에 저가로 미끼상품 올려놓은거 아닌가 싶어요.
어차피 그 가격으로 예약 불가능했던것 아닌가 싶구요.

다시 예약을 하라는데 지금 예약하려니
3월에 봤던 가격보다 1인당 30만원이나 가격이 올라버렸어요.
3명이니 90만원돈이고...

다른 여행사로 가려해도 상황은 마찬가지이구요.
아예 처음부터 솔직히 좌석 확보 미정이라고 얘기해줬으면 국적기 상품으로 예약을 했겠죠.
이런 경우 경험해보신분 계세요?

IP : 114.207.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은
    '10.4.13 9:32 AM (203.244.xxx.254)

    대기예약상태전에 예약을 하신거죠? 예약금도 보낸거구요? 예약금 보내면 그쪽에서
    계약서 같은거 보내주지 않나요? 그거 가지고 강하게 나가세요. 예약철회시 아마그쪽에서
    손해배상 같은거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저같은 거품물고 뒤집었을꺼 같네요. 대기예약이었다면 말이 다르지만
    원글님 예약일찍하신거 보면 대기상태 아니었을꺼 같은데요.
    신행예약이나 유럽 여행갈때 예약되면 바로 메일로 계약서? 같은거 보내주던데요.
    그런거 받으신거 없으세요?

  • 2. ..
    '10.4.13 9:58 AM (114.207.xxx.153)

    대기예약전에 예약을 했어요.
    제가 예약한 다음에 예약대기 상태로 아직도 예약받고 있구요.
    예약금 보낸뒤에 계약서도 안보내줬는데...
    노랑풍선 여행사에요...
    지금 다시 예약상품 찾아서 예약해야 하고 금액도 비싸지고..
    차라리 제가 예약할 당시의 금액으로 예약하게 해달라고 하는편이 낫겠죠?
    여행사에서 그렇게 해줄지 모르겠지만..

  • 3. 싼여행사
    '10.4.13 10:24 AM (59.29.xxx.165)

    저도 몇년전 명절연휴에 똑같이 당해서 ..
    그게 손해배상규정이 한달인가 20일인가 전에만 알려주면 위약금 안물게 되어있더군요.
    몇년전 설연휴에 아무리 봐도 괌 pic와 비행기 에어텔이 만석이길래 한진투어에 하이야트에어텔로 대기걸어놓고 보니 다시 찾아보니 포커스투어라는 여행사에 조금더 싼 가격으로 있는 거예요.
    전화걸어 확인까지 하고 예약하고 돈도 보냈죠.
    딱 위약금 물어주지않는 시점에서 1-2일전에 좌석 없다고 전화왔더군요.
    완전 배째라예요.
    그나마 잊어버리고 있던 한진에서 대기예약풀렸다고 해서 비행기편은 한진에서 pic는 직접 사이트에서 예약해서 갔다 온 적있어요.
    아무래도 한진이 대한항공 관련회사이니 대기예약이 많이 풀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싼 여행사들은 그담부터 가지않아요.성수기때 자기네들 예상과 다르게 좌석배정을 좀 덜 받을 수도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한진에 대기걸어놓지않았으면 가지 못했을뻔 했어요.
    참 어이없는 일이죠.
    이후로 저가여행사는 이용안합니다.
    휴가내기 힘들 직장인이라서요.

  • 4. 인터파크
    '10.4.13 10:48 AM (220.86.xxx.43)

    태국 가려고 인터파크에서 아시아나 항공 티켓 예약하고 여권복사본에
    예약금까지 다 걸었는데 나중에 전화와서 아시아나쪽에서 일방적으로
    취소했다고 하면서 날짜와 일정을 모두 변경하라고 하더라구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아시아나쪽 태국담당자분과 직접 통화를 했는데
    아예 예약 기록 자체가 없었다고=_=
    인터파크에 전화해서 따졌더니 계속 말을 돌리며 발뺌을 하길래
    그냥 전화 끊어버리고 다른여행사에서 나온 에어텔로 럭셔리하게
    홍콩+마카오 갔다가 그저께 왔습니다
    진짜 저가 여행사 못믿겠어요
    뒷통수치는 못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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