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시간도 더 된 것 같아요. 막 머리카락이 곤두서려고 해요. 번역할게 좀 있어 마무리하고 자야 되는데...
남편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대요. 나만 민감한건지...
나가서 말하려 하니 남편이 말려요. 가끔 시동생 친구들이 놀러와서 술판 벌리면 밤에 목소리 좀 높아지는 일도 있는데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않느냐며. 근데 술판이라 해봐야 열한시 전에 끝나고 그것도 일년에 몇번 정도 아주 가끔이에요.
아놔 기타 치겠으면 저녁 열시쯤에 쳐도 참을만한데 꼭 하필 열두시 거의 될때부터 시작해서 거의 한시간정도 치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
게다가 가끔 음이 빗나가기라도 하면 빽 하는 소리 정말 소름이 끼쳐요.
남편때문에 나가 항의하지도 못하고, 헤드폰이라도 끼고 자야 할까봐요.
주택이라서 층간소음은 내게 해당되지 않는 일인줄로만 알았더니 나 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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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타 치는 옆집 남자
ㅠㅠ 조회수 : 972
작성일 : 2010-04-13 00:22:04
IP : 219.254.xxx.1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ㄷㄷㄷ
'10.4.13 4:41 AM (222.234.xxx.55)목3동은 아니시죠 ㄷㄷㄷㄷㄷ
제가 그런데 근데 저는 헤드폰 끼고 치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렉기타 생줄 소리가 옆집까지는 안들리겠지 ㅜㅜ2. 삘~이 온거죠
'10.4.13 10:27 AM (119.203.xxx.106)밤늦게 삘이 온거죠ㅋㅋㅋ
워낙 훤한 대낮엔 치고 싶은 생각이 없다가 밤이 깊어지면 슬슬 생각이....
그리고 기타치는 사람은 기타소리가 크지 않다고 생각하드라구요. 피아노나 바이올린이 시끄럽지 기타는 소리가 작아서 치는 줄도 몰라~ (이건 남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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