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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이후로 김치 한 번도 새로 안담그신분 계세요?

징혀.. 조회수 : 1,128
작성일 : 2010-04-12 16:11:47
저요...
김치가 이제 씹을 필요없어요.   물러버려서요.
그래두 주말 내내 뒹굴대면서 속으로 걱정만 했어요.
오늘 절임배추 신청하려고 했더니 자꾸 에러만 나고 수량이 정정이 안되서
결국 또 이번주 못담궈요.
IP : 121.160.xxx.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내 김장김치
    '10.4.12 4:14 PM (211.107.xxx.64)

    내내 김장김치 먹다가 다 떨어져서 지난 주말에 겉절이 했어요. 배추 한통 사다가 쪽파넣고 찹쌀풀 쑤고 액젖넣고 간단하게 했는 데 무지 맛있네요... 꼭 절임배추 아니라도 간단하게 겉절이 해보세요...절이는 거는 4~5 시간 정도로 간 삼삼하게요.

  • 2. 저도...
    '10.4.12 4:16 PM (112.168.xxx.138)

    저도 일년에 한 번씩만 김치합니다.
    친정집에서 150포기 만들어서 동생네랑 나눠 김치 냉장고에 꽉꽉 채워넣고
    일년 내내 김치걱정없이 행복하게 지낸답니다.
    요즘같이 배추 한 포기 4000원 넘는다는 소식도 별로 안 무서워요.ㅎㅎ
    아직도 아삭아삭 기가막히게 맛나답니다.

  • 3. ~~
    '10.4.12 4:17 PM (121.147.xxx.151)

    딤채에 넣어두면 아직도 적당하게 익었을텐데요.
    저희 김치는 싱겁게 담궜는데도 아직도 시원하고 아삭아삭
    작년에도 9월까지 잘 먹었어요.
    올 해는 겉절이도 담그고 봄이면 새김치 담궈 먹으려고 별렀는데 ;;;
    요즘 바쁘고 금치값 폭등이라기에 다행이긴하지만^^

  • 4. 근데
    '10.4.12 4:20 PM (61.77.xxx.78)

    왜 김장김치가 물러질까요?
    전 친정에서 김장해서 먹는데 지금껏
    물러진 걸 먹어보지 못했거든요.
    하다못해 3년지난 김장 김치도 물러지지 않던데...
    저흰 두식구라 김장김치 3통 중에 아직 한통도 다 안먹었어요.

  • 5. 아직
    '10.4.12 4:26 PM (121.165.xxx.143)

    김장김치만 좋아해서 겨울에 잔뜩 쟁여서 가을까지 먹는데요, 한번도 물러진적은 없거든요.
    김냉도 없고 일반냉장고인데도... 왜 물렀을까요?

  • 6. 징혀..
    '10.4.12 4:32 PM (121.160.xxx.58)

    땅에 묻었던 김장김치를 아주 약간 좀 늦게 꺼내서 김치냉장고에 옮겼더니
    그리되었어요. 그때 이미 너무 익었었어요. 제 게으름의 소치로요.
    김치 꺼내려고 쪼그리고 앉아서 팔을 항아리에 넣으면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갈것같아서 싫어요.
    이 절임배추가 초반에는 좀 질겼더랬답니다. 절임이 잘 못 되었었나봐요. ㅎㅎ

  • 7. ..
    '10.4.12 4:46 PM (117.110.xxx.2)

    김치냉장고 있다보니 배추김치는 1년에 한번만 담게 되네요.. 김치 냉장고에 아직 가득 들었어요. 아직 하나도 안 쉬었구요..
    여름에 김장김치 질릴때면 열무김치나 오이 소박이도 만들어먹고, 묵은지로는 김치찜이나 찌개 해먹어요. 묵은지 좋아해서 일부러 많이 담았어요.

  • 8. ^^
    '10.4.12 5:01 PM (175.112.xxx.144)

    저두...아직 김장이 많아서 아마 다음 김장까지 먹을꺼 같아요^^;;
    아직도 아삭아삭하고 시지도 않은 김장이 딤채에 6통이나 있습니다^^
    요즘 배추값이 비싸 그때 힘들어도 많이 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하지만 요즘 키톡에 열무김치등 새로운 김치 올라오면 먹고 싶은데...
    김치 많은데 또 하기 뭐해서 그냥 맘 접었어요..
    원글님 담부터는 그냥 넣으세요^^ 그럼 정말 서서히 익어 너무 맛있답니다

  • 9. 까나리액젓
    '10.4.12 5:12 PM (116.123.xxx.238)

    넣고 김장하면 무른대요.
    소금이 안좋아도 무르고요.

  • 10. 긴머리무수리
    '10.4.12 5:16 PM (218.54.xxx.228)

    저요,.,
    아직도 김장김치 많이 남아있어요..
    젓갈 넣지않은 김치라 아주 시원하게 먹고 있어요..
    김치냉장고 통으로 4통이나 있어요..

  • 11. 어?
    '10.4.12 5:23 PM (116.39.xxx.99)

    저 까나리액젓 넣고 김장했는데 멀쩡한데요?
    새우젓이랑 반반 섞었구요.
    아직 김장 김치 아삭아삭하고 맛있지만,
    이달 안에 열무김치 정도는 한번 담가야 하지 않나 싶어요.

  • 12. ..........
    '10.4.12 6:34 PM (112.72.xxx.85)

    저는 김장김치가 너무많으면 새김치먹고싶어도 안담아먹게되더군요
    그래서 조금담았더니 반통좀더남았네요
    아쉽지마 어쩌겠어요 배추싸지는여름에 담가먹어야죠

  • 13. 몇년씩
    '10.4.12 7:03 PM (119.69.xxx.30)

    김치냉장고에 두고도 뚜껑 열지만 않으면 생생하던데요
    제가 작년에 시장에서 절임배추 산 것만 물러진 경험이 있어요
    그거 배추가 이상한 거에요
    절임배추 거기서 사지 마세요

  • 14. phua
    '10.4.13 10:35 AM (110.15.xxx.15)

    요즘 배추 값이 금값이 되었다는 소리에 김냉에 남아 있는
    김치에 윙크해 주며 먹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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