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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시는분들~~

... 조회수 : 931
작성일 : 2010-04-12 15:24:30
17년된 울강아지가 요즘들어 물을 너무 많이먹어요
오줌도 장난이 아니게 홍수날정도로 많이 싸구요
이거 당뇨아닐까요?
피곤한걸 느끼는지는 잘모르겠구요 먹고 자고만 하고있으니깐요(나이가 먹었으니...)
병원에 데리고 가긴갈껀데 걱정되어서 자게에 물어봅니다
IP : 125.180.xxx.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장
    '10.4.12 3:36 PM (211.107.xxx.64)

    신장이 안좋아도 물을 많이 먹는대요. 그럴경우 물을 못먹으면 안됀다고 많이 먹게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나이가 있으니 혹여 병원 가더라도 과도한 처방은 하지 말았음 해요.

  • 2. nn
    '10.4.12 3:37 PM (115.86.xxx.234)

    이제 7살 된애 밖에 없어서.....17살이면 장수 한 편이겠죠??

  • 3. ..
    '10.4.12 3:54 PM (118.217.xxx.47)

    노견이라 걱정이 더 많으시겠어요.
    병원에 어여 가보세요... 치료도 해야되고, 처방식도 먹여야 될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17년이상 같이할 수 있는지 알고싶네요.
    저희집 세넘한테 20년만 같이 살자고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 4. ...
    '10.4.12 4:10 PM (125.130.xxx.37)

    혈액검사 해보시면 웬만한 병은 다나옵니다. 한번 해보시구요
    맨윗님 말씀대로 물을 많이 먹으면 신장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있으니
    과도한 처방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말씀에 백번공감합니다.

  • 5.
    '10.4.12 4:15 PM (222.121.xxx.54)

    아는 분 노견을 병원데려가 이검사 저검사 하다 돈만 날리고 고생한 강쥐도 갔어요. 안타까우시겠지만 편안히 옆에서 해주고 지켜봐주시는것도 어떨런지요.

  • 6. ....
    '10.4.12 4:46 PM (180.227.xxx.75)

    17년이면 뭐 장수한 측에 드네요
    저희 아는분은 14년동안 키운 강아지가 얼마전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어요
    집앞 덫밭에 묻어주면서 평소 강아지가 좋아하던 간식이랑 장난감..또 뭐 갈때 쓰라고 노자돈도
    넣어주시고... 눈을 뜨고 죽었다는데 그게 영 마음이 아픈가보더라구요 그 가족들은..
    아이들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키우던 녀석이라 너무 슬퍼하시더라구요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더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 7. 우선
    '10.4.12 5:03 PM (118.222.xxx.229)

    인터넷에서 원글님 댁 주변의 괜찮은(바가지 씌우지 않는) 병원 소개받으신 후, 예약하고 한 번 가보셔요. 윗님 말씀처럼 혈액검사 정도만으로도 어디가 아픈지 나오니까요...
    대신 미리 예약하실 때 검사 전에 얼마나 금식해야 하는지 확인하시고요...
    간혹 보면 치매인 경우도 있어요...(물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잊어버리는...)

  • 8. 추억만땅
    '10.4.12 9:02 PM (119.149.xxx.239)

    사람이 하는 약국에서파는 당검사스틱으로 우선 해보셔두 되요.
    우리강쥐도 수의사가 사서 가끔해보라고 하던데요.

  • 9. 병원
    '10.4.13 12:14 AM (125.177.xxx.163)

    빨리 병원가셔서 원인알아보도록 하세요. 노견이라 그냥 놔두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사는 동안이라도 원인알고 치료를 해야지 말못하는 개가 얼마나 괴롭겠어요.
    물 많이 먹으면 보통 당뇨와 신부전증입니다. 시간끌지마세요

  • 10. 아유
    '10.4.13 2:08 AM (121.138.xxx.190)

    어쩌나요. 그래도 병원가서 정신 바짝 차리셔야해요.
    무리한 처치는 노견에게 오히려 독이 되니까요.
    그래도 17년이나 살았다니... 넘 부럽네요. 좋은 소식 알려주세요.

  • 11. 간단한검사..
    '10.4.13 3:21 AM (124.146.xxx.187)

    피검사 정도는 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피검사에서 노말이면 호르몬검사인데..
    호르몬쪽이면 갑상선이나 쿠싱(부신피질호르몬이상)정도인데 ..
    나이가 있으니 병원에서도 적극적 치료는 권하지 않을듯합니다..
    뭐 검사정도 해서 적절하고 적당한치료는 해줘야하지 싶네요..
    피검사 7만원정도이니 꼭 해보세요..

    아 그리고 점네개님..개는 대부분 눈뜨고 죽습니다..눈꺼플이 사람이랑은 다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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