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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여야 살이 찌나요,으흑 ㅡ.ㅡ

살살 조회수 : 552
작성일 : 2010-04-12 15:19:12
남자아이예요. 초등5학년. 넘 말랐구요.
또래보다 키도 작은편.

먹는거 보면 살 찌지 않는 이유를 알긴해요.

양이 작고,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다~~  , 천천히 세월아 네월아 먹습니다.

때가 되도 밥찾는적 없구요.

엄마인 제가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건뭐 맛없는것도 없고 다 꿀맛T.T

아이. 꼭 살이 쪄라는건 아니지만, 좀 튼실하게 키우는 방법 없을까요?

다른 엄마들 보면 아이 튼실하게 잘 들만 키우드만...
IP : 121.182.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2 4:07 PM (114.207.xxx.153)

    아이가 기름진 음식만 찾고 패스트푸드 좋아하고 뚱뚱한것 보다는 차라리 마른편이 좋은것 같아요.
    간식을 영양소 고루 갖춰서 보기 좋게 담아서 식사 사이에 줘 보세요...^^

  • 2. 저도
    '10.4.12 4:10 PM (112.167.xxx.118)

    뭐 먹고 사는지, 참 크는거 보면 용하다^^;싶은 딸이 있어요..
    너무 적게 먹고 천천히..원글님 아이하고 똑같지요?
    한의원 갔더니, 의사왈
    "소화액이 적은 체질이다, 많이 먹여도 (먹지도 않겠지만) 빨리 먹여도 안된다.
    다 자기 먹고 살만큼은 먹으니까 원할 때 조금씩 자주 주라,애가 원하는걸로.."
    그렇게 안 먹어도 애가 키는 커요..5학년 145에 29킬로에요..건강하니 냅둡니다.
    그 한의사가 그러대요..첨 우리애 딱 봤을 때
    "엄마가 너무 먹이려고 해서 애가 스트레스가 많다.."
    라구요..ㅠㅠ

  • 3. 어제
    '10.4.12 5:18 PM (211.176.xxx.48)

    에스비에스에서 밤에 특집인가 하던데 딱 이런 내용이에요.
    마른 남자가 살찌고 싶어서 끊임없이 먹고 운동해서 7년만에 근육맨으로 변한거하며 그 외 다른 남자 한명이 더 나왔는데 왜 살이 안찌는가 관찰하는건데요.
    밥을 천천히, 적게 먹어요. 한두술 먹으면 닫히는 기분이 든다네요.
    간식도 거의 안하고....
    즈금씩이라도 끊임없이 먹는수 밖에 없겠던걸요.

  • 4. ,
    '10.4.12 6:57 PM (110.14.xxx.110)

    체질은 어쩔수 없는데
    한약 먹이니 밥 잘먹고 살이 오르긴해요

  • 5. ...
    '10.4.12 10:44 PM (218.153.xxx.237)

    몸 따뜻하게 하니 살이 찌던데요?
    저도 143에 28키로 나갔죠. 아가씨때 39-42키로.
    지금 47키로 나갑니다. 평생의 소원인 살이 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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