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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이되네요..

친정아버지 조회수 : 1,331
작성일 : 2010-04-12 13:51:11
84세이신 저희친정아버지께서 그동안 큰 질병없으셨고,
의사선생님까지도 놀라실만큼 건강하셨거든요.
열흘전부터 왼쪽옆구리쪽이 결리는것 같다고 하시길래 담이 들었나했어요.
파스도 부쳐보시다가 차도가 없어서 근처 정형외과에 다니시면서 주사를 맞으셨는데
낫지를 않네요.  사진촬영, 심전도검사등 몇가지 했는데도 이상이 없구요..

그러다가 며칠전부터 결리시던 왼쪽 옆구리부터 등쪽으로해서 등부분 가운데까지
가려워서 잠을 못주무시는거에요. 피부과에서도 흔적도 없이 깨끗하니까 원인도 모르겠다며
연고만 받았는데 며칠 발라도 차도도 없구요.. 동생이 신경외과 모시고 갔는데 아침부터
심란한게 마음을 못잡겠어요.  겉으로 봐선 멀쩡한데 왜 그리 가려운걸까요?
하도 답답해서 혹시라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신가 여쭈어봅니다.
IP : 124.216.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2 1:52 PM (121.135.xxx.123)

    대상포진의 전조가 아닐까 걱정스럽네요..

  • 2. ..
    '10.4.12 1:57 PM (211.51.xxx.155)

    저도 대상포진 같기도 한데, 벌침도 효과 있으니 알아보세요.

  • 3. 대상포진
    '10.4.12 2:00 PM (124.216.xxx.190)

    저도 그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거 걸리면 너무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한다고들었는데 몸에 물집같은것도 전혀 없으시구요.. 그동안 쭈욱 병원에 다니셨는데
    그런쪽으로 한말씀도 없으셨거든요... 대상포진도 그렇게 가려운가요?

  • 4. 대학병원
    '10.4.12 2:05 PM (211.107.xxx.64)

    대학병원 가셔서 정밀검사 받아보세요. 내과쪽 장기 이상 일수도 있고...정형외과 검진만 해서는 모를 듯 합니다.

  • 5. 근데...
    '10.4.12 2:12 PM (124.216.xxx.190)

    대상포진은 내과로 가야하나요?
    진작에 대학병원에 가시자고했는데 워낙에 멀고 멀미를 잘하셔서 병원에 가시는걸
    너무 싫어하세요. 그래서 근처 병원만 다녀오신거구요..댓글 감사합니다.

  • 6. 내과
    '10.4.12 2:16 PM (211.107.xxx.64)

    신장쪽 이상 일 수도 있어요.. 종합병원 가서 내과 검진도 해보세요. 대상포진은 결리는 정도가 아니라 무지 많이 아파요 쿡 쿡 쑤시고..물집도 올라오죠.

  • 7. 대상포진 전조증상
    '10.4.12 2:31 PM (211.196.xxx.205)

    저희 시어머니가 딱 그증상이었어요.
    가렵다고 했다가 꼭꼭 쑤신다고했다가
    병원응급실에 두번이나가고 대학병원응급실도 가고..진짜 병원이란 병원을 근 한달동안 쫒아다녔는데도 원인이 없었어요.
    그런데 한달정도 지나고 나서 수포가 쭈욱 올라오데요.
    그래서 약드시고 15일만에 나으셨어요.
    병원에 가서 대상포진 한번 물어보세요

  • 8. 원글입니다
    '10.4.12 2:39 PM (124.216.xxx.190)

    동생이 아버지모시고 병원에 갔는데 동생한테 전화걸어서 대상포진에 대해서도
    여쭈어보라고 일렀어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털어놓으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네요.
    지금까지 건강하셨는데 이젠 연세가 많으시니 조마조마해요. 여러분들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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