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완전 나무토막 되었네요
집에서 거실 허리만큼 올라오는 장식장 위에 다리 올려놓고 발가락 끝부분을
두 팔로 잡을려고 했는데 굽히는것조차 안되고요
다리 모으고 서서 발목 잡을려고 했는데 다리 자꾸 무릎 꿇게 되어 버리고요
아파요
물론 다리 찢는거..벌리는것도 안되고 여기저기 몸좀 펴줄라고 하면 땡기고
되지도 않아요 나이 30인데
운동하러 센타 가면 아줌마들 보면 찢기에 허리 뒤로 누워서 거의 90도 가까지 젖히고
그러던데 저는 나이도 어린데 왜 안될까요?????
어떡하면 존경스런 센타 아주머니들처럼 다리 벌리고 가슴과 무릎이 닿고 허리가 뒤로 90도까지
젖혀지게 될지 궁금해요
나도 발레리나처럼 유연한 몸 갖고 싶어서 근력운동보다는 스트레칭 위주로 운동해보려고 하는데
못 하겠어요 사실 못해서 창피해요-.-
스트레칭 잘 하는 방법 있을까요?
저처럼 몸이 굳은 사람도 연체동물처럼 다리 벌리기가 될까요?일자로 쫙!!!!!부러웠어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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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굳었어요....다리벌리기도안되고 흑흑
ahadl 조회수 : 1,252
작성일 : 2010-04-11 11:57:15
IP : 121.143.xxx.1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양배추
'10.4.11 12:00 PM (59.8.xxx.165)넘 무리해서 하진 마세요
천천히 조금씩 스트레칭부터 하시고 하면 다 되요 ^^2. ..
'10.4.11 12:22 PM (116.126.xxx.96)중요한건... 나이어린 상태에서 그런다면 이다음에 고관절염부터 생고생 할 수 있습니다. 30~40대에 말이죠. 그러니 지금부터 요가와 스트레칭 시작하세요
3. *
'10.4.11 2:09 PM (96.49.xxx.112)유연성은 하면 할수록 늘어요,
타고나게 유연성 좋은 사람 처럼은 아니어도 꾸준히 하면 정말 많이 늡니다.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세요.4. 에고
'10.4.11 3:59 PM (122.37.xxx.51)저도 조금씩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마흔에 관절이 두둑둑 장난아니에요5. 깍뚜기
'10.4.11 4:10 PM (122.46.xxx.130)처음이니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저도 요가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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