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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블로그 열심히 꾸미는 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된 블로그 내용은 요즘 가수들 노래 무비나 가사
올리고 자기 의견 같은거 쓰고하더라구요
취미생활 삼아 놔두어야하는지...
어떻게 할까요?
1. ..
'10.4.11 11:22 AM (116.126.xxx.96)아들은 참 멋진데... 뭐든 하려는 아들을 무조건 응원해 주세요. 세상에는 움직이지 않으려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어떻게 키우시려고 하시는지...
2. ...
'10.4.11 11:26 AM (220.127.xxx.51)윗분 말씀중에 공감가는 말이 있네요.
세상에는 움직이지 않으려는 사람 천지..
맞아요 뭐든지 하려고 하는 사람은 안하는 사람보다 낫습니다.
저도 요즘 대학생인 우리 아이들에게 이따금 하는 말입니다.3. 궁금해
'10.4.11 11:30 AM (116.36.xxx.106)원글인데요.제말은 그시간에 책을 많이 읽엇으면 하는데
그시간이 아깝다는거죠.책을 저렇게 열심히 찾아서 읽고하면
좋으련만4. ..
'10.4.11 1:07 PM (58.233.xxx.86)엄마의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았던 건
돌이켜보면 우리도 마찬가지였잖아요.
억지로 책을 읽는 게 아이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차라리 엄마도 같이 블로그 하시면서 아이와 함께 즐기시면
공감대도 많이 생겨서 좋은 텐데요.5. 건전한
'10.4.11 1:35 PM (116.127.xxx.202)의사소통 방식이고 본인만의 탈출구입니다.
악플이나 나쁜글을 쓰는게 아니라면 좋은 시선으로 봐주세요.
그러면서 본인만의 어휘력, 필력, 세상을 보는 시선등이 길러지는거랍니다.
토론하는 힘도 키우구요.6. ..
'10.4.11 1:42 PM (116.126.xxx.96)아드님의 건강한 활동과 창의력을 어머니가 밟으시네요... 그 시간에 책을.... 저는 책을 무지 좋아하고 제 남편은 크면서 책한권 안읽고 컸지만 제 남편이 훨씬 행복한 삶을 영유하고 있습니다. 책은 읽으면 좋지만, 책이 모건대 아무것보다 우위란 말입니까. 공부도 마찬가지구요.
7. .
'10.4.11 2:53 PM (58.227.xxx.121)블로그 안해도 그 시간에 책을 읽을 가능성은 매우 낮을거 같은데요.
물론, 그시간에 책을 읽으면야 좋긴 하겠지만 게임에 빠져있는것 보다는 블로그 하는게 훨씬 낫죠.8. ㅎㅎ
'10.4.11 3:35 PM (121.182.xxx.91). 님 말씀 동감해요.
블로그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어머님이 원하는 책을 읽을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해요.
블로그를 꾸미기 위해서 노력하는 건 다른 일을 할 때도 그렇게 열심히 할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관심사가 지금은 블로그일 뿐인 거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