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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카모메식당>괜찮나요?

dvd사려고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10-04-11 10:02:31
전에 여기 게시판에서 누가 추천해주시는거 같던데
맞는지를 모르겠네요.
그 영화 괜찮은지요?
IP : 122.100.xxx.2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4.11 10:03 AM (180.64.xxx.147)

    너무 괜찮아요.
    저도 여기서 추천 받아 샀는데 좋았어요.

  • 2. .
    '10.4.11 10:18 AM (121.135.xxx.123)

    최고죠!

  • 3. ^^
    '10.4.11 10:18 AM (220.124.xxx.239)

    잔잔한 영화랍니다~

  • 4. 최고!!
    '10.4.11 10:30 AM (112.152.xxx.56)

    저 진짜 많이 봤어요.
    보고보고 또보고~~~
    요리랑 그릇 좋아하시면 더 좋으실거구 아니라도 좋아요!!

  • 5. ..
    '10.4.11 10:37 AM (121.153.xxx.110)

    잔잔하고 좋은 영환데, 일본 문화와 일본 사람 성격을 알면 더 흡입할 수 있는 영화죠.

  • 6. --
    '10.4.11 11:53 AM (125.134.xxx.167)

    그냥 좋아요...ㅎㅎ
    노처녀라면 더 좋아하실지도? ㅎㅎ

  • 7. 음..
    '10.4.11 12:03 PM (219.250.xxx.121)

    저도 잔잔한거 좋아하긴 하는데요. 참 많이 잔잔해요. 그냥 심심하다고 느낄정도였어요. 음식에 대해서도 많이는 안나와요. 일본사람성격을 잘 몰라서 그런가..

  • 8. 저도
    '10.4.11 12:17 PM (112.149.xxx.31)

    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전 뭘 말하고자 하는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굉장히 정적이고

    특히 주인공 여자분 얼굴이 너무 특이해서 좀 괴기(?)스럽다는 생각도 했어요..

  • 9. *
    '10.4.11 12:18 PM (96.49.xxx.112)

    남편은 안 좋아하고, 저는 좋아했습니다,
    깔끔한 분위기가 나고, 요리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마 좋아하실 것 같아요.

  • 10. ..
    '10.4.11 12:44 PM (221.140.xxx.218)

    그 영화 좋다는 사람 많아서 봤는데요 전 뭥미??싶던데요.
    음식 하나로 북여럽 어느 도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스토리에서
    전 일본제국주의의 향수가 떠오르기까지 하던데요.
    전 참으로 별로...

  • 11. .
    '10.4.11 12:58 PM (222.235.xxx.149)

    보다가 지루해서 2배, 3배속도 빠르기로 봤는데요
    그냥 그랬어요

  • 12. 그냥
    '10.4.11 1:40 PM (121.161.xxx.112)

    한번 보기엔 괜찮으실지 몰라도
    사시기에는 좀~ ㅎㅎ
    한번 유료로 다운받아서 봐 보셔요~
    전 그냥 그랬어요 ㅎㅎ 일본사람 좀 무섭기도 하고 ㅋㄷ

  • 13. 저도
    '10.4.11 1:45 PM (121.164.xxx.88)

    한마디 끼어듭니다...

    그냥 낮선 도시에서 음식하나로 소통하고 뭐 등등등....해서
    어느대목에서 뭘 느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거기다가 전 요리며 주방기기 이런데에 도통 아무 관심도 없어서리~~~
    그저 일본사람들의 서양사람에 대한 엄청난 동경 이런거만 더 느꼈네요. 왼만한 나라 다 섭렵하고 이제 핀란드까지 진출했나 싶은게...암튼 전 뭐가뭔지 잘.
    하지만 영화는 개인취향이 극히 다르니까요. 남이 재미있네 마네 하는거 아무 상관없는거같아요...소신껏 보세요.

  • 14. 그냥
    '10.4.11 1:46 PM (115.137.xxx.247)

    잔잔하고 뭔가 생각케하는 그런 영화에요. 소박한 일상에서의 작은 감동 같은...
    잼난 영화 좋아하시면 안 맞을지도 모르구요.
    남자들은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의 영화인듯요. 아주 감성적이지 않는한요.

  • 15. ...
    '10.4.11 2:54 PM (220.118.xxx.199)

    일본영화, 유럽영화,
    ...또는 제3세계영화 같은 거 익숙하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다고 느끼실 거에요

  • 16. .
    '10.4.11 2:56 PM (112.104.xxx.213)

    잔잔한 영화예요.
    전 하도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가...
    전형적인 잔잔파 일본영화 캐릭에 기대 잔뜩했던 주방용품도 많이 안나오고..
    처음 부터 끝까지 잔잔..........맹물같은 영화였어요.
    이런 종류의 일본 영화나 드라마 한 번도 안보셨다면 새로운 경험한다 생각하시고 보세요.

  • 17. 별로예요
    '10.4.11 3:16 PM (58.232.xxx.49)

    일본은 만화가 강국.
    영화는....진짜 별로예요.
    카모메(일본말로 갈매기 )식당. 여기서 강추 해서 봤다가

    허거걱...너무너무 재미없고,
    무엇을 말하자는건지도모르겠고, 그러면 배경이라도예쁜가 그것도 아니고
    그러면 주인공들이 예쁜가 그것도 아니고 연기를 잘하냐 그것도 아니고

    주인공들 너무너무 어색하고(보는 내내 불편) 이상했어요.
    더군다나 보관용이라면 절대 반대.

  • 18.
    '10.4.11 4:45 PM (220.88.xxx.254)

    좋은 영화도 두번은 못보는데
    카모메는 몇번을 다시봐도 재미도 있고 볼거리도 있어요.

  • 19. 전 참 좋아해요
    '10.4.11 4:48 PM (110.12.xxx.15)

    전 늘 강추하거든요^^
    특별히 일본문학이나 영화에 너그러운사람 아닌데....
    잔잔하고....
    볼때마다 생각할게 생기는영화예요
    조오기 위에 어느분처럼 일본음식하나로
    유럽어느도시사람의 맘을 사로잡는다기보다는..
    그 여주와 주변인들이 그 마을에 동화되어가는거죠 전 그렇게 느꼈거든요^^;;
    힘들고 마음아플때마다 보게되는 담백한 영화중에 하나예요

  • 20. ...
    '10.4.11 5:29 PM (121.175.xxx.177)

    아주 일본적인 영화지요.
    열심히 자기 길에 매진하면 수가 생긴다는....

    제가 보기에 이 영화의 포인트는 외국땅에 일본 식당을 차려놓고
    손님이 오지 않아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청소를 하고
    손님을 하염없이 기다리던 여 주인공의 생활태도인 것 같아요.

    결국은 일손도 얻게 되고 손님도 드글드글...

    저라면 외국에 한국 식당 차려놓고 손님 안오고 파리 날리면
    아마 우울, 초조가 극에 달할 것 같거든요.

    이쁘장한 여주인공(식당주인)이 일본 사람들의 전형적인 미덕이라고 여기는
    인간상을 상징하는 거라고 느꼈어요.

  • 21. 저도
    '10.4.11 9:31 PM (116.125.xxx.44)

    여기서 추천하는 글을 읽고 기회가 있어 한 번 봤는데
    제 경우는 저 윗분 표현처럼 그냥 맹물같았던...아무 것도 건질 게 없던 영화였어요...
    설정도 인물들도 너무 작위적이고 일본적인 한마디로 조화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물론 사람마다 다 취향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것도 다르니 뭐라 할 말은 아니지만
    어쩌다 볼 기회가 있다면 몰라도 제 돈 주고 사기에는 많이 아까울 것 같네요.

  • 22. 넘 좋았어요
    '10.4.12 12:21 AM (119.149.xxx.23)

    바쁜 일상에 찌들렸던 일요일 저녁..

    식구들 모두자고 저혼자 하나tv로 봤었어요..

    진짜 잔잔한 영화였지만

    전 오랫동안 가슴에 남고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영화였어요..

    맹목적으로 달리기만하고

    높이 높이 올라가려고만 하는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때..본다면 최고일것 같구요..

    그 시나몬롤.. 넘 먹고싶어용

  • 23. 전..
    '10.4.12 10:33 AM (218.186.xxx.233)

    너무 잼나게 봤어요.. 원래 뭐든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지요.. 가볍게 보세요..
    전 스텐제품을 워낙 좋아해서 더 볼거리가 많았고 음식 만드는 장면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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