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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질염때문에 괴로워요 ~

고민 조회수 : 2,426
작성일 : 2010-04-08 23:46:08
원래부터 냉이 좀 심한 편이었는데 ...

1년전 갑자기 냄새가 심하더라구요 ..

제가 몇년간 탐폰을 사용해왔었거든요.. 그게 문제인건지 ...

병원에 가서 검사받으니 세균성 질염이라고 ..하더라구요 ~

질내 산도가 깨졌다나 ... --; 며칠 치료받으면 깨끗히 나았다가

생리만 하면 다시 재발... 병원에 가면 감기같은 거라면서

푹 쉬고 스트레스 없이 하라고 하는데... 정말 힘든일도 없고 스트레스도 없는데

왜 늘 재발하는지 모르겠어요.. 몇달 괜찮다가도 다시... 병원에 가면 다시 균검사하고 ..

혹시 몰라서 자궁암 검사도 했는데 정상이고 ...

똑같은 세균성 질염 --; 식초물도 해보는데 .. 생리 끝나도 몇주 지나 괜찮아질만하면

다시 시작이니 --; 저같은 분 혹시 계시나요? 매달 병원가는 방법밖에 없는지요 ~
IP : 118.176.xxx.2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면생리대
    '10.4.8 11:50 PM (61.97.xxx.94)

    생리만 시작하면 다시 재발한다면 혹 면생리대를 써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면생리대 직접 써본 경험이 아주 아주 좋아서요. 면생리대의 장점 중 하나가 가려움증 해소거든요. 전 또 뻐근한 감도 없어졌구요. 매번 이렇게 고생하신다니 한번도 안써보셨다면 정말 적극 권하고 싶어요.

  • 2. .
    '10.4.8 11:55 PM (121.135.xxx.123)

    원글은 아니지만,, 저는 면생리대를 써도 가려움증이나 질염이 가시질 않았어요. ㅠㅠ 질염은 가끔 걸립니다만. ㅠㅠ

  • 3. 잘 모르지만,
    '10.4.9 12:00 AM (114.207.xxx.174)

    큰일 보고 나서 항상 허리 아래 샤워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 허리 아래 쪽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병하고 상관없어도 항상 하면 좋은 것 같아요..

  • 4. ..
    '10.4.9 12:12 AM (121.133.xxx.169)

    저도 예전에 그랬었어요. 질내 산도가 깨졌다고 했었구요.
    병원 수없이 드나들고 한약도 먹고 그랬었는데
    알고 보니 루프 때문이었어요. 가장 안전한 피임이라고 해서 그대로 믿고
    그것때문이라고는 의심도 안했었어요. 나중에 제거하고나서 아무렇지도 않길래 그제서야 알았네요.
    사람들마다 다 그런 건 아니고 저처럼 안 맞는 사람이 있는 듯. 원글님은 혹시 아니신가 해서요.

  • 5. 울 남편이 문제
    '10.4.9 12:35 AM (114.204.xxx.79)

    저도 질염이 자구 걸렸어요.
    물론 컨디션이 안좋으면 더 잘 걸렸는데 그렇지 않고도 수시로 걸려서 이상타 했거든요.
    근데 가만 보니 범인은 제가 아니고 울 남편이었어요.
    울 남편이 사타구니 습진이 심하거든요. (낭습이라고 하나요...)
    여름에는 피부과 꼭 가서 약 먹고 바르고 해야하고 평소에도 운전 조금하면 가려워 약 발라줘야 하는...
    근데 그 균도 곰팡이 균이었고 그게 부부관계를 가지면서 저에게로 옮아 왔었나봐요.
    그 뒤로 관계 가지기 전에 꼭 깨끗이 씻으라고 합니다.
    (요즘은 남성용 세정제도 있던데 너무 비싸서 데톨 전용 비누주고 잘 씻으라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는 훨씬 줄었어요.
    혹시 모르니 남편분도 한번 확인 해 보셔요.

  • 6. good
    '10.4.9 12:51 AM (189.62.xxx.2)

    씻은 후에 항상 헤어드라이기로 살짝 말려줍니다.

  • 7. !
    '10.4.9 1:20 AM (112.148.xxx.149)

    쑥염색 속옷을 검색해서 천연 염색한 쑥 속옷을 입어보세요.
    한결 편해지고 나아질거에요. 냄새도 덜날거구요.
    그런데 집에서 혹시 타월트레이닝복 입고 계신가요? 밑에 통풍이 잘 안되면 더 안좋답니다. 윗분 말씀처럼 헤어드라이로 말리는 한이 있더라도 세균이 번식할 여건을 절대 주지 말아야되요.

  • 8. 비밀
    '10.4.9 5:16 AM (125.129.xxx.110)

    전 여기 82에서 배운, 생리때 밤에 실수하지 않기위해 쓰는 방법으로
    효과 봤어요. 항문 관리를 해주는데 자주 사용하니 티슈말고
    화장솜이나 눈주위 세정할때 쓰는 부드러운 거즈를 끼워
    주었다가 자주 갈아주는데 생각보다 분비물이 많고 지저분하더라구요.
    항문이 질과 가까워서 감염이 쉽다는데 착안했고 질염과 방광염을 달고
    살았어요.

  • 9. ^^
    '10.4.9 11:26 AM (221.159.xxx.93)

    저도 생리만 끝나면 바로 질염을 달고 살았네요
    병원 가기도 귀찮아서 약국서 말햇더니 질안에 넣는 약을 주도라구요
    그거 두번 넣구 지금은 너무 깨끗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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