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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이렇게 자꾸 사게 되는 건지..ㅜㅜ

이제 그만~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10-04-08 09:31:02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고 바빠지면서 옷장을 보니 나이에 안맞게 너무 캐주얼하고
편한 옷들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갖춰둘까 싶어서 사다보니 블라우스 사면 치마가 필요하고,
바지도 있어야겠고, 그러고 보니 걸칠 게 없고, 어라 신발이 없네..등등 연속으로 사게 되었는데 헉...;;;
같은 택배 아저씨가 연속으로 오는 날도 생깁니다..--;;;;
방금도 지시장에서 자켓과..클리오 35%할인쿠폰이 들어와 있길래 삼색 섀도우를 결제하고 말았어요.
아직 첫 월급도 받기 전인데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하고..그렇다고 제가 많이나 버는 것도 아니거든요.
이젠 그만 사고 열심히 입고 다니면서 일도 열심히 하고 본전 뽑아야겠어요..정말 반성중.. >.<
IP : 221.150.xxx.2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부터
    '10.4.8 9:44 AM (121.131.xxx.165)

    잘 하셨어요.

    그동안 얼마나 아끼며 열심히 살아오셨을텐데요. 뭘.

    새로 일하신다니까

    필요한 물건도 많으실거구.

    자기에 대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잘 쓰시면 되죠.

    이제 본전 뽑을 일만 남았으니 좋으시겠어요.

    저도 새로 일 하면서 이것 저것 사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 2. ...
    '10.4.8 9:44 AM (112.156.xxx.2)

    지시장..... 클리오.... 삼색섀도우.... 저도 결제하러.....고고고!!!

    새로 일 시작하면 다 그렇게 돼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일단 투자를 해야 수익이 있죠.

  • 3. 저도위안
    '10.4.8 10:11 AM (202.30.xxx.226)

    얻네요.
    제가 요즘 그러거든요. 청바지도 3개나 사게 되고, 면티도 몇장씩 고르고..
    그런데 그것도 다 때가 있더라구요.

    한동안은 백화점이나 어디 가도 여성복층은 그냥 패스하게 되니까요.
    읽어보니 원글님은 또 출근앞두고 계신거잖아요.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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