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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실..너무그립네요...

진실..진실.. 조회수 : 2,109
작성일 : 2010-04-08 00:47:04
진실씨보다 나이는 어리지만~~저의10대20대..청춘을 그녀와 함께했는데~~

너무나 깜찍했고~~청춘의 상징이었던 그녀~~
불우한 어린시절 아픔을 딛고 당대 최고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그녀를~~
저는 참 좋아했나 봅니다~~

사람들의 비난이 쏟아질때도 저는 왜 그녀에게 그러는지 이해못하면서도~~
그녀기사에  어김없이달리는 수많은악플을 보고도 한번도 대응해본적이 없네요..
그녀의팬이었음에도  그냥 묵묵히 보고만 있었네요..후회됩니다..
언니사랑해요 힘내세요..한마디가 뭐가그리 어렵다고 ㅠㅠ

2007년 여름에 우연히 그녀를 본적이 있었어요..
생각보다 키도크고 ,말랐지만 너무나 세련되고 예쁜모습에....순간눈이 마주치고
근데  그녀는 너무나 싸늘하게 외면하더라구요..
'너도 내안티지" 하는듯한 느낌이 팍~~들었지요..
그때도 쳐다만 보지말고 웃으면서 팬이라고 먼저인사했어야 하는건데...후회됩니다...

그녀와 함께했던 내청춘~~이제는 볼수없는 그녀~~
그녀를 보면서 인생의 허무함이 절실히 와 닿습니다~~

조성민만 만나지 않았어도~아니 그남자만 그녀옆에 있어줬어도~
수많은 악플에도 , 헛소문들,백양같은 여자도, 조성민이 잘보듬어 주었드라면~~
그녀도 그녀동생도 지금같은 비극을 맞이하진 않았겠죠?

배우 최진실이 너무 그립습니다..
IP : 110.34.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회만남아
    '10.4.8 12:51 AM (119.199.xxx.249)

    한번 가고나면 모든게 후회스럽고 안타깝죠.
    사람이 죽고나면..
    왜그리 후회만 남는지.
    그래서 오늘을 살라고 했나봅니다, 현자들이.
    순간에 충실하게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오늘을 충실하게...

  • 2. ..
    '10.4.8 12:56 AM (222.118.xxx.25)

    그러게요.. 10대 20대 30대를 그녀와 함께 보낸 나로써도 너무 안타깝고 그립네요..
    정말 한때는 우리들의 우상같은 그녀였죠.. 실물은 본 사람들은 정말 얼굴 작고
    이쁘다고 그러던데 저는 살면서 한번도 그녀를 본 적이 없네요..
    꼭 그렇게 갔어야 하는지.. 그런 비극을 누가 막아주지 못했는지.. 그곳에서는 행복한지
    오늘 저도 최진실.. 아니 진실언니가 그립네요..

  • 3. 저도
    '10.4.8 1:08 AM (220.117.xxx.153)

    좋은줄 몰랐는데 채널만 돌리면 나오는 몇몇배우 지겨워하닥 문득 그녀만은 지겹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드라마 보다가도 저역은 최진실이 적역인데,,싶기도 하고,,
    참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적합한 배우였어요,,

  • 4. ..
    '10.4.8 1:08 AM (59.187.xxx.196)

    아까운사람.........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지만..수많은 악플에 시달릴때...
    저 또한 독한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너무너무나 여리디여린 최진실이었더라구요...
    뒤늦게 알게되어 너무 속상하고........
    이젠 환희준희가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랄뿐입니다..최진실어머님또한 행복하셔야하구요..

  • 5. 저도
    '10.4.8 1:30 AM (122.35.xxx.29)

    그녀가 너무 그리워집니다..
    그녀의 연기를 다시한번 볼수만 있다면 ㅜㅜ

  • 6. 저두요~
    '10.4.8 7:28 AM (119.64.xxx.33)

    저두요..님의 글이 하나하나 다 제 얘기 같네요..
    저 예전에 진실언니 책받침 들고다니며....김혜수팬이었던 친구와 누가 더 이쁘냐를 두고 논쟁까지 벌였었어요..ㅠㅜ
    암튼....그 많은 일들...안티글들을 보면서도 항상 잘 견뎌내주기를 맘 속으로만 빌었는데..
    그리워요......진실언니......
    저두 진실언니처럼 나이 비슷한 남매가 있어서..항상 아이들도 내 아이같이 안타깝구요..ㅜㅡ

  • 7. 예전
    '10.4.8 9:18 AM (112.156.xxx.2)

    오락 프로에 두 사람이 첫 만남을 가지는거 나온적 있었어요.
    그땐 나이차도 꽤 있고 그래서 이런 미래가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가끔 그 프로가 없었다면 최진실씨의 인생이 달라졌을까...도 생각하네요.

  • 8. 환생
    '10.4.8 11:21 AM (58.225.xxx.32)

    지금 "애인있어요"노래 반복해서 들으며 최진실씨생각하고 있었는데 님글보고 깜짝 놀랬네요.

    저도 최진실씨보다 어리지만 그옷차림 모두 따라해볼정도로 좋아했었는데 정말 아까운 사람

    이예요.제 주위에 어느 사망소식보다 충격이었네요.

    어찌 그리 허망하게 가셨는지 하나님이 원망스럽네요.

    나쁜마음이지만 조성민이 피눈물흘리는꼴 꼭 보고싶네요.

    그 마눌, 그 딸자식까지 저주를 퍼붓고싶네요.

  • 9. 조성민 한테
    '10.4.8 2:32 PM (110.9.xxx.43)

    그렇게까지..
    하나님 믿으시는 분이라면 조성민도 나름 힘들었을텐데 그 사람의 입장이 있는 거고.
    그보다 최진실씨 자살의 결정적 이유가 무엇인지 최진영도 이해하지 못한 그 무엇인가가 밝혀졌으면 하네요.

  • 10. .
    '10.4.8 5:30 PM (110.8.xxx.19)

    최진실씨 팬도 안티도 아니었지만 그리 되었을 때 그냥 보고싶다...다시 못본다구? 믿기지 않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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