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가 이 나이에 귀를 좀 뚫어볼까 하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

나이 사십^^ 조회수 : 908
작성일 : 2010-04-07 23:00:57
요새는 중, 고등학생 아니 초등학생들도 귀를 뚫는다고 하는데요,

나이 사십인데 아직도 맨 귀로 그냥 살고 있어요.

친구들이나 가족들은 예전부터 좀 뚫고 이쁜 것도 사다가 걸고 해봐라 했는데

맨살에 구멍을 낸다는 게 좀 무섭게 느껴져서... ^^;;

근데 어제 모임에 나갔다가 얘기를 들었는데요, 여자는 귀걸이를 하면 10배

이뻐진다고 꼭 해보라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이목구비는 봐줄만한데 얼굴 라인이 좀 안 이쁘게 생겼거든요.

그런 사람이 좀 화려한 걸로 해주면 시선이 분산되서 좀 나아진다고... ^^;;

그 자리에서는 그냥 듣느라 물어보지를 못했는데 귀 뚫으러 어디로 가나요?

병원에 가나요?    옛날엔 미장원에서도 뚫었다고 하던데 아무데나 가면 되나요?

나이가 드니 조급증이 생겨서 내일 당장 해야지 싶은데 잘 모르겠어요.

나이 사십에 간신히 용기낸 아줌마 좀 도와주세요...  부끄... ^^
IP : 122.32.xxx.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 사십^^
    '10.4.7 11:02 PM (122.32.xxx.10)

    에구... 글을 올리고보니 바로 아래에 가슴아픈 얘기가 있네요.

    이 글을 지워야 할지 어째야 할지 모르겠어요. 철딱서니 없게 느껴져요... ㅠ.ㅠ

  • 2. ...
    '10.4.7 11:05 PM (121.140.xxx.10)

    세상이란 그런거죠.
    어디에선가는 아이가 태어나고
    또 어디에선가는 사람들이 죽고 있죠.

    귀걸이 파는

  • 3. ^^
    '10.4.7 11:08 PM (121.161.xxx.153)

    저는 오늘 열한살짜리 딸 아이 귀 뚤어줬고, 그제는 중1짜리 아들 귀 뚫었습니다.
    저는 아이 낳은 이후로 귀걸이를 안해서 막혔는데, 다시 뚫자니 귀찮아서 두고 있습니다.
    귀걸이로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긴다면 해 보세요. 저도 귀걸이 할 때가 얼굴이 더 단정해보이더라구요. 보통 금은방가면 다 해주는데, 웬만해서는 부작용도 별로 없더라구요.
    새로운 변화를 축하합니다. ^^

  • 4. 나이 사십^^
    '10.4.7 11:17 PM (122.32.xxx.10)

    아... 민망해서 지울까 말까 망설였는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 와중에 철없이 느껴지지만, 기왕 마음먹은 것이니 잘 다녀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5. ..
    '10.4.7 11:30 PM (219.250.xxx.121)

    시내 쥬얼리샵같은데서 귀를 뚫어주기도 해요.
    전 귓바퀴에 하나 더 뚫고 싶은데 머리가 길고..늘 내리고 있어서..
    머리가 걸려서 아프더라구요.
    전...구멍이 다섯개에요...-_-;;
    일곱개가 목푭니다..
    근데 머리를 늘 내리고 있으니까 아무도 모르죠.
    전 타투를 해도 안보이는데다 할거에요.

  • 6. 나이 사십^^
    '10.4.7 11:43 PM (122.32.xxx.10)

    와우.... 전 달랑 2개도 못 뚫어서 결심만 하다가 20년이 지났어요.
    근데 7개가 목표시라니 후덜덜합니다. 멋쟁이실 거 같아요... ^^

  • 7. 저랑
    '10.4.7 11:53 PM (115.41.xxx.10)

    똑같은 사람이 있네요. 무서워서 못 뚫어요. 아직도 뚫을 생각이 안 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 8. 올래 48인데
    '10.4.8 7:32 AM (125.186.xxx.80)

    작년에 뚫었습니다 ^^;;;
    한달정도 염증이 생겼다 나았다 해서 고생 좀 했지만
    지금은 대만족입니당~
    겁내지 마시고 예쁘게....

  • 9. 올해42
    '10.4.8 5:36 PM (115.140.xxx.10)

    저도 한달전에 뚫었어요. 미니골X라는 체인악세사리집에서 뚫었어요.
    귀걸이값만 내면 되던데요. 손으로 그냥 푹 뚫는데 아프지도 않아요.
    이렇게 쉬운걸 그동안 겁냈던가 하고 약간 허망하게 느꼈어요.
    같이뚫은 동네엄마 하나는 염증 무섭게 나서 2주만에 다 빼고 난리 치루었어요.
    본인이 금속 알러지가 없는지 확인해보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188 피같은 세금으로 사형수를 먹여살린다??? 1 이고르 2009/02/05 488
437187 서울지역번호로 900국은.... 2 입춘 2009/02/05 2,322
437186 한달동안 생리한적 혹이 있으신가요.. 12 심난 2009/02/05 4,645
437185 청담동 잘 아시는 분~ 2 2009/02/05 652
437184 눈높이요.. 중간에 환불 안되나요? 2 ZHZH 2009/02/05 533
437183 아래글 아이 낳으면 데려다키우고싶다는 시부모님 글을 보니... 1 ... 2009/02/05 683
437182 [급질]문정동 로데오거리 좀 아시는 분께 질문올립니다. 2 구호아울렛 2009/02/05 408
437181 펌)경제 블러그 모음 4 경제공부 2009/02/05 707
437180 결혼하실때 혼수로 하신 솜이불들 어떻게 하셨어요?(저어기 아래 무스탕 글 읽고...) 12 애물단지-2.. 2009/02/05 1,255
437179 향기좋고 오래가는 섬유 유연제 추천 부탁해요 12 추천 2009/02/05 1,501
437178 李대통령 감동시킨 초등생의 편지 11 세우실 2009/02/05 883
437177 짭짤한 어리굴젓 살려주세요~ 3 하하하 2009/02/05 385
437176 사립초등 보내시는 분들, 만족도는 어떠신가요? 5 고민 2009/02/05 832
437175 조용필은 왜 억지로 결혼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건가요? 28 궁금 2009/02/05 13,883
437174 베이킹 재료.. 1 베이킹.. 2009/02/05 412
437173 7세..한글을모르는아이 유치원... 10 고민 2009/02/05 1,080
437172 유방에 섬유근종이 있을수있나요? 5 미미 2009/02/05 1,500
437171 고추가루를 미국으로 보내려는데여... 5 미국택배 2009/02/05 636
437170 포장이사 비용 요즘이정도 하나요 2 포장이사 비.. 2009/02/05 1,664
437169 왜 비겁하냐면..왜 비판하느냐하면 17 비겁하면서 2009/02/05 1,026
437168 아이들 간식으로 밤을 자주 주는데.... 4 임아트 2009/02/05 966
437167 모니터 글자크기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 뿌연 머릿속.. 2009/02/05 387
437166 고정금리로 대출받았으면 변동금리로 못바꾸나요? 3 고정금리 2009/02/05 699
437165 임대료 관련 질문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3 답답 2009/02/05 381
437164 청소용 찍찍이롤은 어떤게 좋은가요? 4 처음 2009/02/05 480
437163 경기도 양주시 잘아시는분 살기 어떤가요 2 광적면 2009/02/05 1,048
437162 남편지갑 어느 브랜드 제품 사주시나요? 19 궁금해.. 2009/02/05 1,396
437161 아사다 마오 피겨 동영상 보고 싶어요--:: 4 연아좋아 2009/02/05 1,303
437160 눈 수술 문의드려요~~ 7 안경없이 살.. 2009/02/05 751
437159 아기기저귀 추천 좀 해주세요 3 안수연 2009/02/05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