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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가 지나도 퇴근생각을 안하는....

부러워 칼퇴근 조회수 : 467
작성일 : 2010-04-07 18:16:55


6시가 지났네요,,,
해가 길어져 아직은  해가 있어 그런지
아무도 퇴근할 생각을 안합니다

게임하시는분도 있고
인터넷으로 뉴스도 보시고

해가 길어 지니 현장근무 하시는분들
복귀시간도 점점 늦어 지네요 ㅠ.ㅠ

주차장에서 다다닥 뿅뿅 거리는 소리에
6시5분인걸 알았습니다

저희 건물 2층에 있는 지*공사 님들
퇴근시간이지여...

부러워요...
학교다닐때 공부좀 열심히 할껄...

전 여전히 집에 간다 소리도 못하고

소심하게 여기다 몇줄적고
집에갈 눈치만 보는 소심한 뇨자 ㅠ.ㅠ
IP : 147.6.xxx.1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0.4.7 6:34 PM (119.67.xxx.252)

    옛 생각이 납니다..옛날이래봤자 1년전이었지만.ㅋ
    6시 퇴근은 토욜이나 있을 수 있는 일이였죠..
    항상 바쁘기도 했지만 아주 간혹 정시에 퇴근할 수 있을때에도 야근이 습관처럼 되어있는 윗분들이 자리에 다들 앉아계셔서..ㅠㅠ
    얼른 퇴근하셔야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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