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목소리도 싫어! 발음이 부정확해 퇴출?

[나레이터]

에라이 이 SGN들아! 아무리 퇴출시킬 명분이 없다고 그래 목소리까지
걸고 넘어지냐? 어찌 이것이 KBS의 잘못이리오? 어찌 이것이 몇사람?
임원진의 잘못이겠나요? 우리는 앞만보죠! 말단만 보고 욕을하기 쉽죠!


그러나 그 윗선을 보아야함다! 더 높게보면 수꼴들임다! 윗선은 임기가
끝나면 고만이지만 ‘수꼴’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삼! 수꼴과 싸워야 함다!
이들을 박멸해야 나라가 살죠! 이들을 박멸하는건 선거도 한 방법이죠!


원래 수꼴은 뱀의자손(창3;15)임. 예수께선 DSS의 자손(마12;34)들아!
라고 하셨음! 우주는 '흑암과 빛'이 싸우고있는데 63억 인류는 이 둘 중
하나에 소속되있음! 말세엔 교회에 ‘GD’신자로 넘쳐나는데 뱀의자손임.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일들! 도저히 올바른 처사라고  보기 어려운것들!
아무나보고 뽈갱이라고 하는것들! 제 눈에 선한자만 골라 국가보조금을
마치 제돈인양 주는것들! 국민세금 가지고 장난치는 것들! 학교를 마치


개인재산 인양 하는것들! 권세는 하늘이 주는것이니 순종해야 한다면서
DJ, 노무현 권세에는 끈질기게 반항하고 엎으려했던것들! 니들이 이렇게
이중적이고 편협하니 어찌 옳바른 판단을 할수있겠느냐? 수꼴을 이기자!





본문을 보시려면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4070814468...

[욕나와요.]

욕나와요, 욕이....울화통이 터집니다.

[ㅋㅋ]

꼴깝 떨고있네요..찌질이 찌질이 뭔 이런 찌질이......요즘 메스컴보면 없던 화도 생기는듯 해요. 이젠 무조건 내자신이 입도 거칠어 지고 쌈닭이 되어가는듯...

[별...]

저 그 다큐멘터리 봤어요.
차분하고 정감 있는 목소리 좋았어요.
mbc라디오의 김미화씨 프로그램도 좋아해요.
어렵지 않게, 그러면서도 차분하게 잘 진행하시죠.

지들 권력이 얼마나 갈 줄 알고 저렇게 안하무인일까요?

[////]

욕나와요, 욕이....울화통이 터집니다. 2222222222222222222

[링크]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4070814468...

참고로 후안무치 의 최고봉 들을 보여주네요

[아나키]

김미화씨 발음이 안좋다고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데......

저도 저기 파란집에 있는 그 사람 쉭~쉬~ 거리는거 영 듣기 힘든데...
성우 더빙으로 하면 안될까요?
이왕이면 모자이크 처리도 ...

[저는]

솔직히 발음도 별로이고 억양도 시사프로에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 했어요,,
어차피 인생사가 누구 만나서 뜨는거면 누구만나서 지는거고.,..
이번 정권 끝나면 또 누군가가 같은 방법으로 팽 당하겠지요,,
화무십일홍인데 말해 뭐해요,,,

[저도..]

어느날부터 이분이 갑자기 시사프로나 중요프로에 엠씨로 떠서...
왠일인가... 했네요...
윗분 생각에 동감....

[어이없음]

그럼 kbs는 전 방송에서 성우와 아나운서만 써야겠네요. 김미화씨가 아나운서나 성우도 아니고, 들으면서 발음 나쁘다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어요. 띨짱님은 나레이션 봉사한다해도 kbs가 거부하겠네...? 아놔~~~~~~~ 매일 쇳소리 듣는거 너무 고통스러운데(스트레스 무지 받아 혈압 올라감) 그것도 좀 퇴출시켜주징? 정말 듣기 싫은 목소리는 쇳소리드만... KBS는 앞으로 목소리 내보내지 말고 자막처리 부탁해욤~~~~

[가로수]

전 김미화씨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해요, 개그우먼으로 시작하여 시사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다는 것도 그렇지만 그녀가 진행하는 프로를 듣고 있노라면 참 겸손하고 따뜻하고
알기쉽게 진행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우연히 운전하며 프로그램을 집중해서 들을 기회가 많았는데 이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좌파로
몰렸다는 것에 실소가 나더라구요, 이사회에서는 약한자의 편만 들어도 좌파라고 하는구나
했어요. 나레이션하는 음성이 모두 매끄럽고 낭랑해야 하는걸까요?
다큐멘터리에 성우나 아나운서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나레이션을 하는건 보다 자연스럽고
틀에 박히지 않으며 현장감있는 효과를 바라는것같고 그건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명진스님의 투박하고 자유스러운 느낌은 김미화씨의 음성과 잘 어울렸을거라고 생각해요
졸렬하고 유치한 저차원의 행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