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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 정말 걱정입니다.

초등맘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10-04-06 16:18:20
올해 입학한 초1 아들 때문에 요즘 걱정입니다..

받아쓰기 받침이 거의 다 틀립니다.

정말 아이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다른 문제집 이런건 잘풀고 이해도 곧잘 하는데 유독 받아쓰기만 하면

저도 모르게 혈압이 오르네요..

조금 있으면 학교에서 받아쓰기 급수장도 받아올건데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집에서 책 소리내서 읽기, 기적의 받아쓰기 해도 그때뿐이고 내일 다시 어제 틀린

문장을 불러주면 또 틀립니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잡아줘야 할지..

요즘은 초등학교 2학년 되어서도 받아쓰기 시험을 치던데 2학년 조카를 보니 아예 그학교는

급수장도 없고 선생님 임의로 부르시더라구요..

어떻하지요??

선배맘님들 좋은 경험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IP : 118.219.xxx.9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6 4:20 PM (125.181.xxx.43)

    초4아들 아직도 받침이틀려요..
    울나라말 사실 어렵잖아요..
    3학년까지 샘께서 받아쓰기를 중요시 하지 않는 샘을 만나 아직도..
    초4되니 샘께서 받아쓰기를 시키셔서 다행이에요..
    급수장? 미리 시험칠 자료 맞죠...저학년은 주셔야 할듯한데..
    샘마다 틀리셔서...

  • 2. 오늘
    '10.4.6 4:27 PM (125.178.xxx.182)

    다 알고 써도...
    낼 모르는게 받아쓰기여요,..ㅎ
    울아들 저번주는 백점...이번주 다시봤던데...60점....
    왜 이렇게 봤냐니까..엄마랑 샘이랑 불러주는게 다르다네요...ㅠ
    그러니...그자리서만 외우고...싹 잊는거지요...

  • 3. .
    '10.4.6 4:33 PM (211.245.xxx.135)

    저희는 띄어쓰기 문장부호만 틀려도 다 틀려요...--+

    문제는 틀린거 몇번 이러고 숙제가 나오니 애들이 힘든거같아요

  • 4. ..
    '10.4.6 4:36 PM (112.167.xxx.118)

    그래도 모두 읽기책에서 나오니까 차례대로
    연습하는 수밖에 없는거같아요..
    그렇게 했더니 점수 잘 받아오대요..

  • 5. 다음에~~
    '10.4.6 4:40 PM (110.10.xxx.216)

    제가 첫애 받아쓰기 실패하고 둘째한테 쓴 방법인데요
    첫애는 계속 받아 쓰라고만 시켰거든요

    일단 시험칠 자료가 없으면 책을 읽고 받아쓰기 나올 문장을 밑줄을 치세요
    좀 많이 해도 돼요
    그리고 그 문장에서 틀리기 쉬운 부분을 동그라미를 해 놓으세요

    예를 들어 "기적의 받아쓰기 해도 그 때 뿐이고" 라면
    낱말을 띄어 쓸 부분을 체크해서 읽으라고 하세요
    [기적의/ 받아쓰기/ 해도/ 그 / 때 /뿐이고..] 식으로
    그 다음에 받아쓰기 에서 주의해야 될 부분? 하고 물으면
    [받의 받침 ㄷ ] 하고 답하게 하세요
    주로 틀리는 글자 있잖아요
    있잖아요 라면 '있'은 '쌍시옷' '잖'은 '니은히읗' 이렇게 틀리는 글자를 말로 풀어서 하게 하세요
    그 걸로 몇번을 하면 받아쓰기 한 번 할 시간에 세 번 정도 할 수 있어요
    반복이죠...

    받아쓰기라고 쓰기만 계속하면 1학년한테는 무리더라구요

  • 6. 초2
    '10.4.6 4:57 PM (61.99.xxx.155)

    아들래미도 완전 문제거리입니다.
    받아쓰기 띄어쓰기까지 채점하니까 점수가 엉망진창...
    지난주엔 10점 맞아와서 완전 충격받고 매일 연습하는데도 70점 40점...난리입니다.
    받아쓰기 내일 또 시험본다는데 완전 스트레스에요.ㅠㅠ

  • 7. ...
    '10.4.6 5:19 PM (220.77.xxx.2)

    어떻하지요?? -> 어떡하지요??

  • 8. ㅋㅋ
    '10.4.6 5:31 PM (116.33.xxx.156)

    윗님 센스쟁이

  • 9. 우리글이
    '10.4.6 5:40 PM (121.162.xxx.111)

    소리나는데로 적는 것이 아니라 더욱 그렇죠.
    근데 지금 당장 보다는 길게 보시고 연습하세요.
    아이에게도 너무 다그치지 말고요.
    어른들도 받아쓰기하면 8~90점 잘 안나와요.
    저도 해 봤는데 7~80점 정도...
    그게 숙련되지 않고는 100점 맞기 어렵거든요.
    잘 하는 애들도 있다구요?
    있지요. 그런데 얼마 없어요.
    일부는 미리 맹 훈련?을 한 부산물이고요.

    책을 좋아하고 열심히 어휘력 늘리고 하면
    어느정도 해결된답니다.

  • 10. 급수표
    '10.4.6 5:56 PM (58.237.xxx.17)

    나오잖아요. 학교에서
    그거 몇급 시험친다고 하면
    그거 그대로 보고 5번만 적으면 100점 받을수 있어요. 학원 가는 애라면 5번은 무리겠고요.

    불러주고 받아쓰기 하는건 아직 어려워서 안되고요.
    보고 쓰라고 하세요
    5번 쓰면 집에서 테스트 하지 말고 바로 보내면 돼요.

    공부하는데도 요령이 있지만, 사실은 공부시키는데도 요령이 있더라구요

  • 11. ^^;;
    '10.4.6 7:57 PM (114.205.xxx.236)

    엄마인 원글님도 어떻하지요? 라고 맞춤법 틀리셨네요.
    그러니 아직 초1인 아이에게는 얼마나 어렵겠어요. ^^;;
    뭐 별 수 있나요. 일단은 맞을 때까지 여러번 반복해서 써보게 하시고
    그래도 틀린다면 그냥 그 점수를 받아들여야죠.
    노력은 하되, 받아쓰기 점수에 너무 민감해하지 마세요.
    학년 올라갈수록 좋아지구요, 또 지나고보면 1학년 때 받아쓰기 점수 그거 별 거 아니랍니다.

  • 12. ..
    '10.4.6 8:54 PM (210.222.xxx.142)

    받아쓰기가 수능도 아니고, 너무 근심 마세요...;;;
    1,2학년은 아직 받침이나 이중모음 이런거 헷갈려하구요, 자꾸 하다보면 아는 날이 옵니다.
    받아쓰기 급수장 받아오면 그거 맞출때까지 외우게 하면 100점 맞아요.
    안 맞아도 너무 혈압 오르는 모습 애한테 보이지 마시구요.
    저도 한번 화냈더니 그담부터 눈치를 보는게 참 미안하더라구요..
    이젠 70점을 받아와도 60점을 받아와도 야단 안칩니다.
    지나고 나니 별 거 아니더라구요..;;
    대신에 다른 걸 잘하잖아요. 그러면 된거죠..뭐..

  • 13. 그러니까
    '10.4.6 11:13 PM (121.168.xxx.198)

    아직 급수표로 받아쓰기 하는것은 시작 안한거죠?
    처음 몇급은 단어로 나옵니다.
    저희애도 입학해서 맞춤법 엉망이었는데, 차근차근하니 늘더라구요.
    지금 2학년인데 어려운 이중받침은 다 맞아도 아직까지 ㅐ 하고 ㅔ 를 헷갈리는데요.
    그래도 받아쓰기는 연습하면 90점 100점 나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고 받아쓰기도 애들마다 틀린데, 저는 쭉 읽어보고 어려운 부분만 동그라미쳐서 먼저 연습시킨후 본격적으로 받아쓰기 들어갑니다. 왜냐면 저희애는 한번 헷갈리면 끝까지 헷갈리거든요
    제친구애는 1번부터 10번까지 일단 쭉 받아쓰기 시키고, 틀린부분만 집중적으로 시킵니다.
    받아쓰기 공부방법도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요.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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