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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판매 하시는분들 제발 쫌!
이따가 사진 올릴게요.그리고 감감무소식.
직딩이라 뭐 사진 못올려요..라던지..
사진 필요하면 메일 보내드릴게요,
너무 무성의하게 판매글 올리지 말아주세요,
타 싸이트에서는 실제물품 사진 정확히 올리고 전번 이메일 죄다 공개를 필수로 하고
설명도 정말 자세하게 잘 올려야만 판매글이 접수가 되던데
82장터는 정말 너무 무성의해요,
뭘 믿고 물건 사진도 안보여주고 대충 써놓고
얼마에 판다는 글을 올리는건지..
내내 참다가 오늘 어느글 보고 하도 어이가 없어 한마디 했습니다.
1. 저도
'10.4.6 3:25 PM (125.178.xxx.192)그렇게 많이 느꼈어요.
특히 가격도 없이 사진 올리고 이거이거팝니다. 한줄 적혀있는 경우
전화해서 물어봐라???2. 그냥
'10.4.6 3:31 PM (118.222.xxx.229)자정작용 되게 두면 되지 않나요. 사진 없고 상세설명 없으면 사고싶은 마음 없어지던데...
반대로 설명도 꼼꼼하고, 사진도 앞모습 뒷모습 찍어 올리고 어디어디 흠 있다고 미리 양해를 구하는 판매자분은 믿음이 가고요...3. ...
'10.4.6 3:34 PM (211.194.xxx.191)가격도 너무 비싸게 올려요
4. ,
'10.4.6 3:36 PM (211.61.xxx.212)동감합니다.
저같은 경우 판매할 때 아주 상세하게 쓰거든요. 직접 만져 보지 못하고 그저 사진보고
사는거니까 일일이 쓰려면 내가 귀찮지만 사는 사람 리스크를 줄여주기 위해서
옷같은 경우 보이는 색상 못지 않게 질감도 중요하기에
옷 샅샅이 살펴서 섬유조성까지 하나하나 다 써놓고 그러고도 손으로 만지는 느낌이
어떻다는거나 55라도 회사마다 틀려서 싸이즈 표시되어 있으면 그것도 다 써 놓는데
사진 안 올리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어떤 건 도대체 옷 모양 보고서 아 상의구나 정도 알겠고
색상만 보이지 제대로 보이지도 안는 걸 올려 놓고 팔겠다는 거 보면 이해가 안되요.
근데 재밌는 건요 그렇게 상세히 적어 놓으니 아 저 사람은 몇 번이고
물어봐도 되는 사람이라고 쉽게 생각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아예 전혀 써 놓지
않은 사람한테는 안 그러면서 자세히 써 놓은 사람한테는 계속 여기 재봐라,
저기 재봐라 주문하더군요. 그리고선 막판엔 아무 연락도 없고 뚝.
물건 판매 할 때 올릴 글에 대해 좀 더 규정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5. 아
'10.4.6 3:36 PM (121.138.xxx.162)찔리네요.
그런데 타 사이트는 사진이 그냥 올라가건데 여긴 복잡해요.
야후나 파란에 가입을 해야하고요.
회원가입하기 싫은 1인 입니다. 죄송해요. 함 노력해볼게요.6. 저두
'10.4.6 3:38 PM (152.99.xxx.12)한마디 금강상품권10만원이 7만원에 거래되다시피 했는데 슬그머니 올랐네요
그래두 수요가 있으면 할말 없지만서두...7. 것도 그렇지만
'10.4.6 3:39 PM (115.136.xxx.94)윗님말씀대로 ..사진올리기 복잡한거 좀 어떻게 해주지..가지도 않는 싸이트 회원가입하는것도 짜증나고... 쩝..
8. ..
'10.4.6 3:51 PM (110.14.xxx.110)저도 유난히 여기만 사진 올리기가 힘들어요
다른덴 그냥 사진 조절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올라가는데..
여긴 왜 그런대요
블러그 올려서 퍼오기 하려해도 안되고..9. ...
'10.4.6 3:57 PM (114.205.xxx.180)하다못해 정보공개는 필수로 햇으면 좋겠어요...
정보공개 안된 회원은 글을 못쓰게...10. ^^
'10.4.6 4:08 PM (125.181.xxx.43)사진올리기가 힘든것도 이해해주셨음...
저두 여기 사진만 못올려 글만 쓴적이 있어서...11. ~
'10.4.6 4:15 PM (218.158.xxx.85)전 알씨에서 무료다운받아서 이미지크기 변경해서 올립니다
단, 두장밖에 못올리는게 많~이 아쉬워요
제품 제대로 소개하려면 세장이상은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이런거까지 운영자께 요구하면 좀 미안하죠?^^12. 다음에
'10.4.6 4:22 PM (110.10.xxx.216)저도 워낙 말만 들으면 뻔한 물건 또 굉장히 싸게.. 거저 드림 하려니 쪽지가 폭주할 것 같아서 조금 받고 올려놨는데...
사진이 없었거든요
사진 올릴 줄도 모르고..
나중에 가지러 오신 분이 이 값에 줘도 되는 거냐구..ㅎㅎ
저도 사진 없는 몇 번의 구매 잘 성사 되었어요
믿고 살 수 있는 분위기가 더 중요한데
가끔 물흐리는 분들 때문에 장터가 싸~ 해지더라구요
품질 좋고 싸면 사진 없어도 용서가 되지않나요?13. 품질을
'10.4.6 4:32 PM (125.187.xxx.175)품질을 가늠하는 척도가 사진인 것이 많지요. 중고물품인 경우는 절대적인거 아닌가요?
미개봉 새제품이라면 몰라도...
아니, 미개봉 새제품이라도
안전거래도 아니고, 대부분 먼저 입금하고 택배로 받는 경우인데
아무리 널리 알려진 제품이라도
실물 사진이라도 올려 놔야
정말 저 물건을 소유하고 있구나 정도라도 확인이 되지요...14. 종종
'10.4.6 4:34 PM (125.242.xxx.154)어쩜 저럼 제품도 판매를 하는지 너무 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어요~
저만 그런 생각을 하나요?15. 녜
'10.4.6 5:04 PM (220.75.xxx.180)재활용 들어갈 물건이 좀 나와있더라구요
가격도 만만치 않고
옷감도 헤져서리16. 근데..
'10.4.6 5:09 PM (202.20.xxx.231)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싸이트에서 사진 2장만 올라가게 한 거는 고쳐야 한다고 봐요.
사진 올리기가 어렵고, 한글로 된 이름으로 올리면 제대로 안 올라가고 (지금 고쳐졌는지 모르겠지만요)..
시스템 바꾸면 될 텐데, 요즘 기준으로 말도 안 되는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사용자들만 어려움을 감수하라는 건 좀 아니죠..
그리고 뭐..벼룩시장이야, 다 그거 감수하고 사는 거니까.. 누가 뭐라 그러겠어요. 그거야 다 개인들이 선택하는 거잖아요.
근데..저도 사진 없으면 못 사겠더라구요. ^^17. 그런데
'10.4.6 5:31 PM (180.64.xxx.147)사진 올리는 법도 제대로 모르고 물건을 파시겠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닌가요?
물건을 팔 예정이라면 사진 올리는 법 연습하셔서라도 숙지하셔야 한다고 봐요.18. ..
'10.4.6 5:51 PM (58.120.xxx.200)사진 많이 올리게 하려면 사이트 서버에 부담이 크죠
돈받고 운영되는 장터도 아니고 매번 사고 뭉치 인곳인데
장터를위해 82가존재하는것도 아니고
로마로 가면 로마법 따르랬다고
사진 못올리는 나는 변할수 없으니 사이트가 문제다 사이트가 변해라 하면 안되죠
다른데는 표시사항 하나만 빠져도 강퇴당하는데도 있는데
사진 못올리면 배워서 올리던지 해야지
이러네 저러네 참...
다른데 사진 올리기 편하다면 그곳에서 팔면 될일이구요
이건 뭐 수수료 안받는 장터에 사진도 없이 믿고 사라면 끝이니
이렇게 전문상인 물건 팔기 좋은곳이 있까 싶네요
개인벼룩도 그렇구요
거래가 이루어지려면 판매인도 어느정도 규격은 갖춰줘야죠
돈이 오가는 일인데...19. 그러게요
'10.4.6 8:59 PM (124.49.xxx.81)전번 이름 올린물품 그대로 ....나중에 못지우게해야 할거 같아요
거래완료하고 지워버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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