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으로 머리가 아픕니다
지방의 전교생 350명되는 작은학교에 다니는 맘이예요
올해부터 학부모회라는걸 만들어서 얼떨결에 회장직을 맡았답니다
학교측에선 학부모회가 나서서 여러 활동 (예 교육이나 연수참여,체육복구입등)등에 나서서 앞에서 활동해주기를 바라고 어머니들은 도와달라 부탁드리면 참여하지는 않으면서 여기 저기서 말많고...
그냥 끌려다닌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자 잘 판단하고 결정하고 밀고 나가야 하는데
요즘은 자기 주장이 강한 엄마들이 많아 생각처럼 일이 쉽지는 않아요
아이들 잘 건사하고 화목했던 우리집이 제가 걱정하고 신경쓰는일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에게도 소홀하게 되고.....
제가 소심해서 잔 걱정이 많은 성격이거든요
(다른 엄마들이 하는 말들을 모두 신경쓰고)
제게 용기 좀 주세요
잘할수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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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그리고 ...
학교... 조회수 : 376
작성일 : 2010-04-06 15:10:27
IP : 180.69.xxx.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고
'10.4.6 3:25 PM (61.79.xxx.45)큰일 맡으신거 축하드리구요 이왕 맡은일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아무나 하는 일 아니잖아요~어머니회장이면 정말 할일이 많겠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되도록 혼자서 처리하는게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그래도 주변에 돕는 몇분이 꼭 계시니까 의논도 하시구요.순한분은 좀 끌려다니기도 하고 어떻게 하든 말은 듣게 마련이거든요.그러니까 소신있게 해나가시면 잘 되리라 믿어요~제가 마음으로 응원해드릴게요~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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