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육개장을 넉넉히 끓였는데 어머니가 생각났어요.
김장김치 묵은거 해결한다고 왕만두를 빚었더니
잘먹는 아이들보면서 혼자계신 어머니가 생각났어요.
육개장과 만두를 잘 담아 남편출근길에 보냈는데,
어머닌 머위나물 무친게 맛있다며 싸주셨다네요.
요즘 머위나물 먹고싶었는데...
진짜 먹고싶었는데...
^^
퇴근시간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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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이심전심, 상부상조하기.
갯츠비 조회수 : 377
작성일 : 2010-04-06 15:01:13
IP : 121.172.xxx.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훈훈합니다.
'10.4.6 7:46 PM (115.178.xxx.253)맛있는거 먹을때 생각나는 사람이 바로 사랑하는 사람이래요.
행복한 고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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