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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 아파트에서 현관문 열어놓고 음식냄새 환기시키는 앞집..

괴로워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10-04-06 09:54:16
새로 앞집이 이사왔는데요...이분은 현관문 열어놓는 것을 매우 즐기시네요.
3가구가 한층을 쓰는 구조인데요.. 이사온 집이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있는 집인데
늘 현관문을 열어놓고 사시는 것 같아요.
뭐 그거야 그렇다 하지만 매일 아침 저녁 청국장같은 것을 끓이시는 것 같은데
현관문을 열어놓고 환기를 시키세요...엘리베이터 내리고 탈때 완전 연기와 냄새가 자욱해요..
냄새가 저희 집으로 넘어오기도 하고요..엘리베이터 건너편에 복도 창문도 있는데
창문도 열어놓지도 않으십니다.

저는 왜 자기집 창문 열어놓고 환기를 안시키는지 이해가 안되요. 자기집 창문 양쪽으로 열어놓으면 환기가
충분히 될텐데요. 굳이 현관 열지 않고도 말이지요. 남들에게 냄새가 불쾌하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시는 걸까요?
항상 복도에서 쾌쾌한 냄새나는 것이 너무 짜증이 납니다. 남편도 좀 이상한 분들이라면서 경비실에
이야기하라고 하는데.. 제가 좋게 좋게 이야기하면 알아듣지 못하실까요? ㅜㅜㅜ  
정말 스트레스 만빵입니다.
  
IP : 210.108.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긴머리무수리
    '10.4.6 10:13 AM (218.54.xxx.228)

    우리 앞집도 그럽니다..
    다른건 그래도 참아주겠는데,,
    젓갈 달이는 냄새랑...삽겹살 굽는 냄새는 진짜 사람 미치게 해요..
    왜 문을 열어놓고 할까요...

  • 2. 읔~~~
    '10.4.6 10:22 AM (125.131.xxx.199)

    상상만으로도 괴롭네요.
    근데 냄새 지독한 음식들은 창문 열어놔도 그 냄새 어디 안가더라구요. 어떻게 하든 앞,뒤, 위,아래집은 고생입니다.

  • 3. phua
    '10.4.6 10:37 AM (110.15.xxx.32)

    ㅎㅎㅎ
    그 집 앞에 촛불을 켜 놓으면 어떨까요?
    냄새 잡는 데는 최고라고 알려 주면 서요.

  • 4. 악~
    '10.4.6 10:45 AM (119.195.xxx.20)

    우리옆집 생선구우면 항상 현관문 열어놔요.
    창문은 추워서 못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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