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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분께 질문드립니다. 판공성사..

신자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0-04-06 09:22:54
아직까지 판공성사를 보지 못했어요.
사무실에 여쭤보니 웃으며 빠른 시일 내에 표를 제출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시던데
성사를 보지도 않고 그러고 싶진 않아요.
그냥 일반적인 고백성사를 하고, 판공성사표를 사무실에 제출하면 되는건가요?
전 고백성사를 주일에만 했는데 평일에도 미사전에 고백성사 볼 수 있나요?

아시는 분 저에게 판공성사 보는 방법을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성당에 꾸준히 나가긴 했는데 작년에 세례를 받은지라 잘 모른답니다. ^^;
냉담자로 분류되기는 싫어요.. (교무금을 내고 있어도 냉담자로 분류되는 건지.. 음음..)
어쨌든 판공성사 꼭 드리고 싶어요..
IP : 221.148.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6 9:30 AM (125.139.xxx.10)

    다음주 중에 성사 보시고 성사표 사무실에 내셔요.
    평일미사 후에 성사 보셔도 되는데 이번주에 성사 주실지 잘모르겠어요
    그리고 교무금 내고 계시면 냉담자 분류 안되고, 아마 4년인가?? 성사 본 흔적이 없으면 냉담자 처리 될거예요

  • 2. 신자
    '10.4.6 9:34 AM (221.148.xxx.89)

    평일미사 후에 성사를 봐도 되는군요.. 근데 언제 주실지 안주실지 몰라서 그게 좀 어렵네요.
    주말보다 평일에 보는 게 좋을 거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 3. .
    '10.4.6 9:37 AM (125.139.xxx.10)

    미사 시작전에 신부님 혹시 뵙게 되면 '미사후에 성사 좀 보고 싶어요' 라고 하시거나 미사끝나고 나오실때 '성사 좀 주셔요' 라고 하시면 됩니다.

  • 4. 신자
    '10.4.6 9:40 AM (221.148.xxx.89)

    아 제가 요청을 할 수도 있는거군요 ^^;;;;; 감사합니다.

  • 5. 판공성사
    '10.4.6 9:42 AM (122.34.xxx.177)

    판공성사는 한국교회에서 일년에 부활과 성탄전에 의무로 정한 고백성사를 일컫는 말입니다.
    부활전에 성사를 보셔야 되는데
    아직 못 보셨다면 지금이라도 보시면 됩니다.
    미사 후보다는 미사 전에 대개 성사를 주시는데
    사무실에 어느 시간에 성사를 주시는지 여쭤보시고
    성사를 보고 싶다고 말씀해 보셔요.
    성사를 보겠다는 사람이 많으면 신부님들이 한상 성사실 안에 계실 수 있지만
    사람이 없는데 하염없이 성사실 안에 계실 수 없으니
    사무실에 어느 시간에 성사를 보면 좋을지 문의하는게 좋을 듯 싶어요.

    지금이라도 성사를 보겠다는 마음을 가지신 것을 보니 훌륭한 신자로 성장하실 것 같네요.
    꼭 성사보시고 즐거운 신앙생활 하세요.

  • 6. 신자
    '10.4.6 9:50 AM (221.148.xxx.89)

    답글 감사합니다. ㅠㅠ 사무실에 여쭤볼게요.

  • 7. ^^
    '10.4.6 11:31 AM (121.138.xxx.71)

    '판공성사'님 말씀처럼 대개 미사 전에 성사를 주십니다.
    원칙적으로는 매 매사전 적어도 20분 전에는 신부님이 고해실에 앉아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기다리셨다가 고해성사하시면 되구요.
    2년동안 판공성사를 한 기록이 없으면 냉담이라고 간주하는 것 같더군요.
    판공성사 자체가 적어도 일년에 두번은 고해성사를 보도록 하자는 것이므로
    시기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성사보는 방법은 카톨릭 사이트(예를 들면 굿뉴스)에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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