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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아 늙은것.. 쉬면 회복될까요?

스트레스 조회수 : 925
작성일 : 2010-04-05 20:45:52
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새 너무 일이 힘들어서 죽겠다죽겠다 하고 참고 다녔는데..한 1,2년..
거울보고 깜짝 놀랬어요. 왠 할머니가..
지금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꽉꽉 막힌것같고 숨도 못쉴 지경입니다. 이거 좀 쉬면 다시 예전 페이스 돌아올까요?
피부도 축축늘어지고 표정도 반 죽음이고 아주 힘들어요 ㅠㅠ
IP : 115.88.xxx.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5 9:42 PM (121.150.xxx.212)

    푹 쉬면 조~~금 나아지기는 해요.^^;;

  • 2. 저도요..
    '10.4.5 10:20 PM (116.32.xxx.72)

    요즘 극에 다달앗어요.
    너무너무 힘들어 어느날 거울을 보니 머리른 백발이 되어가고
    지난주는 온배가 틀어져 병원갔더니 스트레스성 장염
    이번주 오늘은 방광염
    ....
    마음이 병을 부르는구나... 했네요...

    생각의 전환을 꿈꾸며...

  • 3. 그런데
    '10.4.5 11:06 PM (219.250.xxx.121)

    그렇게 푹 늙고..또 푹 늙고. 이런식으로 반복하면서 사람이 늙어가는거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그래요..서서히 늙어가는 모습이 보이는 사람은 그래도 삶이 굴곡이 없는 경우이고 그래서 곱게 늙는다는 말이 나오는것이고 많지 않은 경우인듯하구요.
    대부분 그렇게 늙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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