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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여아 자위는 아니고....뭐라고 해야할까요?

걱정맘 조회수 : 3,535
작성일 : 2010-04-05 19:53:16
제목그대로 입니다.. 여자 아이들 보면 성기부분을 비비거나 바닥에 누워서 뻘뻘 땀흘리는거 있잖아요..
그걸 저희 딸아이가 하네요..
5살때 누워서 비비고 있어서 다른쪽으로 관심을 돌리기도 하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그때 뿐이더라구요
한날을 아주 호되게 혼을 낸적도 있어요..
근데 다 소용 없네요
지금 초1이 되었는데도 집에서 고양이 자세를 하고
힘주는 모습을 자주 하는데 어찌 대처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IP : 125.130.xxx.2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5 7:55 PM (58.237.xxx.17)

    자위 맞을거예요..
    혼내서는 안될거고,,,다른 쪽으로 방향을 틀어야지요.

    운동을 같이 해보세요. 등산이나 줄넘기나...하옇튼 힘을 빼는 쪽으로요.

  • 2. 걱정맘
    '10.4.5 8:08 PM (125.130.xxx.251)

    제가 항상 일을 하고 있어서 신경을 써줄수 없는 상황이랍니다.
    크면 없어지지 않을까요...ㅜㅜ

  • 3. .
    '10.4.5 8:09 PM (58.237.xxx.17)

    커면 없어질거에요.
    도둑질, 자위 한번쯤 다 해보는 거잖아요.

  • 4. ..
    '10.4.5 8:21 PM (116.126.xxx.190)

    신경을 써줄 수없는 상황이라... 거기에 답이 있네요.... 왜 그런지...
    원글님이 신경을 못 써줘서 아이가 꼭 저렇게 되라는 법 없지만, 부작용 중에 하나라고 보심..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 그건 해결책이 아닌 거 같네요.

  • 5. 취미를
    '10.4.5 8:32 PM (116.32.xxx.6)

    찾아 주시는게 어떨까요? 아이가 자기가 좋아하는 다른 것에 신경을 쏟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해결될 것 같은데요.

  • 6. ..
    '10.4.5 8:43 PM (115.126.xxx.48)

    어린아이들의 자위는 애정결핍이라고 들었는데...스스로 우울에 빠지지 않기 위해 뭔가 다른 행복해질 만한 일에 관심을 갖게 된다고 해요..무의식적으로 시간내서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세요

  • 7. 걱정하지마세요
    '10.4.5 9:33 PM (112.148.xxx.34)

    저희 딸이 딱 그만때 그랬어요~~
    그때 어찌나 놀랬던지...
    지금 대학 졸업했구요~~ 그때 그러다가 자연스레 없어졌어요.
    전 그대로 두었고 딸아이는 지금 본인이 그랬던 것 생각조차도 못하네요.
    다그치지마시고, 자연스레 대하시고 다른데로 눈 돌릴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잊고 있었는데... 정말 오랬만에 생각이 났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걱정하지마세요^^

  • 8. 없어진다기보다...
    '10.4.5 9:59 PM (125.39.xxx.42)

    제가 어릴때 그랬습니다. 저희 엄마도 혹시나 그러는 저를 보고 놀라거나
    당황하거나 고민하셨는지는 모르겠구요...
    그 행동이 없어지지는 않았어요. 마흔이 넘은 지금까지도 어릴적 그 느낌이
    생생히 기억나구요, 여지껏 그만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없어졌다고 여기시는건, 아마도 아이가 최소한 어른들
    보는데서 그러지는 않는걸 갖고 이제는 안 한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9. ....
    '10.4.5 10:14 PM (125.180.xxx.156)

    사실 저도 윗분과 같아요.
    초등학교 들어가기 직전 정도부터 그랬는데요,
    (저도 어쩌면 더 어릴 때부터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직까지 없어지지는 않았답니다. 뜸하긴 해도요.
    저도 정말 어릴 때인데도 그때의 느낌들까지 기억나구요.
    어리니까 어떤 성적인 이유라기보다는 그 기분이 좋다고 생각했겠지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_-;;;
    근데 엄마가 너무 혼내시는 것도 아이에게 수치심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는 단지 기분이 좋아서 그러는 것일 테니까요)

  • 10. .
    '10.4.5 10:41 PM (112.144.xxx.3)

    그 느낌이 좋은 거라 잊어버리는 일은 없을 거예요.
    남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혼자 있을 때만 하는 거라고 알려주시는 것 밖엔 방법이 없지 않나요?
    수치심 또는 죄책감이 들면 오히려 더 집착하게 된다고 알고 있어요.
    실제로 몰두할 다른 일들이 많으면 할 겨를이 없어서 잠시 잊는 건 가능하더군요.
    그치만 이미 익힌 감각을 영영 잊지는 않는다는 거...

  • 11. 아이가
    '10.4.6 12:44 AM (220.89.xxx.212)

    외동인가요? 제가 외동인데...심심해서 우연히 그랬던것 같아요.
    뭔가 놀이가 없고 부모님도 바쁘셨고...놀이처럼 생각했어요.
    혼내지 마세요. 강한 수치심을 느끼겠지만 변화가 있을까요?
    윗님들 말씀처럼 다른 몰두할 잼난 일을 찾아주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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