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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반드시 바뀌리라 희망을 가지고 싶은데...막막하네요..

식당에서 조회수 : 850
작성일 : 2010-04-05 17:11:01
오늘 식당에서...천안함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는..........
목이 콱!..
밥이 어디로 들어 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TV에서 YTN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었는데..
회사원도, 공사장 인부도, 또 금융관련 사람들도..또 나 같은 가정주부도..
테이블에서는 흘러 나오는 소리는 비슷했습니다.

북한의 소행이라는,,,,,

이런 저런 미확인되고,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너무나도 많아 답답하기만 하건만...

"저~ 북한 놈들말이야..저 놈들이 저런 거야...지들이 그래놓고 도망간게 100%야!! 저 새 ㄲ ㅣ 들 !!!!
어찌 혼을 내줘야하나!!!"
라고 말하는 40대 후반 아저씨!!
그 아저씨와 동행한 부하직원인듯한 2~30대 직원들은 "네네 ~"하고 호응만 해주고..
아니,,호응이 아니라,,아마도 그들도 동일하게 생각하는 듯한 표정......

주변에...학부모들 만나보면...이 사건에 그렇게 관심있는 사람도 없구요...
심지어 버라이어티쇼 안해서 주말에 짜증났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네요...

진실을 알고 싶어하지도 않고..
진실을 알 필요도 없다는 듯, 눈 막고 귀 막고 사는 사람들...솔직히 답답합니다...

아니...짜증이 납니다..
그들이 아무렇게나 한 표 행사하고 난 결과라 생각하니..진짜 짜증이 납니다...............

주변에서 이런 꼴이 너무나도 쉽게 보이기에..
정권이 바뀔 것 같지가 않아..겁이 나고...절망스럽네요..

광고에서 처럼...
다....그래...다.....그래......다...그래.....다 ...그래...이지만....
진짜....
다....그래를 뒤집고 싶네요..
IP : 124.199.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무관심의
    '10.4.5 5:28 PM (112.221.xxx.205)

    대가는 결국 국민이 져야 합니다.
    지방선거 과연 어찌 될지 걱정입니다.

  • 2.
    '10.4.5 5:36 PM (222.233.xxx.88)

    윗님 얘기처럼 결국 국민이 책임져야 할 겁니다.2222
    나라가 망해도,,도리 없어요.

  • 3. ...
    '10.4.5 5:39 PM (115.23.xxx.27)

    저두 북의 소행이라는데 더 무게를 둡니다. 한데 이게 명박정권에 엄청난 악재도 됩니다.
    북의 도발을 막지 못하여 50명 가까운 인명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건 엄청난
    안보에 구멍이 뚫린 겁니다, 그 책임은 현 정권에 있는 것이구요, 또 별다른 대응 방법도 없습니다, 군사적대응은 할 입장이 못되죠. 이리되면 그들의 지지층에서도 무능하다고 난리가
    날 겁니다. 지금 보세요, 침몰한 함정의 절단면을 공개를 안한다고 하죠? 한 마디로 북의
    소행이라는걸 두려워하는거죠. 왜냐면 별다른 대응 방법이 없고 오직 비난 받을 일만 있으니까요, 결국 대북정책이 완전히 엉망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나 현 정권엔 악재에요, 특히 북의 소행이라면 더욱더 악재 입니다.
    그리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4. ...
    '10.4.5 5:46 PM (121.178.xxx.220)

    그나라 정치의 수준은 그나라 국민의 수준이란 말에 요즘처럼 동의 해본적이 없는듯 하네요.

  • 5. 미디어 장악
    '10.4.5 5:53 PM (155.230.xxx.35)

    미디어를 장악했으니..... 전부를 장악했다고 봐도 무방....

    우리에게 신나는 쇼를 보여달라! 아우성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 꺼에요.

  • 6. ??
    '10.4.5 5:56 PM (119.196.xxx.57)

    저 서울사는데 주말에 부산에 가서 택시만 너댓번 탔는데.. 택시 운전기사 분들이 다들 이 정권 욕하더라구요. 강하게는 아니지만 듣는 사람이 동조하면서 더 욕해주길 바라는 어죠? 암튼 교통 경찰 쫙 깔린 거 보고도 이 정권이 4대강 하느라 돈 없으니 그런다고 하고.. 이번 초계함 사건도 뭐 덮으려고 그런다고 하고.
    부산분들이 대구분들이랑은 조금 다른가요? 전 이 정권의 한계를 봤다 싶었는데.. 아 물론 눈 닫고 귀 닫고 조중동만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요즘은 많이 달라진 걸 느꼈어요. 아닌가요?

  • 7. 소희맘
    '10.4.5 6:09 PM (59.10.xxx.200)

    님의 글을 읽으니 암담하네요...그럴수록 더 힘내야죠...아는사람...주변사람...다 설득해서 투표해야죠...
    저도 어제 고속터미널에서 mbn을 보면서 입다물고 있자니 속에서 천불이 나서
    주절주절 떠들었네요...사람들이 미친사람보듯 쳐다보는거 무시했습니다...

  • 8. ㄴㅁ
    '10.4.5 6:22 PM (115.126.xxx.48)

    그런 사람들 어디나 기본적으로 있는데 마치 다 그런양 이런 글 짜증납니다...한날당 기본표 생각해보세요,,그럴 때마다 세상 사 다 산듯 포기할 겁니까...본인 포기하더라도 이런 글로 다른 사람들 기운 빼지 말아주세요...짜증납니다..

  • 9. 진실
    '10.4.5 9:05 PM (121.167.xxx.66)

    북의 도발 맞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정권은 그걸 숨기고 있는거랍니다. 뭐가 그리 무서운건지
    11월에 정상회담도 있고 하여간 공개해서는 이 정권에 상당히 불리한것들이 많으니 숨기고 있는거라고 합니다.

  • 10.
    '10.4.5 10:37 PM (58.140.xxx.236)

    위에 2분이 북의 소행이라고 단정지으시는데... 북의 도발이라는 것은 어디에 나오나요?
    조중동에서 나오나요?
    한나라당에서 나오나요?

    답답한 현실이네요. 도청이 완벽한 미국도 가만히 있고 북의 소행이라면 부유물이나 잔재같은게 많아야 하는데 칼로 썰듯이 예리하게 두개로 갈라져 있는데

    북의 소행이라는 것은 어디에 나와 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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