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삼을 보는데 울신랑이 그러네요..지난주에는 남편이 멋있더니 오늘은 와이프가 멋지네요..ㅎ
어찌 보면 도우미가 답답하긴 하지만..솔직히 우리네 아줌마들 마음이 대부분은 그렇지 않니 싶어요..
어제 도우미 아줌마 보며 얼마나 속이 후련해지는지..저도 그렇거든요..
다 자기 배아파 낳았으면서 어찌 저럴까..편하고 알아서 잘하니까 라는 말로 포장하고 싶겠지만 아무튼 차별은 차별이죠...
오늘 인터넷뉴스를 보니 수삼을 보면서 장남사상에 대해서 나오던데..제가 보기엔 장남 차남이 문제가 아니라 그 부모맘이 문제인거 같아요..ㅎㅎ
저흰 수삼과 비스무리 한데..대우 못받는건 바로 저희부부... 장남 큰며느리인 저희부부거든요..
막내아들은 무얼해도 안쓰럽고 기특하고...
저희가 하는건 맏이가 당연한거고 윗사람이니까 그 정도 씀씀이는 있어야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덩달아 저희 동서도 대접 받지요..^^;
아~저도 도우미 아줌마처럼 한바탕 전쟁선포 할까요?!
그럼 울신랑도 따라와줄까요..^^;
따뜻한 봄날에 저도 봄을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에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았네요..
오늘 하루도 82가족분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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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화이팅..
수삼 조회수 : 274
작성일 : 2010-04-05 13:05:46
IP : 121.132.xxx.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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