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보는 것이 그렇게 나쁜것은 아니겠죠?
작성일 : 2010-04-04 22:59:13
844105
심리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 점을 보았는데 상담을 한 것 만으로 마음이 많이 풀리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뭐 로또를 맞춰야한다는 거나 비상식적인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라
제 마음 하나만 잘 잡으면 되는 문제라서 그랬던거같은데
저는 사실 점보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도움이 되기도 하는거같습니다. ㅠㅠ
주변사람들은 다 말리고, 한심하다그러고.. 저도 돈 낭비고 나쁜거 알지만서도
정말 힘들거나 마음이 불편하고 문제가 있을때 점을 보면 위로도 돼고 희망도 돼고 문제도
맘속으로 많이 정리가 됩니다..
저도 점 보는게 나쁘다는건 압니다. 점쟁이가 사기꾼이라는것도 알고..(신기할떄도 있지만 상식적으로요)
전부다 신뢰하진 않아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이에서도 상담을 받고 나면 정신적 문제가 많이 풀리고
마음이 편안해지는건 사실이예요.. 어떤 점쟁이 분?은 정말 허당이다 싶다가도
어떤 분은 친정엄마처럼 편안하게 저를 위해서 얘기해주고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더 돈이 많이 나갈 나쁜일들을 겪지않게 조언해주기도 하구요..
좋은거같아요..
헛돈 쓴것도 있지만 오늘 점본거 생각해보면..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힘든 일이 있었는데
점쟁이 아주머니의 말씀에 마음의 병과 근심을 낫게할수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점보는것이 그렇게 나쁜것일까요?,,,
IP : 222.108.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4 11:00 PM
(121.150.xxx.212)
저는 카운셀링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점
'10.4.4 11:04 PM
(222.108.xxx.130)
근데 뭐 자꾸 생년월일시 밝히면 사주가 공개돼서 안좋다는 얘기도 있고..;;
성경에도 점치는자를 가까이 하지 말라는 얘기도 있고..
점보는게 나쁘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래서 좀 볼때마다 찝찝합니다.
3. 음...
'10.4.5 12:17 AM
(123.254.xxx.218)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지요.
4. 그돈으로 맛난 식사
'10.4.5 9:40 AM
(121.133.xxx.68)
점 혼자 보는건 마음인데...남에게 부적이니 뭐니 강요하는 사람이 싫을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5898 |
슬랜더톤 써보신분 안계실까요? 9 |
운동 |
2009/02/02 |
871 |
| 435897 |
초3학년 여자아이 키가 135cm면 반에서 어느 정도인가요? 10 |
걱정맘 |
2009/02/02 |
2,485 |
| 435896 |
신부님 을지로 입구 사거리서 가부좌.. 13 |
화나셨네 |
2009/02/02 |
1,216 |
| 435895 |
미강 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
.... |
2009/02/02 |
575 |
| 435894 |
맛없는 귤 어떻게 처리할까요? 10 |
무맛 |
2009/02/02 |
1,055 |
| 435893 |
배송 받으셨나요 2 |
르쿠르제 |
2009/02/02 |
376 |
| 435892 |
방광염 걸렸는데 수영장 가면 안되겠죠.ㅠㅠ 8 |
궁금이 |
2009/02/02 |
3,710 |
| 435891 |
깨진 그릇은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알려주세용~~ 12 |
주부 |
2009/02/02 |
1,036 |
| 435890 |
버섯전골.. 만들때요.. 2 |
버섯전골.... |
2009/02/02 |
493 |
| 435889 |
다치는 사람 없이 무사히 행진을 마치시기를 바랍니다!!! 4 |
가슴떨리는 |
2009/02/02 |
317 |
| 435888 |
아이들 머리에 이가...도와주세요. 24 |
나원참.. |
2009/02/02 |
1,026 |
| 435887 |
82님들은 밥에 잡곡 어떤거 넣어서 드세요? 23 |
궁금.. |
2009/02/02 |
1,335 |
| 435886 |
컴퓨터 없앴어요.. 7 |
. |
2009/02/02 |
1,105 |
| 435885 |
키높이 운동화를 사려는데요. 14 |
키높이 |
2009/02/02 |
1,237 |
| 435884 |
국민은 대통령의 무능력을 참아낼 여유없다 |
리치코바 |
2009/02/02 |
294 |
| 435883 |
발 냄새 제거 방법? 소다효과가 있나요? 4 |
친철한공주님.. |
2009/02/02 |
680 |
| 435882 |
올해 83세이면 무슨띠인가요? 4 |
질문요 |
2009/02/02 |
3,585 |
| 435881 |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선언문(펌) 5 |
미사 |
2009/02/02 |
552 |
| 435880 |
임신을한것같은데요~~~ 5 |
마담뚜~ |
2009/02/02 |
867 |
| 435879 |
실용음악과(작곡)를 가려면 학원과 레슨중 4 |
선택 |
2009/02/02 |
627 |
| 435878 |
초등 1학년 조카가 시력이 0.1이라고 하네요. 4 |
이모 |
2009/02/02 |
649 |
| 435877 |
여권유효기간이 올해 4월까지면.. 지금 해외여행 못나가나요? 8 |
답변미리감사.. |
2009/02/02 |
967 |
| 435876 |
자신이 결정한 일 중에 가장 잘 했다고 생각 드는 것? 16 |
만족스런 질.. |
2009/02/02 |
1,334 |
| 435875 |
6세 이상을 위한 육아 잡지가 있을까요? 3 |
잡지 |
2009/02/02 |
411 |
| 435874 |
아내의 유혹 요즘도 인기 높나요? 2 |
광팬 |
2009/02/02 |
789 |
| 435873 |
종이접기(초등방학숙제) 1 |
종이접기 |
2009/02/02 |
663 |
| 435872 |
초5인데요 과목별 문제집 어떤거 사시나요? 3 |
.. |
2009/02/02 |
749 |
| 435871 |
앞니 두개가 빠지는 꿈이었어요. 11 |
꿈해몽 필요.. |
2009/02/02 |
3,239 |
| 435870 |
스텐냄비를 쓰다가 갑자기 드는 궁금증.. 10 |
궁금 |
2009/02/02 |
1,577 |
| 435869 |
이마트 성수점에 |
.. |
2009/02/02 |
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