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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비루해도 세상을 즐겨야 한다

봄햇살 조회수 : 420
작성일 : 2010-04-03 09:29:54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 말입니다.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세상, 천안호사건외에도 교통사고도 많고, 자살율도 최고고
또 과거처럼 전쟁이 터질지도 모르고, 너무나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일상이 되버린 나라에서
상식적인 세상을 기대한다는게 너무 힘든거 같네요.
이런 세상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어쩔수없는 세상, 나라도 인생을 즐기자 뭐 이렇지 않을까라는...

역시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아무리 한나라당을 욕해도 여기 82는 아마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반이상은 한나라당표일거 같고,
반이 뭡니까. 한 3분지 2 쯤?

음, 음식문화 라는거요,
경제적으로 여유있어야 신경쓰고 살지요.
글고 지금은 돈이 최고인 세상,
과거 조선시대때 부유한 양반집이나 대지주집이 최고의 부러움의 대상이었던것처럼,
부가 부러움의 대상이고
부자가 되기위해 투기든 뭐든 매진하는 사회입니다.

과거 조선시대 양반이나 대지주가 그런 부를 누리기위해선 노비라는 재산이 절대필요했지요.
사람인 노비가 최대재산이었던 시대,
그런 시대의 부를 유지하기 위해선 추노꾼이라든가 하여간 살기힘들어 도망가는 노비를 추격하는 전문직업인도 있었다잔항요.
도망노비는 붙잡아 본보기로 엄벌에 처하고 감옥에 가두고 매질을 하는 행위가 정당하다고 여겼겠지요.
그시대에 노비의 인권을 생각해서 자기랑 같은 사람 대접해준다는게 오히려 무서운 사상이었겠지요.
그럼 노비가 해주던 농사일이며 집안일을 나도 해야한다는 말야?
라면서요.

오늘날 현실은?
천안호가 침몰하는데도 그냥 놔두고 가버리거나 배찾는데 레이다도 안쓰고 잠수부 동원해
시늉만 내거나 그래서 죽거나 해도 아무 문제가 안되는 사회입니다.
그런 사람 그런 인생을 사는 사람이고 나는 나다, 머 이런 분위기....

어쩌면 그런 북풍기도니 뭐니 하는 움직임이나 그외 수상쩍고 폭력적이고 어처구니없는 이정권의 모든 행동이,
바로 자기계층의 돈벌이를 보장해주기위한 정치라고 생각한다면,
거기다 한나라당욕해봐야 소용없고
또한 앞으로의 비젼에서 별반 다르지않아보이는 보수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라면 더더욱 호소력없겠죠.
문제는,
자신의 인생에 어떤 비젼을 제시해주느냐가 중요한 거겠죠.
IP : 59.11.xxx.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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