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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항상 바에 간다는 남편

의구심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10-04-03 01:12:52
회사나 거래처 사람들과 술 마시면 2차는 항상 맥주마시러 바에 간다고 말해요.
보통은 전화통화는 안하고 문자만 날라오는데 아까 다른 일로 통화하다가
어디냐고 하니까 또 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바 이름은 뭐냐고 하니까 무지 버벅대더군요.
이름은 잘모른다 어쩐다 하다가 이름을 왜 모르냐 추궁하니까 대뜸 이름을 대는데
너무나 둘러대는게 확연히 보입니다. 정말 기분 참 더티하네요.
룸살롱을 간건지 이상한 곳을 간건지 너무 마음이 상해서 이 밤에 잠도 안와요.
저는 술집이 몇시까지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항상 바에 간다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새벽 2~3시까지도 맥주마시는 바가 영업하나요?
룸살롱 갔으면 룸살롱이라고 얘기해주면 안되는건가요?
뒤를 밟을 수도 없고 모르는게 약이라면 약이겠지만 기분이 영 개운치 않네요.
IP : 119.64.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0.4.3 1:16 AM (112.149.xxx.70)

    남편분이 말하시는 바가
    비키니 바 아닐까요,,
    엄청 유명한 몇군데 있더라구요,
    죄다 남자 직장인들 우글우글 대고
    여자들은 반쯤 벗고 서빙하고, 쳐 돌아다니는...
    가봤는데 뭐;룸살롱 보다야 백만번 낫지요.
    오픈된곳이니...

  • 2. 새벽까지해요.
    '10.4.3 1:40 AM (180.71.xxx.169)

    바텐더 있는 점잖은 바요..
    직장선배랑 할이야기 있으면 남편은 그리로 간다네요.
    생맥주집이런곳은 너무 시끄럽거든요.
    남편주머니에 명함이 있더라고요.분위기 좋다면서 저보고도 나중에 가자고 하더라고요.

  • 3. 깜씨
    '10.4.3 3:28 AM (110.47.xxx.163)

    남편에 대해 너무 속속들이 알려구 하지마세요 그냥 문밖의 남자로 집에들어오면 그때부터 내꺼다 생각하삼^^

  • 4. ...
    '10.4.3 7:59 AM (116.121.xxx.202)

    집에서는 내남자
    밖에 나가면 남에남자 하고 사세요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다보면 원글님 우울증 생기고 원글님 신상에 해로워요
    아무리 감시해도 남자들 머리써서 할짓거리 다 한답니다
    감시 한다고 할짓거리 안하는거 절대 아니랍니다

  • 5. .....
    '10.4.3 8:57 AM (112.156.xxx.175)

    남편이 집에서는 내남자 밖에서는 술집녀의 남자, 바람녀의 남자인가요?
    무슨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남의 남자도 되는데 바람펴도 할말 없겠네요.
    남자들은 좋겠어요. 여자도 많도 마누라도 사이좋게 나눠주고

    원글님 남편하고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진짜 바일 수도 있잖아요.

  • 6. *&*
    '10.4.3 8:39 PM (110.9.xxx.118)

    위에 두분.......아직도 저런 걸 충고라고 하시나요? 도대체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집 밖에 나가면 남의 남자라니요.
    여자들마저 저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한국남자들이 맘 놓고 밖에서 몸을 마구 굴리는거지요.
    그리고 따지는 부인을은 사회생활 이해 못하는 정신병 여자로 만들고요.
    자신 마음만 편하면 장땡이라면 본인 남편 밖에 나가서 맘껏 즐기라고 두시구요.
    충고랍시고 그런 댓글 달지 마세요.

  • 7. ㅋㅋ
    '10.4.4 1:13 AM (114.200.xxx.64)

    저도 울 신랑 밖에 나가면 남의 남자라고 생각하고 신경끄고 살아요.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늦게 들어오거나 그러면 정말 의심이 절로 생기더군요..
    나만 바보 처럼...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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