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분들 어디에서 인연을 또 만나시나요...?
작성일 : 2010-04-02 19:55:06
843580
아프게 이혼후...
새롭게...초혼인 그 남자를 만났습니다...
하지만...현실의 벽은 높더군요....
결국....제가 만나야할 사람은 저랑 같은 입장인 이혼한 사람이란 결론이 났습니다...
이혼한지 꽤 되었고...
이제..저도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어요...
근데 어디에서 제 인연을 만나야할지...
친구들...친척들...모두 제가 이혼한지 몰라서....
제가 스스로 찾아야한답니다....
까페에 이혼한 사람들 모임도 있긴 하지만....
그냥...좀 그렇더라고요....
다들 어디에서 만나시는지......알고 싶어요.....
저두 이젠...행복해지고 싶답니다...
IP : 220.82.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2 8:12 PM
(121.133.xxx.68)
초혼이냐 이혼남이냐보다는 님과 잘 맞을 것인지? 경제적인부분
인성,가정적인 넓은 마음...그런 면에서 기준을 맞추혀야지..
이혼했다고 이혼남 꼭 만나려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물론 내 동기가 초혼이면서 이혼녀 만남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니겠죠.
그래도 둘이 잘 맞는 인연이라면 서로 좋은거 아닌지요?
외롭다고 덜커덕 아무나 만나는건 절대 안되요!!
이혼이 아닌 좋은 동호회 같은 곳은 어떨지 싶네요. 언젠가는
알려질 일이고 일부러라도 알려서 좋은분 자연스럽게 만나는것도
괜찮을듯해요.
2. 요즘은
'10.4.2 9:17 PM
(125.135.xxx.179)
이혼은 별 문제가 안되든데요...
초혼인 남자와 만나 잘 사는 사람 많아요,,,
제 친구 언니도 딸아이 하나 두고 재혼해서 잘 삽니다..
남편은 초혼이고 남편이 그 언니의 호적도 정리해서 시가 사람들에게 책 안잡히게
보호해준다고 해요...
3. ..
'10.4.2 11:51 PM
(117.196.xxx.40)
님,,힘내세요..저는 혹시 교회나 성당 같은곳에 한번 나가보시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종교가 어떠신지 모르지만 종교모임에서 만나면 서로 믿음도 공유할수있고 또 의외로 혼자사시는 남자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주저하시겠지만 때로는 자신의 처지를 밝힐필요가 있다고 봐요,그래야지 기회도 생기니까요..요즘 이혼한 사람들 정말 많아요..그리고 만난 초혼이신 그분이 아니었던거지 사람나름인것 같아요.
어쨌든 제가 이글을 통해서 좋은 만남이 있으셔서 빨리 재혼하시길 기원합니다.^^
4. 활짝 웃어요.
'10.4.3 12:56 AM
(180.69.xxx.124)
초혼인 사람과 만나 아들내미랑 셋이 잘 살고 있습니다.
원글님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만나 행복해 질 거라는 기대는 안하시는 게 좋아요.
혼자서도 충분하고 그 행복 나눠가질 사람이 있음 좋겠다 싶을때
그때 나타납니다. 힘들고 외로울 때에는 연애하는 거 아니지 않나요...
전 그러대요. 학생때도 힘들때 만난 사람은 연애해서 별로였어요.
이혼 그리고 이별이란 힘든 과정 겪었는데 나를 더 안아 주고 아껴줘야죠.
나 안기도 바쁜데 그 마음 나눠서 다른 사람 챙길 수는 없어요.
초혼인 사람과도 충분히 잘 살 수 있어요. 물론! 어려움은 있어요...
어떤 선택이든 뭐든 어려움 다 있다 생각하고 삽니다.
전 전혀 생각 못한 상황에서 신랑 만났어요.
어느날 뚝 떨어진 선물같이요.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상황을 찾아 나가기 보다는...
인연이 나를 찾아 오게
밝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5384 |
대학 언제부터 개강인가요? 2 |
개강 |
2009/02/01 |
599 |
| 435383 |
늦잠 꾸러기~~~ 7 |
개학 하면 .. |
2009/02/01 |
730 |
| 435382 |
이사 한 달 앞두고 버리고 정리해야 할 것들 뭐가 있을까요? 11 |
이사중 |
2009/02/01 |
1,360 |
| 435381 |
7세 남아의 경우 태권도,축구,수영 필수인가요? 8 |
체력이 되나.. |
2009/02/01 |
1,151 |
| 435380 |
촛불의 희망이 확실히 보인다,,,,,,,,,,,,,,, 3 |
리치코바 |
2009/02/01 |
673 |
| 435379 |
이 서류는 어디서 떼나요? 2 |
수탁 |
2009/02/01 |
441 |
| 435378 |
설 지나고 울 엄마 보니 기분이 그렇네요 5 |
휘유 |
2009/02/01 |
1,266 |
| 435377 |
이명박 대통령 “국민은 올해까지만 참아줄 것” 5 |
세우실 |
2009/02/01 |
703 |
| 435376 |
무쇠 후라이팬 기름 쪄든거 다 긁어냈어요 4 |
팔아퍼 |
2009/02/01 |
1,416 |
| 435375 |
김승우,김남주 100억원대... 28 |
돈이뭔지.... |
2009/02/01 |
12,983 |
| 435374 |
칠순 노모 몸이 허약해 지셨나봐요 4 |
맘이 아프네.. |
2009/02/01 |
750 |
| 435373 |
붕어빵 부녀... 아빠랑 저랑은 입맛이 똑같아요.. 다만 살은 저만 찝니다. ㅜㅜ 5 |
비만가족 |
2009/02/01 |
652 |
| 435372 |
친할머니 장례식에 많은 손자 손녀의 상복도 지급되나요? 15 |
준비해야해요.. |
2009/02/01 |
16,986 |
| 435371 |
과외비 문의 좀 할께요 18 |
수학 영어 |
2009/02/01 |
2,338 |
| 435370 |
李 대통령 "내년에는 희망의 싹 보여줘야" 8 |
추억만이 |
2009/02/01 |
386 |
| 435369 |
"전철연"은 외부세력, 용역은 내부세력 맞다 1 |
리치코바 |
2009/02/01 |
424 |
| 435368 |
병원에서 받은 배란일이 생리시작 14일전 아닌가요?? 3 |
엄마 |
2009/02/01 |
954 |
| 435367 |
루프를 뺀후 바로 생리가 시작되나요 2 |
궁금 |
2009/02/01 |
808 |
| 435366 |
아이가 눈이 잘 안보인데요.ㅠㅠ 4 |
걱정맘 |
2009/02/01 |
658 |
| 435365 |
엄마를 부탁해... 3 |
신경숙 |
2009/02/01 |
1,004 |
| 435364 |
헹켈 아시아형 부엌칼, 일반 부엌칼.. 차이가 있을까요..??(아시는 분 꼭 답변 부탁드려.. 12 |
무플슬퍼요^.. |
2009/02/01 |
1,429 |
| 435363 |
페밀리레스토랑 어디 선호하세요? 메뉴는요? 24 |
..... |
2009/02/01 |
3,851 |
| 435362 |
손큰할머니의 만두만들기...책있으신분..급질문.. 3 |
000 |
2009/02/01 |
895 |
| 435361 |
은행에서 환전하면 적용되는 환율은??? 2 |
환율 |
2009/02/01 |
739 |
| 435360 |
청약저축 계속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3 |
. |
2009/02/01 |
783 |
| 435359 |
시헝공부를 하다가 잠시 짬을 내었습니다. 8 |
해남사는 농.. |
2009/02/01 |
879 |
| 435358 |
여쭙니다 4 |
궁금이 |
2009/02/01 |
585 |
| 435357 |
나이드신분들 눈밑 수술하면 회복 기간에 얼마나 되는지요? 4 |
기간 |
2009/02/01 |
569 |
| 435356 |
줄리엣신랑님 연락처 아시는 분 계세요? 5 |
obzee |
2009/02/01 |
1,283 |
| 435355 |
양도세 문의.. 4 |
... |
2009/02/01 |
487 |